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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고기자리*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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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8	[BGM,스압]사람을 살린 오유... 따뜻한 곳이네요 ㅠㅠ [새창]	2012-09-22 14:14:46	1	삭제
		요즘 마음이 착찹하고 답답해서 보고있는와중에 너무나도 좋은글을보고 댓글 달려 이렇게 로그인합니다. 도와주신분.살아주신분..저와는 전혀 아무런상관도 없는분들이지만 너무도 감사드립니다.. 각박한 제마음에..한줄기 따뜻한 감성을 일게 해준분들 너무 감사합니다.. 눈시울이 붉어져서..글쓰기가 힘드네요.. 아셀루스님..이제..행복한일만 있길바래요..
	47	남자들은 좋아하는 사람하고 있으면 힘든가요?? [새창]	2012-09-20 19:17:55	0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귀여우시다.. 정말 몰라서 물어본거져? 같은 남자라 만약 저라면 그 힘든게 물리적으로 힘든게 아닌 인내의 고통? 이랄까.. 참기가 힘들다는.......응?
	46	나이차 많은분 거절할때.. [새창]	2012-09-20 19:14:08	0	삭제
		남자라서 말하지만 솔직히 돌직구가 가장좋아요.. 거절은 아무리 좋게말해도 거절일뿐이니까요. 걍 솔직히 웃으며'나이많아서 싫어요,죄송해요^^'라고말하면 솔직하고 당당해서 더매력있게보고 더 들이댄다는...
	45	b형남자는 최악의 혈액형인가요? [새창]	2012-09-20 19:11:36	0	삭제
		그럼 A형은 내성적이라서 평생 말안하고사냐!
	44	내 애인과 애인이성친구의 스킨쉽. 이해할 수 있나요? [새창]	2012-09-20 19:09:58	0	삭제
		친구라곤 하지만 알고보면 전여친?ㅋ 됐고 글케 좋음 두리 사귀라고해요~
	43	저는 나중에 여자친구사귀면 여자친구랑밥같이 안먹을거에요 [새창]	2012-09-20 19:08:23	1	삭제
		그래 알았다. 이제 책보렴
	42	저는 결혼이 세상에서 가장비극적인일이라고생각해요 [새창]	2012-09-20 19:07:25	0	삭제
		그 아까운돈으로 너 학교 다니고 옷입고 먹고..자고 한다.
	40	제가..카사노바피가흐르는걸까요 [새창]	2012-09-05 14:22:28	0	삭제
		ㅎㅎㅎㅎ이혹시 민영이냐? 어쩜그리 같은지.. 한마디하자면 전애인들이 작성자분의그런 속을모른다고 했는데 과연 모를까요? 분명 그런끼를가지고있으면 한사람에만족못하고 여러사람을 만났을거라생각합니다.그러면서도 이미지관리등을해야하기에 거짓말도수도없이했을테고 연락이안될때역시 많았을텐데.. 솔직히바보아닌 이상에야 살면서 정말연락도못하고 받을수없는상황이 얼마나될까요? 항상 그럴듯한변명을늘어놓겠죠 잠들었었다,진동이라못들었다,밧데리없었다, 수신안됐다,아팠다등등..
