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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08	중소기업인데 매출액이 300억대면 어떤가요? [새창]	2012-11-30 04:01:37	0	삭제
		물류쪽이면 어느쪽 TO인지 모르지만 님이 건강 하나 자부하실 수 있다면 지금 마음 되도록이면 오래 간직토록 하세요. 회사 규모에 비해 인턴 기간이 상당히 길지만 일이 보통 험한 건 사실이니 이직이나 퇴사가 많구요. 충분히 이해가 가능한 기간이라고 봅니다. 수습 6개월은 아무래도 월급을 줄이기 위한 속사정이 있음은 짐작하시겠지만, 앞으로도 같이 커나갈 업체라고 생각하신다면 참아 내십시오. 글구, 솔직히 까놓고 말해서 적성과 맞을지도 장담 못 드리겠구요. 회사가 님께 줄 수 있는 부분이 생각보다 작 을수도 있으니 해서 님의 장래부분은 장담 못 드립니다만 물류쪽은 사장 인맥과 수완에 의해 일거리를 따오는 곳이며 사장의 삽질이라던지 하는 큰 일이 없는 한 유지는 잘 됩니다. 회사 망할 걱정은 마시구요. 세번째로 강조드립니다만 시간과의 싸움이라 '육체적으로 정신적으로도 좀 힘든 부분'이 있어서요. 헌데, 1년 이상 버틴다면 님은 1년 이상 물류 경험을 가진 경력직이 되는 것이며. 다른 말로 하자면, 회사에선 되도록 붙잡고 싶어하는 경력직 사원이기에 정직원 전환도 당연히 가능합니다. 현재 회사와 나의 입장이 달라진다는 것이며 그 경력은 님이 일군 부분이 되는 것이죠. 물론, 어느정도 일이 돌아가는 시스템 부분이 익숙해지신다면 타 물류회사의 연봉도 차츰 비교되면서 님의 몸값에 따른 연봉 협상도 다시 하게 될 거구요. 자기 몸값 책정이 가능하게 될 겁니다. 이쯤 되면 서서히 회사에 자기자신 챙기면서 얼굴 들고 당당히 다니게 될 겁니다. 지금 고생하시구요. 1년 뒤에 연봉 협상 하셔서 계약서 다시 적게 될 때 쯤이 된다면 밥이나 한끼 사주세요. 추운데 화이팅입니다.
	207	어셈블리어를 이용한 소스코드 ㅠㅠ 뭐가 잘못 된걸까요? [새창]	2012-11-30 03:33:44	1	삭제
		딜레이가 없네요. nop였나요... 픽이 nop였나..;; 8051에 달아놓은 크리스탈요;;; 8mhz나 11.0592나 16짜리를 쓸겁니다. 초당 펄스가 그만큼 움직이구요. 명령 하나당 펄스 하나가 쓰여요. 이걸로 cpu(mcu) 속도가 결정 납니다. 여튼, 님이 코딩한 명령으로는 결과가 사람의 눈으로 판별이 안 될 겁니다;; 보통 쓸데없는 짓을 시켜서 님이 한 명령의 결과가 실제시간 1초 정도로 유지되도록 해줘야 해요. 간단하게 하자면. 한 펄스 쉬는 명령이 뭔지 책 보시구요.... 교재에서 딜레이 만드는 소스 참고해 보세요. 이왕이면 현실상의 1초를 계산하는 공식보고 이해까지 하시면 더욱 좋아요. 이 부분 없는 교재는 없으니 까 잘 찾아보세요. 기억하기론.. 일반적으로 방 하나 만들어서 그 안에 255 다 넣어두고 소스 가장 아래에 'DELAY' 정도로 레이블명 적구 (점프로 이동하는 부분의 제목. 본문 소스에선 START나 MINUS1: 이 부분입니다. 레이블이라 부르는게 맞는지 기억이 안나서요;) 아까 255를 넣은 방에다가 '숫자가 역 카운트 돼서 0이 될때 아랫줄 무시' 이런 명령이 있을 거예요. 이걸로 실행하구요. 한 펄스 쉬는 명령을 아래에 넣습니다. 이러면 254개 명령 쉬는게 실행 될 거예요. 