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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햄볶햄볶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4-03-01
    방문 : 260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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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햄볶햄볶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99 머리 숱이 많아서 슬픈 나 [새창] 2014-09-18 23:07:48 4 삭제
    나이가 좀 더 들면 머리카락이 얇아질거예요.
    저도 20대 중반까지는 작성자님 뺨치게 두껍고 부스스하고 곱슬심하고 붕뜨고 숱 많았어요.
    아무리 매직을해도 빗자루였거든요.
    근데 이제는 굵기가 얇아져서 조금! 나아졌어요.
    기운내요.ㅠㅠ
    197 약19금) 가슴큰 사람의 장단점.jpg [새창] 2014-09-15 18:19:13 2 삭제
    본문의 모든 사항을 뱃살로 대체해도 문제 없습니다.
    고로, 저 기분을 느끼고 싶다면 복부비만이 되시면 느낄 수 있어요.

    아니, 제가 그렇다는건 아닙니다.
    196 이번 광화문 일베사건에 대해 대처가 잘못되었습니다. [새창] 2014-09-07 10:01:40 0 삭제
    욕을 하는게 아니라 면전에서 화통하게 웃고 손가락질하는게 더 좋은 방법인 건 맞아요. 분노보다 비웃음이 더 견디기 힘들거든요.
    충들 앞에서 단체로 배꼽잡고 웃어주면 됩니다.
    충들 자료가 유머게시판에 올라오는 것 처럼요.
    재미난 재롱거리 보고 마음껏 웃고 오시면 됩니다.
    19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9-01 18:09:29 13 삭제
    .......
    (대답이 없다. 인천 시민인 듯 하다.
    조사하시겠습니까?Y/N)
    194 냥이를 입양해 왔는데 가방에서 안나와요.. [새창] 2014-08-25 10:54:30 29/42 삭제
    아마 반대먹겠지만요.
    좋은 분에게 갔으니 다행인데..입양사유가 씁쓸하네요.
    저는 아토피에 비염에 천식까지 있었지만 끝까지 책임진다고 병원다니고 침구청소기 사서 수시로 돌리고 알러지에 좋다는 것들 먹어보며 함께 있었는데...
    지금 고양이 입장에서는 버림받았다고 생각할 수도 있는 상황이니까 일단 스트레스받지 않게해주시고 스스로 다가오면 그때 마음껏 사랑해주세요.
    그리고 한번 파양당한 아이는 그 상처를 평생 안고갑니다.
    다들 파양하지 맙시다.
    193 안녕하세요. 쌈짓돈까스 입니다. [새창] 2014-08-14 02:00:16 0 삭제
    정말 맛있었어요.
    돈까스 별로 안 좋아했는데 쌈짓돈까스는 제가 먼저 가자고 할 정도로요.
    다녀오고 사무실 분들께도 홍보 많이하고 그랬는데 너무 아쉽네요.
    부평 둘러보면 금방 사라지는 가게가 너무 많아요.
    그걸 보면서 마음이 안 좋았는데...그래도 쌈짓돈까스는 괜찮을줄 알았어요. ㅠ.ㅠ
    기운내세요.
    192 다크소울2가 그렇게 어렵나요? [새창] 2014-08-12 23:29:24 2 삭제
    이제 시간지나서 아무도 안 볼 것 같아서요.
    .....할만하다고 한 사람 ㅈㄴ 패죽이고 싶당♥♥♥
    191 다크소울2가 그렇게 어렵나요? [새창] 2014-08-08 11:25:57 0 삭제
    음. 그렇군요.
    해봐도 될 것 같아요. 바로 구매했습니다.
    답변해주신 분들 감사드립니다.
    행복한 금요일 보내세요~
    190 제과업계 불매운동 언제까지 말만 하실겁니까 [새창] 2014-08-07 03:44:45 1 삭제
    국산과자 먹을때는 청우식품에서 나온 과자 사먹어요. 맛나답니다♥
    18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06 02:04:15 12 삭제
    허리디스크는 저도 mri찍었을 때 디스크 터진게 신경을 너무 누르고 있어서 사진에 신경이 아예 안 보일정도였어요.
    그 상황에서 강남 차병원에 수술없이 치료한다는 교수님 찾아갔다가 mri사진 보시고는 바로 대전 내려갈 수 있으면 오늘이라도 내려가서 수술하라고. 자칫하면 하반신 마비온다고 서두르라고 하셨어요.
    집안사정때문에 그것도 바로 못가고 반년뒤에 갔는데 그래도 수술 잘 하고 잘 걷고 있어요.
    다행히 실력 좋은 분을 소개받아서 절개도 최소한으로 하는 내시경수술로 했었고요.
    그 분이 하시는 말씀이 젊은 사람은 신경도 탱탱하니 건강해서 하반신 마비까지는 안 온것 같다고 하시더라고요.
    제가 수술한게 25살이었으니까요 너무 걱정하지마세요.
    곧 아이들 품으로 돌아갈 수 있을겁니다.
    188 [펌] 부산 을숙도대교 이용하시는 분들 사기 조심 [새창] 2014-07-30 21:14:01 4 삭제
    이의제기 하세요.
    아니 국토부 등록 원부 연계도 안되면서 무슨 징수를 한다곸ㅋㅋㅋㅋㅋㄱ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동차세도 원부 소유 날짜에따라서 단 하루도 틀리지않게 소유한만큼만 부과되는데 무슨ㅋㅋㅋㅋㅋㅋㅋ
    저거는 직원의 의지 부족이네요.
    원부 조회가 되는 부서에 가서 일괄로 조회라도 해야죠.
    날로 먹으려고 하네.
    187 [BGM] 한 여름밤 추천드리는 공포게임 7가지 [새창] 2014-07-27 21:32:42 10 삭제
    주옥같은 주웠다 tinderbox.
    186 현대판 선녀와 나무꾼 [새창] 2014-07-21 03:34:45 3 삭제
    11 앜ㅋㅋㅋㅋㅋㅋㅋㄱㅋㅋㅋㅋ 흐뭇한 결말이네욬ㅋㅋㅋㅋㅋㅋㅋ
    18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17 17:42:35 1 삭제
    진짜 사람이 역겹다고 생각되는 일 별로 없는데 저 짐승들은 정말로 역겹다. 토할것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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