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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매력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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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118	친구 두 분 구합니다. [새창]	2013-05-26 00:20:12	0	삭제
		두 분 친추 드릴게요!
	211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5-25 23:35:08	0	삭제
		10만 이하까진 고렙이면 괜찮은데 이상으로 가면 싫음
	2116	마지막 호갱행위 중입니다ㅎㄷㄷ [새창]	2013-05-25 23:20:27	0	삭제
		갑시다!
	2115	이거 웃기네요 거북이 점프! [새창]	2013-05-25 23:14:22	0	삭제
		기여어
	2114	이거 웃기네요 거북이 점프! [새창]	2013-05-25 23:14:22	0	삭제
		기여어
	2113	[bgm] 밀리언아서를 시작한지 100일이 지났습니다... [새창]	2013-05-25 09:41:38	0	삭제
		나토베!
	211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5-25 04:59:45	0	삭제
		'나만 안 겪음' 주륵
	211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5-25 04:23:29	0	삭제
		어 잡고싶다..
	2110	왜 국내 IT업체들은 여자를 쓸까요... [새창]	2013-05-25 02:07:45	2	삭제
		이거 뭐야?!
	2109	[익명]여친한테죽을죄를지었습니다 [새창]	2013-05-25 00:27:39	1	삭제
		혹시나 해서 말씀드리는건데, 이후에 여자분이 정서적으로 불안해져서 히스테릭해지고 님을 믿지 못해도 여자분 탓하지 마세요. 대체 언제까지 그 이야기 할거냐는 식으로 시간이 흘러 적반하장으로 나오는 경우 너무 많이 보았고, 개인적으로 당해본 적도 있어서 그 여자분 심정 조금이나마 압니다. 자주 이야기 하게 되거나 님을 믿지 못하는 상황에 이제 안그러기 때문에 결백해서 답답해지더라도, 그 좋은 여자분을 그렇게 만든건 님 자신이라는 걸 절대 잊지 마시길 바랍니다.
	2108	[익명]저 내연녀였나봐요. [새창]	2013-05-25 00:25:17	0	삭제
		며칠 밤을 지새울 정도로 고민하고, 뭘 하다가도 문득 생각나고, 잘 이야기 하다가도 찜찜해지는 기분을 잘 압니다. 하지만 불안하고 걱정되니까, 좋은 면들만을 골라 생각해서 희석시키려고 하는 그 과정까지 잘 압니다. 이야기를 해보세요. 그 사람의 대처에 따라 의견을 달리 하셔야 할거예요. 만약 그게 사실이라면 상대의 잘못인 것인데, 그런 것에 절대로 움츠러들지 마세요. 님은 괜찮은 여자라는 걸 고민이 커서 잠시 잊으셨던 듯 하네요.
	2107	[익명]저 내연녀였나봐요. [새창]	2013-05-24 23:31:47	0	삭제
		작성자님, 제가 한 말의 의도는 정말 모르겠다는 의미라기 보다는 이성과의 관계에 관해 그렇게 신경쓰이게 만드는 사람이 정말로 순수한 사람인지 모르겠다는 의미였습니다. 통상적으로 순수한 남자라고 하면 알아듣죠. 작성자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뭐든 해주고 싶어하고, 달려오고 싶어하고, 그런 것들. 그런 사람을 늘 만나기란 어려운게 연애라는 걸 알고는 있지만, 그거 하나로 모든걸 덮을 순 없는 것 같네요. 하나의 면만 빼면 참 좋은 사람이라는 식으로 말씀하지 마세요. 그 하나 때문에 나쁜 사람일 수 있는거니까요. 싸우거나 헤어지는게 걱정되세요? 그럼 이걸 계속 안고 가실건지요? 싸우거나 헤어지는게 걱정되거나 힘든건 당연하지만, 글 올리신거 여러번 보았습니다. 그 정도로 신경쓰고 계신거라면 이야기 해보는게 나은겁니다. 떠보지 마세요. 왜 움츠러드세요? 대화를 하세요. 이 부분에 대해 아예 잊을 수 있는게 아니라면 순수한 사람이라고 말 못하는겁니다.
	2106	[익명]저 내연녀였나봐요. [새창]	2013-05-24 23:20:26	0	삭제
		어딜봐서 순수한 남자인지 잘 모르겠는데요.
	2105	[익명]여자분들 질문있습니다 (20대..후반분들) [새창]	2013-05-24 23:18:51	0	삭제
		으, 처음부터 말씀하시지ㅠ_ㅠ 안타깝네요. 혹 연락을 하거나 뭐 말씀을 하신다고 해도 너무 팍! 다가가거나 고백하듯 하진 마시고 그냥 친하게 지내는 사람처럼 편하게 대하세요.
	2104	[익명]여친한테죽을죄를지었습니다 [새창]	2013-05-24 23:17:35	2	삭제
		숨기는 건 없어졌지만 절대 당당해하진 마세요. 그 일에 관해 여자친구 앞에서도, 다른데서도. 취한 상태였고 딱 한 번 뿐이었고 나발이고 뭐 그딴거 다 필요 없고요. 진짜 욕하고 싶은데, 욕은 안할게요. 그냥 제가 님이라면 그 여자분 놔줄 것 같습니다. 님과 그 여자가 정리됐다고 해서 다 정리된거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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