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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93	진짜 남자분들 너무하시네요 [새창]	2012-11-03 01:15:22	0	삭제
		이 분. 술 드셨네... 친구들 따라 술 마셨삽세용??? 친구들이 카톡하고 전화하는 꼴 보며 미치겠지요??? 다아 때 되면 니마도 님 만나겠죠오. ㅋㅋㅋㅋㅋ
	192	(BGM)[이미지]영덕 횟집 흉가 사진 [새창]	2012-10-30 06:49:57	0	삭제
		아참. (흉가도 그렇지만) 인적이 드문 터가 시간이 지나면 어차피 양기(사람들이 살면서 내뿜는 기)가 없어 귀신들이 옹기종기 살긴 해요. 저 사진 중에 설사 조작이 있더라도 귀신 살기 좋은 환경이라면 살겠죠. 디.지.털. 사진에 찍히는건 별개 문제겠지만요.
	191	(BGM)[이미지]영덕 횟집 흉가 사진 [새창]	2012-10-29 21:56:11	3	삭제
		합성같다... 유리가 없는 창문인데 "유리창문에 반사된 얼굴" 느낌으로 찍혀 있네요.
	190	(BGM)[이미지]영덕 횟집 흉가 사진 [새창]	2012-10-29 21:56:11	3	삭제
		합성같다... 유리가 없는 창문인데 "유리창문에 반사된 얼굴" 느낌으로 찍혀 있네요.
	189	진중권 vs 간결 명장면 모음 [새창]	2012-10-29 18:56:43	7	삭제
		간결 이 찐따는 구체적 언급 없이 안보는 더럽게 중요하다는 듯이 말을 해놓는데, 그런 말을 하는 자기 신분은 유학생??? 게다가 나라의 안보의 문제에 정치적으로 섞는 행동이 없었으면 좋겠다는 식으로 아주 모범적인 생각을 피력하더군요. 경험상 군대를 다녀온 사람. 또는 나라 걱정을 하는 애국보수라면 저런 관점으로 얘길 안합니다. 토론 의제를 말할 때부터 안보 안보 그러니까 '군대는 다녀왔을까' 생각이 먼저 들더군요.
	188	진중권씨도 오유 보고 많이 웃었나보네요 [새창]	2012-10-29 01:56:21	5/12	삭제
		http://todayhumor.co.kr/board/list.php?kind=member&mn=199265
	187	진중권에게 개털리는 장면 BEST [새창]	2012-10-29 00:18:56	0	삭제
		주제와는 전혀 동떨어진 얘긴데, 간결 저 사람 군대 피할려고 나간거 아님?? 토론 중간에도 그렇고 끝날때도 그렇고. NLL 같은 국가 안보적인 문제에 목숨을 걸었다는 듯이 말하던데...
	18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10-19 16:36:33	0	삭제
		지 얘기네.
	185	서기 2272년 인류는 절멸한다. [새창]	2012-10-19 16:02:41	23	삭제
		원작자는 박지홍이 2004년 과학기술 창작문예 부분에서 상을 탄 작품입니다. 그리고 나서 다시 박무직이 일본에서 리메이크를 했는데 이 둘은 사제관계입니다. 박지홍이 제자이고 박무직이 스승이죠. 덕분에, 한 때 제자의 작품을 스승이 배꼈다는 얘깃거리가 오르내렸었습니다. 박무직씨가 박지홍씨에게 메인 스토리를 주었고 여기서 출처논쟁이 시작 된 탓에 그렇습니다. 뭐... 핑크 레이디처럼 박무직/박지홍 으로 넘어가는 걸로 해결됐을 겁니다.(이 부분은 확실하지 않습니다.)
