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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안이아빠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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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71	딸을 왜 낳고 싶어하는지 아냐구요? 모릅니다. [새창]	2015-05-18 00:11:24	8	삭제
		축하드립니다!
	170	다들 딸바보딸바보 할때 아들뽐뿌 팍팍드려요~ [새창]	2015-05-18 00:10:43	0	삭제
		사진만 보고 딸인줄 알았습니다. 너무 예쁘네요. ㅎㅎㅎ
	16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17 22:50:21	0	삭제
		저는.. 한... 4개월 쯤...
	16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17 22:26:51	0	삭제
		마눌님이 베스트 가면 고기 구워주신답니다.
	167	육아는 엄마만의 주된 일인가요? [새창]	2015-05-17 22:22:53	3	삭제
		그리고 글쓴이 분 남편께서 혹시 보실지 몰라 덧글 올립니다. 책상위에 24시간으로 나눈 시간표 그려놓고 자신이 온전히 '가족'에게 사용하고 있는 시간이 얼마나 되는지 색칠해 보세요. 몇칸이나 색칠되어 있죠? 업무에 시달린 스트레스를 해소하기 위해 게임과 오유를 하는 마음 이해 합니다. 저도 그랬구요. 하지만 그만큼 가족에서는 멀어져 가는 겁니다. 돈과, 명예, 직업은 잃더라도 노력여하에 따라 다시 되찾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가족은 한 번 깨어지면 원상복구가 되지 않습니다. 가족을 잃지 마세요. 가족과 함께 하는 시간을 늘일 수록 더 보람차고 재미있게 지내는 법을 알아가게 됩니다. 처음에는 어렵지만, 할수록 늘어납니다. 게임도 그렇잖아요. 그리고 익숙해지면, 게임따위는 쳐다보지도 않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겁니다. 지금부터 조금씩 바꿔보세요.
	16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17 21:59:47	3	삭제
		반대 드렸습니다. 육아게에 굳이 여시 얘기, 그것도 들어 봐야 욕만 나오는 얘기 해 봐야 욕 밖에 더 하겠습니까. 여기서 까지 그럴 필요는 없는 것 같네요.
	165	육아는 엄마만의 주된 일인가요? [새창]	2015-05-17 21:57:46	1	삭제
		마음이 많이 상하신 것 같습니다. 남편이 무정해 보이죠? 사실 많은 남자들이 ''육아는 엄마가 해야 한다'라는 고정관념을 갖고 있습니다. 저도 그랬구요. 그래도 남편분께서 좀 더 육아에 참여하도록 유도하길 원하신다면, 다른 사람들이 어떻게 사는 지를 비교하시는 것보다는 (비교가 중요하지 않다는 것은 아닙니다.). 우리 가족이 어떻게 살아야 하는 지를 부부가 서로 정해서 따르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xx네는 남편도 육아를 한데"라고 말씀하셨을 때 남편분도 "00네는 엄마가 다한다더라"라고 맞받아 치면 결국 지금 패턴에서 변화는 별로 없을 것 같습니다. "너도 같이 하지 않으면, 내가 더 이상 못하겠다"라고 자기의 현 상황과 심정을 솔직히 말씀하는 것으로 대화를 시작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그리고 구체적으로 '1번, 2번 3번 일은 네가 하고, 4, 5, 6번은 내가 하는 걸로 하는 게 좋겠다"라고 말씀하시는 것도 중요하구요. 글쓴이 분 상황을 잘은 몰라서 이런 접근이 완전히 들어 맞을 지는 모르겠지만, 최소한 저희 마눌님이 그렇게 해서 절 바꾸셨습니다.
	16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17 21:24:21	0	삭제
		11 ㅎㅎ 부부 까방권이 이럴 때 좋지요.
	163	갈수록 사진 찍기가 참 힘들어지네요 [새창]	2015-05-17 01:50:08	0	삭제
		마지막 사진에 감탄하고 갑니다.
	162	폰카도 나름 괜찮아요 [새창]	2015-05-17 01:45:09	0	삭제
		우와.. 깔끔하네요~
	161	스르륵 아재들의 글수가 적어진 이유.... [새창]	2015-05-17 01:44:33	6	삭제
		따님이 몇개월 인가요? 걸어 다니는 모습을 보니 부럽네요. -7개월 딸내미 아빠.
	160	잠시 쉬어가는 곳이라 생각했는데.. [새창]	2015-05-17 01:40:26	16	삭제
		사진에서 시린 마음이 느껴지는 것은 기분탓일까요? 여기서 따땃하게 지내세요.
	15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17 01:35:00	0	삭제
		까칠하게 생겼지만 이뿌네요. 헤헷
	158	(5장)자게이라고 다 사진을 잘 찍는 건 아니에요..ㄷㄷㄷㄷㄷ [새창]	2015-05-16 02:43:45	0	삭제
		사진 만큼이나 너스레도 잘 떠시네요. 추천이나 받으세요.
	157	자기전에 사진한장 투척~ [새창]	2015-05-16 02:32:40	0	삭제
		구름이 장관이었을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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