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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97	웨이트 질문좀 할게요~! [새창]	2014-05-14 11:39:05	0	삭제
		건장한 몸을 만들고 싶으면 전자 슬림한 잔근육을 만들고 싶으면 후자의 방법으로 하면 되는거죠? 감사합니다^^
	29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12 20:36:59	7	삭제
		전 여자친구도 식이장애가 있어서 고생 많이 했었는데.. 식이장애는 본인 의지로 벗어나기 매우 어렵다고 하더라구요 지금 그렇게 먹고 토하고 하는 일들 전부다 작성자님 탓이 아니에요.. 어쩔수 없이 그렇게 되는거니까 자책은 하지 마시구요 일단 주변에 가까운 분들이나 가족들한테 아프다는걸 알려주세요 그때 여자친구가 병원 다니면서 의사 선생님이 운동이 도움 많이 된다고 하더라구요 일단 지금부터라도 운동을 시작 해보세요 갑작스레 격한 운동부터 하면 관절 망가지니까 빨리걷기부터 시작 하세요 운동이 정말 좋아요! 운동 하다보면 신진대사가 활발해지고 생각하는것도 긍정적으로 바뀌더라구요^^ 그렇게 하다보면 먹는 양을 줄이는것도 도움이 될수도 있어요 저도 제가 직접 겪은건 아니고 옆에서 지켜보기만 했지만 얼만큼 힘드실지는 대충 짐작은 할수 있어요.. 힘 내세요^^ 운동 시작 하시구요
	295	음.........이거 왜이런거죠?? [새창]	2014-05-12 20:21:02	0	삭제
		저도 처음으로 3대운동을 최대 중량으로 하루에 다해줬던날 유산소 하다가 속이 울렁거리는걸 느꼈어요 체력에 비해서 운동을 과하게 했을때 일시적으로 그러는거 같더라구요 아마 계속 하시면 좋아질거 같습니다^^
	294	헬스장에서 운동하는 제 모습이 쪽팔려요 [새창]	2014-05-12 17:29:25	0	삭제
		오늘 운동 하는데 어떤 여자분 요가매트 깔고 누워서 핸드폰만 만지더라구요 저 운동하는 한시간 반동안 한번도 안일어나고..ㅋㅋ 그런 분들보단 웨이트 공간에서 땀흘리며 운동하는 여자분이 훨신 보기 좋고 멋있어요 정말이에요^^
	29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12 15:00:16	0	삭제
		훈제 닭가슴살 이라도 시켜서 드시는게 어떨지.. 5만 얼마 내면 한달은 먹어요 ㅜㅜ
	29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12 14:44:55	0	삭제
		웨이트도 빡시게 하면 땀 뻘뻘나고 숨차잖아요^^ 트레이너한테 듣기로는 웨이트는 운동 끝난 후에도 천천히 체지방을 태워주고 유산소는 하는 동안 태워주기 때문에 둘을 같이 해야 효과가 극대화 된다고 하더라구요
	29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12 14:41:35	0	삭제
		왜 웨이트는 체지방 감량이 안될거라고 생각 하시는지
	290	아.... 헬스장 노팬티로 운동했더니.... [새창]	2014-05-11 14:00:27	0	삭제
		성병 옮아요...ㅋㅋ 찜질방 같은곳에서 병이 옮는 경우가 많다는데 격하게 운동하면서 거기가 계속 마찰 되고 상처까지 생길 정도면 위험해요 ㅜㅜ
	289	살많이빼신분,다이어트성공하신분들 도와주세요... [새창]	2014-05-11 01:33:14	0	삭제
		하나 덧붙이자면 먹는것에 너무 예민하신것 같은데 제가 어렸을때 105kg 까지 나갈때가 있었는데요 기름지고 자극적인 안주에 매일 밤마다 술 마시고 닭볶음탕 다 먹고 그 국물에 라면사리 7개 끓여서 혼자 다 먹고 그랬어도 6주만에 35kg이 빠졌어요 많이 드시라고 하는 얘기가 아니라 평소 먹는것보다 더 많이 더 열심히 움직이면 굶지 않고도 살은 빠진다는걸 아셨으면 해요^^
	288	살많이빼신분,다이어트성공하신분들 도와주세요... [새창]	2014-05-11 01:25:23	0	삭제
