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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박서준서준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07-10
    방문 : 115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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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서준서준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81 [익명]어제 진짜 좋아했던 애한테 고백받았어요 [새창] 2014-06-07 02:30:29 13 삭제
    진심으로 말할게요, 작성자님.
    꿈도 언젠가는 반드시 현실이 될 수 있어요. 분명히.
    세상 사람들 모두 꿈을 현실로 이루기 위해 열심히 사는거 아닐까요?
    꿈이였음에 슬퍼하지 말아요..
    언젠간 현실이 될 날 이 옵니다.
    저도 항상 외모가 불만 인데,
    그래서 지금은 살부터 먼저 빼고 있어요~
    노력합시다 우리!
    노력하고 더 예뻐져서 나중에 그랬던 날도 있었지 하고
    추억하자구요 :)
    980 솔찍히 잊혀지는게 보입니다. 지금이야 말로 시작입니다. 유족들과 함께! [새창] 2014-06-05 20:21:10 4 삭제
    절대 아직 잊지 않고 있어요!!!
    아직도 문득문득 생각나고 교복입은 아이들만봐도 눈물나는걸요...
    부디 모든 국민들이 그런 마음이길 바라요!
    절대 월드컵이 중요한 일이 아니죠..
    979 고승덕 따님의 고승덕 디스 직접 번역본입니다. [새창] 2014-05-31 21:25:32 56 삭제
    아들은 건들지 말아달라고 하면서 울었던게...
    새삼 다른 의미로 다가온다 ㄷㄷㄷ
    978 떠오르는 하트븅신 [새창] 2014-05-27 13:29:06 34 삭제
    1 같은 하트 다른느낌ㅜㅜ 또르르...
    977 퀄리티 있는 싱기방기 돌고래 관찰.jpg [새창] 2014-05-25 17:54:24 0 삭제
    오징어캠 감자바리먹이 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76 임시완 시구.jpg [새창] 2014-05-24 17:54:21 119 삭제
    무..뭔데 이렇게 이쁘지...??
    왜때문에 이렇게 여성스런 느낌이 나지..?
    975 야밤에 시작되는 브라우니 만들기 [새창] 2014-05-22 17:35:46 0 삭제
    중간에 진짜 폰으로 사진을 거꾸로 찍어서 올리니까 댓글에 제대로 올라온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7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22 10:34:11 1 삭제
    되면 진짜 메로나!!!!!
    973 으아 진수성찬 [새창] 2014-05-20 20:37:09 2 삭제
    살빼려고 누가 저렇게 먹어요ㅋㅋㅋㅋㅋ
    근데 나도 저거 엄청 좋아함ㅋㅋㅋ
    엄마가 참치김밥 싸줄때 옆에서 몰래 참치마요 재료 퍼먹다가
    맨날 손등맞음ㅋㅋ
    972 티아라 지연 "어느순간 사람들 시선 무서워져" 눈물 [새창] 2014-05-20 20:25:45 192 삭제
    왕따 사건 뒤에 나온 노래에 니 파트가
    너나 잘하세요.
    아니였었니..?
    무대위에서 관객들 바라보며 무표정으로
    너나 잘하세요 를 말하는거 보고 진짜
    소오름 돋았었지....
    971 벼룩시장이 나에게 남긴 것은 ㄱㅊ와 귀두ㅣ...아 이제 시집은 다 갔구나 [새창] 2014-05-19 16:52:02 0 삭제
    베이비파우더 신청해봅니다!!
    [email protected]
    97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18 00:51:09 6 삭제
    양아견 인건 알면서 왜 교육은 안시키는지...
    목줄은 잘 하고 다니시죠..?
    969 [벼룩] 천연비누, 버블바스피즈(입욕제), 니켈프리 귀걸이!!!!!! [새창] 2014-05-17 20:40:51 4 삭제
    제품 다 너무 멋져요!

    근데 쇼핑몰 링크 바로 거는건 좀 오해의 소지가 있을 수도 있겠네요ㅜㅜ물론 이글이 벼룩시장 홍보글이긴 하지만
    예전에도 본문에 쇼핑몰 링크 올리셨다 반대 받으신 분들 봤거든요ㅜㅜ

    제 댓글에 기분 상하셨다면 반대주세요ㅜㅜ

    벼룩시장은 대박 나시길 바라요!!
    968 ★벼룩시장을 알차게 즐길수 있는 팁!!!(안내도 첨부)★ [새창] 2014-05-17 01:25:45 10 삭제
    자원봉사자 어떤일을 하는 지 알고싶네요!
    시간이 돼서 도와드릴 수 있을것 같은데,
    당장 내일이라..
    어떤일을 하는지, 준비할 건 없는지 알고싶네요!
    96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16 23:01:45 0 삭제
    1 처가댁에 같이 살고 있는걸로 알아요..
    그래서 저희집에 맡기는 것 같구요ㅜㅜ

    사실 애기에 행동들은 그러려니해요..
    훈육한다고 그대로 따르는 나이는 아직 아니니까요.
    절대 아기가 미운건 아니예요ㅜㅜ
    말그대로 아기니까요..
    저희 어머니도 애기 너무 예뻐하세요.
    길가다가도 애기 용품 보이면 사줄 정도로요.

    근데 아기엄마의 행동들이...저희 어머니에 대한 대우도 그렇고..
    반찬도 지난번에 한번 달라그래서 줬더니
    이젠 거의 이틀에 한번꼴로 저희집 반찬 챙겨가네요.

    그러면서 대체 왜!
    식대는 안주는지 모르겠어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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