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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8	여자사람분들 대체 이사람이 어떤심정이었던거죠..?호구놀이한건가요 [새창]	2011-07-17 22:01:52	0	삭제
		고맙습니다...정말 너무 고맙습니다... 다시 다시 털고일어나겠습니다..!!
	17	쓰고난 생리대를 모으는 취미 [새창]	2011-07-17 21:59:52	0	삭제
		저역시 남자지만...변태..라는 말밖엔.... 절대!!! 들키진 마세요!!!
	16	여자사람분들 대체 이사람이 어떤심정이었던거죠..?호구놀이한건가요 [새창]	2011-07-17 21:40:53	0	삭제
		네..다 아는 상태에서 만난거맞구요..그래서 그아이에게 나쁜감정 조금도없습니다. 익명975님..답변 감사해요... 저일이있는지 2주정도지났어요..기간은 짧았지만 너무 마음을 많이준 저라...볼때마다 가슴이 아프더군요.. 이미 끝난일인데 이렇게 글을 쓴이유는 도저히 그아이생각을 몰랐기에.. 대체 어떤심정이었는지...제가 뭘 잘못했는건지 싶어 답답해서 글을쓴겁니다. 아..이제 생각이 나네요...만나는도중에..그아이가 '스트레스성 위경련'을 해서 출근도 못했던일이있었네요. 절대 결근이나 지각을 안하는아이인데.. 그게 저때문이라고 말을했던게 기억이납니다.. 그럼 저 바보짓했는건 아니네요..^^ 제진심이 어느정돈 전해졌다고 생각해도될까요? 솔직히 그이후 자신감도 사라지고..모든의욕을 상실해서..아무것도..누구도 만나기싫어지더라구요... 계속 스스로 비하만 하고.. 이제 이해가 가네요.. 다만 상황이 안좋았을뿐!!! 분명 좋은사람 좋은 인연이 다시 있을거란 생각이 듭니다!!! 답글 너무 감사드려요~~~ ^^
	15	여러분. 여동생이 이러한 신랑감을 데려와 소개시킨다면 어떨꺼같나 [새창]	2011-07-17 21:32:49	0	삭제
		2번추천...열심히 사는사람이네요..과거는 묻지않으심이...집안.학벌...타고나지않으면 힘들지않을까요..? 기회를 주세요..
	14	정말 죽고싶습니다. (장기간 연애를해보신분들 꼭좀봐주세요) [새창]	2011-07-17 21:02:28	0	삭제
		마음의 준비를 하심이... 제생각엔 권태기도 '서로'노력해야한다 생각합니다. 하지만 조금씩 조금씩 더 다치지 않게 마음의 준비를 하시는것도 나쁘지않다고 생각합니다...죄송합니다..
	13	저한테 욕좀 많이 해주세요 [새창]	2011-07-17 20:57:46	0	삭제
		아...빡치네요. 전 그 남자사람만큼은 해주진못했지만.그래도 사귀기 까진했지만. 결국은 저역시 결론은'미안해요'라고 답을들었습니다. 그러지마세요..남자사람이 얼마나 간절했으면 얼마나 애가 타셨으면 너무 좋아하는데표현하고 싶은데 표현을 할줄몰랐으면 그렇게까지 했을까 싶네요!! 그런 사람한테 지금 하고있는짓 너무 잔인하네요............. 정말 사람 하나 보낼수도있는 사안입니다. 그러지마세요!!! 누군가 한명이 크게 다칠수도있는 문제라고 생각됩니다...사람 마음가지고 장난치지마세요..부탁드립니다....제발....
	12	연락없는 남자친구 [새창]	2011-07-17 20:32:23	0	삭제
		와...대체 어떤일이기에 남녀가 주먹다짐 하면서까지 싸울수있을까... 님이 잘못한거 인정하신다면 혼자 판단하지마시고..연락해보세요!! 사랑에 자존심 필요합니까?
	11	여자친구랑 연락 [새창]	2011-07-17 20:09:27	0	삭제
		저도 한때 그런적이있었는데...자연스럽게 서서히 줄어듭디다..ㅋ 그렇다고 해서 마음이 멀어졌다거나 그런건 아니구 서로 점점 믿음이 커졌다는게 정답인거같아요
	10	52시간째 그녀에게서 연락이 오지않고있다 [새창]	2011-07-17 20:05:44	0	삭제
		마음을 많이준사람이 손해입니다..저도 지금 비슷한생활을하고있는데... 정말 긴 동굴안에 들어와있는거같이 느껴져요 정말 하던일도 그만두고 1주일간 아무생각없이 집에만있었네요 친구들 보자는거 아무도안보고... 정말 별의별생각까지 다들던데...이제 슬슬 털고일어날때가 된듯하네요.. 님이 어떻게하고있던 뭘하던 내일해는 어김없이뜹니다.. 쉽진않겠지만 님이 할수있는 최악의 생활을 해보세요..그럼 스스로 일어나실겁니다.
	9	나보다 비참한 사람 있음??? [새창]	2011-07-12 13:16:02	0	삭제
		아.저도 상황은 비슷하나...님처럼 강하게 마무릴짓지못했네요 멋져요!! 나쁜여자 사람 같으니...사람마음을 장난감취급하다니... 님...힘내세요!!
	8	결국 제가 떠나네요... [새창]	2011-07-11 18:45:01	0	삭제
		아...주옥같은 댓글들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익명1315님이 말씀하신것이 맞는듯합니다. 그렇게 제가 강한놈이 아닌가봐요.... 같은 실수 안하도록 더 강한놈이 되겠습니다.. 너무도 감사드립니다..
	7	결국 제가 떠나네요... [새창]	2011-07-11 18:16:18	0	삭제
		찌질이 병신이라욕해도...받아 들이겠습니다..
	6	이래서 사내연애 하지 말라하나봐요.. [새창]	2011-07-10 20:30:55	0	삭제
		저도 오전에 같은이유로 글을 올렸었습니다. 제목이'너무 답답하네요.차라리 눈에 안보이면..'이라고.. 그렇죠?참 힘들죠..저도 내일이 오는게 싫으네요..회사를 그만둘까도 생각하고있구요(참고로 전 남자.) 그녀석이 원래 7월말까지 하고 그만둔다해서(저랑 개인적으로 만날때 개인적 사정때문에) 1달만 이악물고 버티자...라고했는데 아닌가봐요..그래서 견디기 힘드네요..눈에 안보이면 차라리 편할텐데.. 저도 답을 못찾겠습니다..그녀석은 마냥 즐거운듯이 지내고있는데...창피해서 내색도 못하겠고..휴우~
	5	아직도 못잊겟어요 [새창]	2011-07-10 20:15:46	0	삭제
		아무리 최선을 다했다해도...잘안되면 미련,후회는 남는거 같습니다.. 먼저 다가서보세요!!라고 말하고싶지만.... 더욱더 아플수가있어요...잘견뎌 내시길..
	4	여러남자 때문에 고민. [새창]	2011-07-10 20:12:31	0	삭제
		그래도 참 좋은고민이네요... 그런배려 받아보고 싶어하는 사람들이 더많을텐데^^;; 굳이 꼭 거절은 안해도 괜찮을거 같으나...절대로..희망을 주는듯한 뉘앙스는 주지마시길... 저같이 어리숙한사람은 오해를 많이합니다^^;; 그오해로 인해 스스로를 괴롭게 할수도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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