이러면 254번 쉬고 아랫줄의 쉬는 명령어 뛰어넘어 다음줄이 실행되겠죠. 이 줄에는 본문으로 점프시키면 '삽질 255번' 명 령 시킬 수 있을 거예요. 이런 식으로 딜레이 줍니다. 기억상 4메가 오실레이터로도 255 X 255 X 10번인가 이렇게 1펄스 쉬기를 실행시켜줘야 1초가 대략 나왔던 걸로 기억해요. 여튼 이런 개념이니 교재 참조하세요. 이 DELAY 레이블(명칭이 레이블 맞나..;;)을 님이 실행할... MOV P1, #11111101B AJMP DELAY 포트1이 결과 뽑나요?? 여튼 그렇다고 가정을 하구요. 그 아래에 넣으세요. 그러면 P1의 값은 254개 펄스가 쉬면서 그 값이 멈춰 있겠죠?? 이런 식으로 결과 나오는 곳마다 님이 만든 딜레이 함수(레이블?)를 붙이면 될 겁니다. MOV P1, #11111101B AJMP DELAY MOV P1, #11111101B AJMP DELAY AJMP START + 윗분이 체계적으로 아주 잘 답변 주셔서 사실 제가 해드릴 부분이 전혀 없네요. MCU 연산속도는 아주아주 빨라서요. 예를 들어, 1번 LED를 켜고 2번 LED를 켜는걸 반복하면 1번과 2번 LED가 동시에 켜진 것처럼 보여요. 그래서 일부로 늦게 움직이게 늦쳐줘야 한답니다. 이 말씀이시구요. 덧붙여. 아날로그 소자들은 응답속도가 MCU보다 느려서요. 아주 빨리 전원을 넣고 빼고 하면 정상동작 확인이 어렵기 도 하고 정상동작에 문제가 생기기도 한다는 말씀입니다. 이 부분 역시 8051 교재를 보시면 LED의 PWM 동작 예제를 배우시면 쉽게 이해가 되실 겁니다.
	206	중소기업인데 매출액이 300억대면 어떤가요? [새창]	2012-11-30 02:29:43	0	삭제
		아참. 중소 중에서 1년 순수익 4억 정도 돌린다면 재무로 망할 일은 없겠네요. 뭐하고 사는 회사인지 계열을 모르니 그쪽 시장을 모르겠고 기술력도 모르니 미래가 어떻게 될지 확답은 못 드리지만요. 님은 걍 회사 들어가서 1년간 어차피 업무 배우는 거니까 경력쌓고 이직도 생각할 수 있으니까 크게 걱정은 안하셔도 될 겁니다. 질문 부분 을 보아하니 첫 직장이 아닌가 싶습니다. 첫코가 잘 꿰어야 앞으로 순탄할 수 있으니 이런 걱정도 할 수 있겠네요. 여튼, 님이 보셔야 할 건 그 회사만이 할 수 있는 기술력. 또는 일거리 물어다 주는 사장의 능력 뭐 이런 거예요. 윗분들이 말한 재무재표라 던지 회사 수익은 그 부분을 엿볼 수 있는 참고지표일 뿐이구요. 님이 회사를 보셔야 할 시선이 잘못 가 있음을 주지시켜 드립니다. 질문이 부정확하고 질문의 의도가 이상하여 확답 드릴 부분이 거의 없다는 것도 참고해 주세요.
	205	중소기업인데 매출액이 300억대면 어떤가요? [새창]	2012-11-30 02:19:10	0	삭제
		거기 순수익에 +,- 가감은 좀 있겠지만, 귀찮으니 걍 거기에 백명 나눗셈 해봐요. 회사마다 좀 다르긴 하지만, 보통 사장이하 임원급 2% 사이구요. 관리급 15% 정도이며 회사에서 중요한 부서의 엘리트들도 15% 정도(자기 기술 갖고 있어서 대우 받는 사람)이고.... 대략 암산해보면 백명 중 70%가 님이 받을 초급 연봉 사이일테고 아주 대략 생각해보면.... 아 귀찮다..;; 순이익으로는 회사에 공금 당연히 놔둬야 하구요. 임원들 먹여주고 사원 복지에 쓰고 엔지들 연구 개발 비도 좀 주고 그럴거예요. 회사 복지도 있을 수 있을테구. 4억으로 이 모든걸 어떻게 하면 회사의 미래가 어떻게 될까. 본인이 사장이란 생각으로 곰곰히 생각해 보세요.