	184	서기 2272년 인류는 절멸한다. [새창]	2012-10-19 16:02:41	107	삭제
		원작자는 박지홍이 2004년 과학기술 창작문예 부분에서 상을 탄 작품입니다. 그리고 나서 다시 박무직이 일본에서 리메이크를 했는데 이 둘은 사제관계입니다. 박지홍이 제자이고 박무직이 스승이죠. 덕분에, 한 때 제자의 작품을 스승이 배꼈다는 얘깃거리가 오르내렸었습니다. 박무직씨가 박지홍씨에게 메인 스토리를 주었고 여기서 출처논쟁이 시작 된 탓에 그렇습니다. 뭐... 핑크 레이디처럼 박무직/박지홍 으로 넘어가는 걸로 해결됐을 겁니다.(이 부분은 확실하지 않습니다.)
	183	실제)중국의 납치 [새창]	2012-10-18 13:35:13	8	삭제
		http://www.breaknews.com/new/sub_read.html?uid=48704%C2%A7ion=section3 현재 이 사건을 추적중인 대기시원보 기자는 본지와의 전화통화에서 “그 잔혹성에 있어서 강한 루머로 치부될 것이 아니다. 단순 살인사건으로 치부할 것이 아니라 중국내 인권유린의 심각성과 한국 관광객들에게 경종을 울릴 필요가 있다”면서 “당시 사체에는 장기적출의 증거가 명백했다”는 얘기를 전하며 이 사건의 진실을 반드시 파헤치겠다는 강한 의욕을 내비췄다.
	182	실제)중국의 납치 [새창]	2012-10-18 13:35:13	33	삭제
		http://www.breaknews.com/new/sub_read.html?uid=48704%C2%A7ion=section3 현재 이 사건을 추적중인 대기시원보 기자는 본지와의 전화통화에서 “그 잔혹성에 있어서 강한 루머로 치부될 것이 아니다. 단순 살인사건으로 치부할 것이 아니라 중국내 인권유린의 심각성과 한국 관광객들에게 경종을 울릴 필요가 있다”면서 “당시 사체에는 장기적출의 증거가 명백했다”는 얘기를 전하며 이 사건의 진실을 반드시 파헤치겠다는 강한 의욕을 내비췄다.
	181	암구어 VS 암구호. [새창]	2012-10-17 17:28:12	0	삭제
		암구어를 '구호'로 외치는 걸 말하나보죠.(방금 지어낸 말;;) +이러면 클나죠;;
	180	지나치지 말고 tllaakkll IP신고 한번만 더 해주세요~ [새창]	2012-10-17 13:00:07	0	삭제
		베스트 함 보내 주는건 어떨까요??? 나만 손발 파괴될 순 없는데...
	179	내가 니들보다 웃긴애들을 본적이 없닼ㅋㅋ [새창]	2012-10-17 01:41:48	11	삭제
		에픽하이 타블로의 아버지 죽음에 ‘타진요’와의 법적공방이 크게 영향을 미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15일 방송된 한 프로그램에서는 타블로와 그의 가족을 괴롭혔던 ‘타진요(타블로에게 진실을 요구합니다)’ 회원의 실형 확정 소식을 전했습니다. 앞서 재판부는 선처를 바란다는 ‘타진요’의 항소심에 대해 “죄질이 나쁘고 방법이 천박하다”는 이유로 실형을 확정했습니다. 이날 방송에서는 법정공방 중 사망한 타블로의 아버지가 판결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알려져 시선을 끌었습니다. 타블로 측은 지병을 앓고 있던 아버지의 죽음에 ‘타진요’와의 법정공방으로 받은 스트레스가 크게 작용했다고 주장한 것으로 밝혀져 충격을 주고있습니다.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실형확정 당연한 일입니다”, “유언비어로 아버지가 돌아가셨으니 정말…”, “타블로씨 힘내세요 정말!”라며 그를 응원했습니다. "한편 에픽하이는 10월 19일 컴백을 앞두고 있습니다." 뭔 기사내용이 이래. 다른 기사를 보니 "한편 에픽하이는 xx월 앨범 발표를 앞두고 있습니다." 이렇게 끝나네.;;; 정말 뜬금없는 기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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