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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물고기자리*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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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고기자리*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68 [익명]ㅋㅋㅋㅋㅋ저처럼 24일 25일 아무것도 안하고 집에만 있으신분 있나요?? [새창] 2015-12-23 20:05:07 0 삭제
    자고일어나면
    다른날과 별다르지않아요
    167 [익명]강정보에서 울고 있어요. [새창] 2015-12-23 20:03:21 0 삭제
    추워요..
    후련하게 속시원하게 실컷우시고
    들어가세요..
    포기만하지 않는다면
    좋은결과있을거라 믿어요


    강정보면 저랑그리 멀지않네요
    행복터널한번 보시고..추수리고
    들어가세요

    내일도 해는 또 뜰테니까요
    166 [익명]저주하면 그게 이뤄져요... 우연일까요? [새창] 2015-12-23 15:59:34 0 삭제
    저에게 저주좀 부어주세요..
    165 [익명]저만그런가요 아님 제성격이 이상한건가요? 친구를 만나는게 너무너무 싫어요 [새창] 2015-12-22 17:21:52 0 삭제
    정답은없지만..
    친구도 대인관계더라구요
    너무피하지만 마시구
    한번씩은 나가서 만나고하세요..
    저처럼 나이들어 외톨이..
    누군가를 부르고싶어도
    부를사람이 없구
    걍 아무생각없이 소주한잔생각나는데
    할수도없는..그런인생되지마시구..
    164 [익명]누가 생각을 멈추는 방법을 알려줬으면 [새창] 2015-12-19 17:14:41 0 삭제
    헉!!!
    내가 쓴글인줄..
    안좋은게 자꾸 떠오르죠?
    저도 안그러려구 애쓰는데..쉽지않네요
    16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2-19 11:31:50 0 삭제
    내가 쓴글인줄
    알았네요..

    근데 안살거면 모르겠지만 살아야하니 어쩔수없자나요.
    계속 이렇게살수도없구 평생 이렇게산다면
    얼마나 괴롭고 지루하고 재미없겠어요

    저역시 같은생각에 매일매일 그리지냈어요
    그러다 정말 죽을결심하고
    다준비해서 전화기도끄고
    적지 않은나이에
    집을나가 몇일을밖에서 지냈는데..
    결국은 실행에못옮기고
    다시 집으로돌아왔네요
    그리곤 마음을 바꾸려고
    노력중이에요

    나도모르게 나쁜생각을 하고있다 생각하면
    그즉시 중지하고
    몸을 움직이려하고
    산책도하고산에도 가고..암튼
    노력하고있어요

    다른사람도 하는데 나만못할일이 없다고 믿으려하고..

    너무 자신을낮추지말아요
    다른사람 시선도 의식하지말구요
    어차피 님인생.누가 살아주지않으니..
    한번 해보죠

    하루아침에 바뀌진않을거니 서서히 하루에한가지씩이라도
    바꾸자고 해보자고..


    우리 살아보아요..
    응원할게요
    162 [익명]15년만에 교도소에서 출소했습니다.. [새창] 2015-12-17 03:24:11 2 삭제
    작성자는 아무말도안하는데
    왜 다들싸우는건지.
    161 아무도 내 인생을 대신 살아주지 않는다. [새창] 2015-12-17 03:06:28 1 삭제
    응원하겠습니다~^^
    간절하면
    반드시 해내고 이루어진다 생각하니까요~^^
    160 [익명]어렵게 낳았는데 죽으면 더 슬플까요?? [새창] 2015-12-17 03:04:00 1 삭제
    진심으로 생각해보셨어요?
    쉬울거같아요?
    지금 그 어떤말을해도 귀에 들어오지
    않을거라 생각해요
    어떻게든 본인이랑 입장이 같은사람찾아서
    공감하고 합리화하고...

    경험자로써 말씀드립니다만..
    진심으로 그런생각드신다면
    구체적으로 방법생각해보고
    준비하고 실행할시점까지 가보세요...

    그럼 그때알수있을거에요
    내가 진심으로 원하는게 무엇인지
    진짜죽고싶은건지 이렇게 살기싫은데 다른방법이나
    자신이 없어서 그러는건지..
    15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2-01 00:16:17 0 삭제
    진짜 진심으로 묻는건데..
    정말 편해요?
    158 [익명]유부남은 외로우면 어떻게해야 하나요? [새창] 2015-11-28 22:09:42 0 삭제
    와이프역시 같은고민을
    하진않을까라고
    대화를 한번풀어 보시는건..
    15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1-10 16:45:22 1 삭제
    죽는건 쉬운거같죠?
    죽고싶다고 말하고다니는사람들보면
    누구보다 살고싶어한답니다
    156 [혐오/시신주의]밀폐된 공간에서 70명이 사망 [새창] 2015-09-05 23:52:37 0 삭제
    문이라도
    열어주고 가지
    155 오늘오신손님18(저수지) [새창] 2015-04-28 02:21:49 6 삭제
    헉 이거진짜인가요.?
    글쓴이분이 직접쓰신 실화에요?
    우와 소름돋으며 신기하네요...직접 뵐줄이야
    진짜 있는일이구나 싶네요
    154 매춘부.txt [새창] 2015-01-19 01:49:22 0 삭제
    공게니 거기에맞게끔 쓰신거지만
    그래도 쓰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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