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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4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2-11 13:05:11	32	삭제
		1목차만 읽어도 ㄷㄷㄷ이네요 사서 읽어보고싶다 ㅎㅎㅎ
	340	손 무는 고양이 어떻게 고쳐야 하나요 ㅠ [새창]	2015-01-20 14:33:23	0	삭제
		아이고 실수로 제목만 쓰고 글 올리기 버튼 눌렸네요 ㅠㅠ 9개월 된 고양이와 동거중인데 이녀석이 손을 겁나 뭅니다... 손만 갖다대면 물어요 코 딱콩을 하면 더 악착같이 물어요 ㅠㅠ 물면 아프기도 하고 제가 피부묘기증이 있어 자국이 오래 남고 가렵기도 하네요 ㅠㅠ 어떻게하면 고양이가 물지 않을까요?
	339	본삭금)이머리 하려면 미용실가서 뭐라그래야 하죠? [새창]	2015-01-16 18:56:21	3	삭제
		지금 계속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누르고 있음..ㅋㅋㅋㅋ진짜 궁금해요!!!
	33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16 17:44:11	0	삭제
		우리 야옹이도 만져달라고 발밑에 드러눕고서 정작 손만 갖다대면 필사적으로 잡고 물어요 ㅠㅠㅠ 엄청 아프다는 ㅠㅠㅠ
	337	아이에게 안 해주셨으면 하는 행동/말 [새창]	2015-01-09 09:56:27	7/9	삭제
		글쓴이에게 요즘 베스트셀러인 <미움받을 용기>를 추천하고 싶습니다. 어렸을 적 트라우마가 내 현재를 지배한다는 가설에 정면으로 반박한 아들러 이론을 바탕으로 하고 있습니다. 세상에 완벽한 부모란 없어요 솔직히 어떤 부모도 부모로서 준비되어 있던 사람들이 아니니까요... 본인의 현재 불행함을 완벽하지 않았던 부모에게 마음대로 떠넘기는건 너무 편하고 자극적이예요 물론 글쓴이 부모님이 잘했다는 건 절대 아닙니다 ㅠ 현재의 그 고통이 과거의 불안때문이라고 치부하는 건 슬쓴이를 오히려 그 과거에 갇히게 만드는 것 같아요 더이상 아파하지말고 앞으로 나아갔으면 좋겠어요 저도 어렸을 때 정서적으로 학대당한 경험이 있어요 다 부모탓이다 다 어렸을 때 성추행을 당한 탓이다 저도 심리학과 전공해서 많은 트라우마 이론들을 봤고 스스로 자기진단을 했죠 근데 그거 정말 도움 안돼요 나한테 그리고 글쓴이한테 중요한거는 앞으로 행복해지는거지 과거에 내가 무슨일이 있었는 지가 아니잖아요? 아픈 과거에서 탈출하시길 바라요
	334	[익명]내일부터 노량진에 가네요 [새창]	2015-01-05 09:19:27	12	삭제
		공시생으로 노량진 2년 겪고 사회진출했습니다만 컵밥은 너무 자주 먹지 마세요ㅠㅠ 몸에 해롭습니다 찾아보면 1000원 더 주고 더 좋은 거 먹을 수 있어요 그리고 공부도 연애도 친구사귐도 뭐든 열심히 하세요! 그런거 너무 억누르면 나중에 터지고 힘들어요 연애하고 친구 다 만나도 붙을 사람은 붙으니까여.. 노량진에서 꼭 성공해서 탈출하시길 바라요 거긴 오래 머무를 곳이 아닙니다... ㅠㅜ
	333	[익명]금방 사랑에 빠지는것같아요. 그래서 힘드네요 [새창]	2014-12-29 00:15:49	0	삭제
		어떻게보면 감정에 솔직한 거 아닐까요? 사람을 잘 믿고 이것저것 재지 않고 따지지 않고 그때의 그 순간 느낌을 따르는 거죠 저도 금사빠라고 친구들한테 욕 많이 먹어서 ㅠㅠ 나도 그러고 싶지 않은데 그렇게 되어버리는 내 자신이 참 싫었어요 근데 결국 그런 모습도 '나'잖아요 이해하고 받아들이는 것도 좋은 방법 같아요
	328	실시간 심즈3) 빈집 탈출 게임 [새창]	2014-12-18 22:09:56	28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심 표정 장난아니네
	327	실시간 심즈3) 빈집 탈출 게임 [새창]	2014-12-18 22:06:28	11	삭제
		격투중인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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