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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66	박태환 결혼 한다던 분 보셔요 [새창]	2014-05-16 17:36:35	1	삭제
		박태환 결혼 얘기 진짜 뜬소문이면 그 글 올렸던 작성자 소속사에 고소당해도 할말없음. 연예인이나 유명인들 얘기 가십거리로 삼는건 문제가 안됨. 나도 사석에서 친구랑 얘기할때 카더라 소문들 안주거리로 삼을때도 있음. 근데 그렇게 들은 얘기를, 마치 진짜인냥 이미 기사 나온 것 처럼 확인도 안된 사실을 추천 좀 받아서 베오베 좀 가보겠다고 오유같은 대형 커뮤니티에 올린건 말이안됨. 진짜인줄 알았는데 아니였음.죄송.ㅎㅎ 하고 탈퇴할게 아니라, 잘못 된 정보였고 퍼트려서 죄송하다는 사과글 하나라도 남기는게 맞다고 봅니다. 박태환은 무슨죄임? ..?
	965	"동생 예쁘게 보내주고 싶다며,오빠가 립스틱 발라줄땐 울음 못 참겠더라" [새창]	2014-05-15 17:22:49	12	삭제
		위에 있는, 자기들 욕심밖에 모르는 어른들 때문에 꽃 피우지도 못하고 져버린 아이들이지만 그래도 한편으로는 또 본문에 나온 저런 어른들도 계서서 가는길은 평안했으면 좋겠습니다.. 다시한번 삼가고인들의 명복을 빕니다.
	963	[혐] 다이어트를 시작했다. [새창]	2014-05-15 11:50:16	2	삭제
		아니 그래도 작성자는 나름 노력한다고 글 올린건대 식단보고 기도 안찬다고 말하는건 또 뭐임? 일반적으로 다이어트하면 식단조절을 먼저 생각하니까 그럴 수도 있지.. 대체 얼마나 대단한 전문가들 이길래 기가 안찬다는 둥..진짜 꼴 보기 싫다. 말이 아다르고 어다른건데. 내가 작성자면 기껏 사진도 찍고 글도 올렸는데 기분 안 좋을듯. 생각해서 해주는 충고도 일절만 해야지 원..
	962	전주 원주민의 전주 맛집에 대한 단상 [새창]	2014-05-14 22:30:36	0	삭제
		맛집게시판에 더 어울리는 글인 것 같네요^^;;
	961	흔치않은 샤이니 셜록 무대실수.swf [새창]	2014-05-14 18:22:37	11	삭제
		태민이까지 완벽하게 틀렸으면 오히려 몰랐을수도ㅋㅋㅋㅋㅋ 뒷짐지고 샤이니스백 세번 기다린것도 전혀 어색하지 않음ㅋㅋㅋ 가끔 요런것도 보여주면 오히려 더 인간적이여서 좋음 귀엽기도하고ㅋㅋ
	960	???: 자켓입고 모자쓰고 장갑끼고 기립박수받음ㅋ [새창]	2014-05-14 17:44:03	0	삭제
		어렸을때 노래방가서 배경화면으로 나온 뮤직비디오를 본 그 순간부터 나한테 신이 된 남자..ㅜㅜ 아직까지도 어딘가에서 춤추고 있을 것 같은 그런사람..
	959	시아준수 어제 예전 동방신기 때 불렀던 노래 메들리.avi [새창]	2014-05-14 17:21:08	56	삭제
		부도칸에서 프라우드를 부르면 우는 멤버들이랑 같이 울었던게 엇그저께 같은데 벌써 시간이 참 많이 흘렀네요.. 저 곡들 모두 힘들때 도움이 됐던 노래들이라 더 남다르네요.. 선곡도 뭔가.. 짠하고..
	95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14 01:11:48	0	삭제
		참, 지역은 경기도 분당입니다ㅜㅜ
	95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14 01:07:15	0	삭제
		tigkdi님 / 제말이요!!! 실제로도 외할머니가 봐주다가 힘들다고 해베이비시터로 저희 어머니가 하게 된거예요.. 정말 친손녀처럼 봐주세요ㅜㅜ 생일, 어린이날, 크리스마스 선물까지 꼬박꼬박 몇만원 짜리 선물 사다주고 애기 옷 세일 하는거 지나가다 보면 옷도 사주고 그러세요.. 아 쓰다 보니 열받네요ㅜㅜ 저라도 나서서 말해야 할까요..
	95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14 01:03:20	0	삭제
		역시 제가 예민한게 아니였군요ㅜㅜ... 근데 애기보는데 관련 없는 제가 따지기도 뭐하고.. 엄마는 그냥 둥글게 넘어가자 하고.. 엄마가 잘 챙겨 주니까 점점 더 그런게 맞는거 같아요.. 아 답답해 죽을것 같아요ㅜㅜ 다른 애기어머니들은 알아서 센스있게 잘 해주는 것 같은데.. 저희 엄마는 왜 또 그렇게 무르신지.. 대놓고 말을 못하시겠다네요 에휴...
	95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13 21:40:53	0	삭제
		1 시급은 몰라도 식대나 간식비는 받아야하는군요... 엄마한테 꼭 말씀드려야겠어요.. 댓글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ㅜㅜ
	95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13 21:11:19	0	삭제
		1 그런가요??? ㅜㅜㅜㅜㅜ 엄마는 애기랑 정들었다고 그냥 봐주겠다는데ㅜㅜ 호돈신님 얘기 들으니 더 답답하네요... 페이도 너무 적은것 같은데 에휴ㅜㅜ
	95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13 20:00:22	0	삭제
		포오비 / 댓글 감사합니다ㅜㅜㅜㅜㅜ 병원비는 주는데 식대는 안주더라구요.. 보통 베이비시터 맡기시는 분들은 어떻게 하시는지 궁금한데 육아게에는 그런분들이 별로 없으신가봐요ㅜㅜ
	95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13 19:11:14	0	삭제
		불쌍한 테디찡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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