	204	중소기업인데 매출액이 300억대면 어떤가요? [새창]	2012-11-30 02:02:59	0	삭제
		1,000원에 물건사서 자기 기술 넣고 1,100원에 판매하는 회사도 많습니다. 예를 들어 1억짜리 물건 사서 1억에 팔되 3개월 후납으로 받으면 도리어 마이너스구요. 여기서 위에 적인 천원짜리 부품들이 덤으로 그쪽에 팔릴 걸 감안하여 대형물건을 원가에 줘 버리면 석달 뒤의 매출은 1억 1천1백원이 되겠죠. 그렇다면, 순수익은 백원이지만 매출은 1억이네요.... 계산 편하라고 천원짜리 한개 납품한 가격을 적었습니다. 생산 공장 등지에선 오밀조밀한 걸 5% 마진이나 10% 마진으로 박리다매 판매도 많구요. 매출액 10억이면 5%가 순수익이 될 것이며 이러면. 오천만원이네요. 여기서 공장 가동시키고 사람 월급 주고 세금 떼면 밥 먹고 살 순 있겠네요. 뭐, 이건 공장 얘기라 상관은 없겠습니다. 어딜가든 순이익이 답입니다. 매출과 인원은 그냥 '이정도 직원 월급 줄 수 있구 이정도 금액을 돌리는 회사'라는 수준일 뿐이거든요. 하지만 일반적으론, 규모상 백명 정도에 100억 정도의 '거.래.' 실적이면 일하고 월급 떼이지는 않겠다고 짐작할 순 있겠네요. 미래에 이 회사의 어디까지 성장하며 구성원인 자신은 어디까지 같이 할 수 있을지는 회사의 원천기술력과 순수익을 참고 하십셔. + 본문은 300억이라 적혀 있지만 이걸 착각한 게 아니라 100억 정도만 돼도 그렇단 얘깁니다. ++ 인원 300명 이상부터는 중견기업이 됩니다. 세금관련 건과 서류 건 복잡한게 많아지구요. 299명과 300명의 차이가 심합니다. 그러니까, 중소와 중견의 차이가 심하기 때문에 웬만해선 큰 맘 먹지 않고선 중소를 유지하려 합니다. 200여명 정도부터는 어느정도 미래를 볼 수 있겠습니다만, 현재 백명 정도의 규모이면 적정선에서 '중소'쪽을 유지 하겠다 짐작할 수도 있겠습니다. 물론, 회사 관련 정보가 전혀 없으므로 제가 판단할 게 전혀 없습니다만.
	203	불교 명언 甲 [새창]	2012-11-29 22:55:32	0	삭제
		장윤수씨=효봉스님. 솔직히 스님도 아니고 그렇지만, 말 참 잘하셔...
	202	불교 명언 甲 [새창]	2012-11-29 22:55:32	67	삭제
		장윤수씨=효봉스님. 솔직히 스님도 아니고 그렇지만, 말 참 잘하셔...
	201	불교 명언 甲 [새창]	2012-11-29 22:55:32	243	삭제
		장윤수씨=효봉스님. 솔직히 스님도 아니고 그렇지만, 말 참 잘하셔...
	200	총학생회 투표함 바꿔치기 현장적발 - 부정선거 누구 닮았죠? [새창]	2012-11-29 10:10:08	0	삭제
		근데 포털 댓글 중에 이런게 있더군요. "새누리당 선거본부입니다. 학생을 경력직으로 채용할 생각이니 연락바랍니다" 비꼬는 댓글로는 참 좋은 센스네요. 기억하기론 mb 대통령 선거때 부산의 동x대 하단캠에서 총학생회 부정선거가 인터넷 뉴스로 떴던 기억이 있네요. + 나도 동대출신..ㅜ,ㅜ
	199	졸업할때 논문써야되는데 논문준비는 어떻게 하나요? [새창]	2012-11-24 16:45:23	0	삭제
		해주길 기다리지 말고 교수님께 직접 문의하세요;;; 아싸는 등록금 안 낸답디까... 돈주고 산 학생의 권한을 마구 쓰세요. 일단은 제대로 알고는 계시네요. 지도교수님 배정받기 전에 학과장님께 걍 가서 '의논하고 싶다'면서 마구 물어봐요. 학생이란 건 그래도 됩니다. + 갑자기 잘못 시작해버리면 아예 꼬여 버리니까 미리 주제 관련쪽으로 미리 생각하고 계셔야 대비가 됩니다. 글구, 쓰는 중에도 계속 교수님께 찾아가 교수님이 짜증낼 때까지 묻고 또 묻고 자료 요청해야 되는 마인드를 갖고 계세요.