	3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8-13 21:38:21	6	삭제
		유경험자로써 말할께요 연령대도 비슷하고 성향도 정말 비슷한 여자를 만났었네요 솔직히 말하자면 지금 님이 약자에요. 여자는 헤어진다면 그걸받아들일 각오로 간다고 말하는겁니다. 왜냐하면 분명헤어지면 좋아하긴 했기에 힘들겠지만 금새 다른배로 갈아탈수있기에 그런결론을 내린겁니다. 한마디로 님 우습게 보는거죠 님도 지금 머릿속에 답은 이미 정해놓았을거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그게 안되니 이렇게 글을 남기고 했겠죠. 그럴수있었으면 글도 쓰기 않았을거라 생각하기에.. 아마 여자가 여행가는순간 속이 다썩어 문드러 질겁니다. 정말 하루,한시간,일분 ,일초가..온갖망상에..스스로를 괴롭힐거에요..일은손에안잡히고 계속휴대폰만 보고 자꾸 연락하기엔 존심이 허락안하고.연락안오면 미치고..등등 일생일대 가장길고 괴로운 4박5일일 겁니다. 그래서 말하컨데 당장 헤어지자하기엔 너무 힘들면 지금 즉시!이순간!부터 마음을 정리하세요.. 그게쉽지않을겁니다.분명 더힘들거에요.하지만 그래야해요. 서로 맞지않는겁니다.님은 바람같은건 하는..할줄 모르는사람.. 여자분은 본인이 즐거우면 그만이고..하지만 여자분도 본인같은 남자만나라면 절대~로 안만난다 그럴겁니다. 그렇기에 자기가 하는행동이 어떤건지 알면서 하고있는겁니다. 솔직히 말하자면 님은 좋고 좋은사람입니다.그래서 놓치기 싫은 사람이구요 그렇기에 님이 싫은내색했을때 잠시 머뭇거린거에요. 하지만 님만으로는 100%만족 못하고,그래서 다시 놀러간다 말하고.그말인즉슨 님이 초강수 즉'헤어지자'라고말하면 그걸 감수할각오로 말한걸겁니다. 아마 잠시동안 앞에선 힘든내색비치고 할거에요.하지만 포기가 빠르고 금새단념하고 맘편히 놀러갔다올겁니다.그러면서 썸을 탈지..그건 모르겠지만. 그래서 분명히 말하컨데 님이 상처 받을겁니다. 전 님처럼 전여친을 너무좋아해서(내평생반려자다라고.생각했어요)일이 터졌을때넘어가고 하다가 마지막엔 '양손에 떡이 쥐어지니 어느떡을 선택해야할지 머리가 너무 아프다.하지만 지금은 이떡이 더 재밌을거같다.'란말까지 들었습니다. 정말 사람이 순간배신감에살인충동까지 일더군요. 그렇게까지 하고 나선 '아..계속 만나면 정말 정신병자되겠다'싶어 접었습니다. 상처가 깊은지 여자한테 쉽게 마음을 열지 못하고있어요. 그래서 글을쓰려니 너무괴롭지만..저와같은 상처를 입지않기를 바라기에 이렇게 글남깁니다...지금 당장은 정말 헤어질상상만해도 가슴이 먹먹해지고..죽을거같겠지만. 빠르면 빠를수록 좋습니다. 시간이 더지나면 정말 죽을수도 있어요.. 그러니 비슷한 연배에 같은성향에사람을 만난 당사자로서 말씀드립니다.. 서서히 마음 비우고 만나세요..설사~!!!!! 여자분이 여행을 안간다치더라고...마음 다주지 마세요..... 님 힘들어집니다...
	38	저는 과연 여자 한번 사겨볼수 있을까요? [새창]	2012-04-12 12:47:31	0	삭제
		1윗분말씀참공감갑니다 저도조금 저런마음있었는더 참와닿는말이네요 역시남자는 자신감과 여유겠죠? 전 개인적으로 운동이 도움이많이된다생각듭니다 스스로관리한다는점에서부터 자부심이생겨나더라구요!!
	37	정말 제대로 걸렸네요..젠장.진심이였는데.. [새창]	2012-02-01 23:33:39	0	삭제
		그런데 정말 무슨생각으로 저럴까요?아..진짜 궁금합니다..정말즐기는건가요? 전 저렇게 하라그래도 하질못하는성격이라.. 여자분들께 묻고 싶네요..
	36	정말 제대로 걸렸네요..젠장.진심이였는데.. [새창]	2012-02-01 23:32:37	0	삭제
		11썸남이많다기보단 지금와서 깨닫는거지만 즐기는거 같아요.. 그런 오묘한 분위기를. 제바램은 정말 솔로일때 그랬으면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당당하게 누군가 상처주지말고.. 1걱정고맙습니다... 특히 여성분들이 많이 올리시던데.. 저런글볼때마다 참 제얘기 같아서 마음이 많이아팠네요 그분들 모두 정말 사랑 해주시는분 만났으면 하고 바래 봅니다..
	35	정말 제대로 걸렸네요..젠장.진심이였는데.. [새창]	2012-02-01 22:43:06	0	삭제
		아..너무 고맙습니다..살면서 이렇게 배신감 느낀적이 없어서인지..너무 크게 실망을했네여..휴.. 이제 정신차리고 제 생활 다시 찾아야죠.. 정말 여자 잘만나야한다는 말이 괜히 나온게 아닌거 같습니다..정말 심신이 황폐해졌네요.
	34	제 여자친구가 잘해요.. [새창]	2012-01-27 12:44:32	0	삭제
		묻지마요 절대루! 변태 찌질이소리듣고 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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