		어떤 운동을 하고 계시는진 모르겠지만.. 식단도 병행 해서 겨울부터 하고 있는데 살빠지는 느낌이 안든다는건 완전히 잘못 하고 있다는 거에요 저도 해보니까 열심히 하면 안빠질수가 없어요 먹는거 너무 극단적으로 줄이시면 결국엔 정신놓고 폭식 하게 됩니다 저는 다이어트랑 운동 하면서 배가 많이 고픈적이 없었어요 살찌는 음식 피하고 밥 양을 줄이고 채소 토마토 고구마 이런것들은 배부르게 먹어도 운동하면 살 잘 빠집니다 그리고 운동은 고도비만이 아닌 이상 설렁설렁 하면 효과 없어요..^^;; 숨이 턱까지 차고 땀이 옷을 다 적실 정도의 강도로 일정시간 유지를 해줘야 살이 빠져요 겨울부터 지금까지 해오신 것들을 한번 돌아 보세요.. 너무 편하게만 하신건 아닌지
	287	다게 여러분, 제 부끄러운 고민좀 들어주세요 ㅠㅠ [새창]	2014-05-08 13:03:28	0	삭제
		여유증은 지방이나 근육이랑은 다른 개념이라.. 저는 어렸을때 105kg 나갈때는 이게 여유증인가 싶었는데 70kg까지 빠지니까 없어 지더라구요 다행히도 여유증은 아니고 그냥 살 이었던거죠 운동해서 살도 빼고 근육도 생겼는데 안없어지면 평생 안없어져요 ㅜㅜ 안타깝지만 수술을 생각 해보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요새는 여유증 전문 병원도 있을정도로 남성분들 여유증은 흔해요^^ 너무 걱정 마세요
	286	올해 들어 처음 반팔을 입었는데 뿌듯하네요^^ [새창]	2014-05-08 03:22:56	2	삭제
		처음으로 운동을 꾸준히 하고있는 스스로를 칭찬해주고 싶어서 쓴 글인데 어쩌다가 베스트까지 와버렸네요^^ 감사합니다 얼마 전에도 긴팔 면티를 입을수 있게 돼서 기쁜 마음에 글을 올렸었어요..ㅋㅋ 체중은 많이 줄진 않았어요 키 178에 77~79kg 이었는데 현재는 71kg 입니다^^ 저는 가슴이랑 배에 살이 집중적으로 찌는 체질이라 이게 옷이 얇아지는 계절이면 저를 엄청 괴롭혔거든요.. 지금은 운동으로 지방을 어느정도 걷어내고 근력운동도 같이 해줘서 얇은옷을 입으면 항상 신경 쓰이던 가슴살이랑 뱃살이 없어지고 몸에 탄력이 생긴 느낌이에요^O^ 제가 제작년에 일이 힘들어서 70kg까지 빠진적이 있는데 거울을 보면 그때랑 지금이랑 그냥 다른 몸 처럼 보이는것 같습니다^^; 아! 물론 그때는 운동을 해서 뺀게 아니라 일 그만두니 정확히 10일만에 10kg이 다시 찌더라구요 ㅋㅋㅋ 오늘 운동하고 커피 마시러 카페에 갔는데요 운동한 후라 몸이 데워져서 겉옷을 벗고 얇은 반팔티만 입고 앉아 있었거든요 예전에는 뱃살이랑 가슴살을 감추려고 구부정하게 앉아서 옷 매무새를 계속 고치고 또 고치던게 생각 나더라구요..ㅎㅎ 스스로가 대견하고 신나는 마음에 올린 글 이에요^^;;
	285	올해 들어 처음 반팔을 입었는데 뿌듯하네요^^ [새창]	2014-05-07 21:56:30	0	삭제
		감사합니다^ㅇ^ 저도 아직 멀었어요 ㅎㅎ 이제 근력운동 더 열심히 해서 몸을 만들어야죠
	284	제가 지금 먹고 있는 저녁식단. 같이 드셔보실래요?(사진첨부) [새창]	2014-05-07 20:10:23	0	삭제
		저도 남은 닭가슴살을 볶음밥으로 처리 해야겠네요 ㅎㅎ
	283	다이어트가 작심 하루도 안되네요ㅠㅠ 욕해주세요 [새창]	2014-05-07 17:03:38	0	삭제
		왜 욕을 먹으려고 하세요..ㅋㅋ 본인이 독하게 마음먹지 못하면 주변에서 아무리 뭐라 해줘도 소용 없어요 마음먹지 못한다는건 현재에 만족하고 있다는 뜻 아닐까요 그렇다면 그냥 힘들게 먹는거 줄이지 않고 운동만 꾸준히 해도 살은 천천히 빠지니까 운동부터 시작 하시는게 좋을거 같에요 어차피 몸 관리는 몇달 하고 마는게 아니라 평생 해야 하는거잖아요? 급하게 빼고 싶으신거면 식단 조절 하면서 운동하면 금방 살이 빠지기도 하는데 그게 힘드신거 같으니까 먹고싶은거 먹으면서 적당히 땀 흘리며 할수 있는 재밌는 운동 찾아서 하시면 도움이 될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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