	198	이거 뭔지 아는 사람 늙은이 [새창]	2012-11-13 20:15:55	1	삭제
		고기 중 최강은 만화고기. 떡 중 최강은 만화껌의 떡.
	197	스트리트 파이터 - Ansatsuken의 전설 [새창]	2012-11-11 04:43:12	0	삭제
		ㄴ 안 막혀서 되게 짜증났는데 '앞(오른쪽 방향이죠.)'으로 하니 막히덥디다. 보통 '뒤(왼쪽)'로 막아야 상식적일텐데 말이죠. + 본문글 잘 읽어보지 않구.
	19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11-09 10:41:15	0	삭제
		걍 orcad에 붙은 피스파이스를 쓰시는건 어떨런지요. 빵판보다 나은 도구들이 많습니다만 이게 다 돈이 장난 아니어서 걍 빵판이 낫더라구요;; 경험상 opamp 비교기 들어가는 시뮬회로는 피스파이스가 낫구요. 마이컴 회로는 프로테우스로 시뮬 돌리는 게 정확도가 낫습니다. 믿을만한 신뢰도 입니다. 하지만 멀티심,피스파이스,프로테우스 다 해본 경험상 실물로 조립해보는게 백프롭니다.
	195	파워포인트 끊김 현상?? [새창]	2012-11-08 19:33:13	0	삭제
		글픽카드 있나요? 본체 합본 내장 글픽카드거나 하면 본체의 램을 끌어 땡겨서 쓰기 때문에 끊길 순 있습니다. 싸구려래도 글픽카드 따로 있는것과의 차이가 무척 있어요. 암튼 직접 안 보니 전혀 모르겠습니다만, 이런 경우도 있으니까 한마디 올립니다. 참고로만 해 주세요.
	19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11-08 19:21:31	0	삭제
		카운트 출력시키는 건 뭘로 할 생각이세요??? https://www.google.com/search?q=NE555+10%EC%A7%84%EC%B9%B4%EC%9A%B4%ED%84%B0&hl=ko&prmd=imvns&tbm=isch&tbo=u&source=univ&sa=X&ei=84CbUO2hFYfnmAX4-YDoAg&ved=0CCcQsAQ&biw=1249&bih=908 설명 드릴게요. 1. NE555로는 왼쪽의 저항 부분의 비율과 캐패시터가 펄스 간격과 펄스 발생 속도(주기라고 하죠.)를 결정합니다. 간단히 캐패시터 용량과 저항 크기를 곱하면 충방전 시간을 결정할 수 있습니다. 걍 로,하이 반복하고 땡입니다. 2. 펄스로 공급되는 부분엔 죄다 카운터 IC로 때웁니다. 여러가지가 있는데 보통 플립플롭을 사용해요. 10진이니까 비동기로 연결해서 2,4,8,16. 플립플롭 네개가 들어가면 16진까지 되네요. 여기서 10이 될 때 하이가 되는 출력되는 부분을 리셋과 연결시킵니다. 이러면 0~9까진 카운트되구 10이 될 때 리셋이 되는거죠. 그럼 10이 될 때 껐다 켜니 0으로 초기화 되는 식입니다. IC 핀번호를 봐서 리셋 입력이 하이인지 로우인지 확인하셔야 합니다. 반전 입력(로우가 돼야 입력이 먹히는지)이면 카운터 IC의 10이 되는 핀과 리셋핀 사이에 신호 반전 역할을 하는 IC가 들어가야 하겠죠. 3. 마지막인데요. FND로 출력한다면 FND 핀 배치에 맞게끔 자동으로 신호를 바꿔주는 IC가 들어갑니다. 보통 7447을 많이 쓰죠. http://macao.communications.museum/eng/exhibition/secondfloor/moreinfo/Displays.html 중간의 회로입니다. D,C,B,A 네개가 들어가는데요. D가 1. C가 2. B가 4. A가 8일 겁니다. D가 하이이며 A가 하이면 1+8=9가 됩니다. 이 신호를 7447을 건너가면 9에 해당하는 표현인 'a,b,c,f,g'에 불이 들어오게 바꿔주는 IC이죠. 만드시는데 이 정도만 알면 충분하리라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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