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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엠님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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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엠님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219 거스름돈 암산하기! [새창] 2013-05-11 00:21:40 1 삭제
    근데 요즘은 대부분의 사람들이 계산기를 들고다녀서..
    시계도 되고.. 음악감상도 되는..
    음 다른 사람들은 계산기라고 안부르고 핸드폰이라고 부르더군요.
    1218 거스름돈 암산하기! [새창] 2013-05-11 00:20:27 0 삭제
    백원단위라면 십의자리 일의자리를 없애고 저대로 하고 0 두개만 붙여주면 되요.
    1217 흔한 대학교 수업의 준비물(?).jpg [새창] 2013-05-09 14:18:40 0 삭제
    아..
    이제 한낱 준비물(?)에게도 질투를 해야하는건가..
    1216 흔한 대학교 수업의 준비물(?).jpg [새창] 2013-05-09 14:18:40 2 삭제
    아..
    이제 한낱 준비물(?)에게도 질투를 해야하는건가..
    121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5-08 14:14:27 0 삭제
    하.. 나 고3 땐 아침7시부터 밤 10시까지 의무적으로 학교에 있어야함에도 불구하고 체육은 일주일에 세번은 꼬박꼬박 했는데.. 실기도 고2 때 거의 마무리 짓고 고3땐 걍 뛰어놀았는데..(더우면 숨어서 자고..)

    대신 미술과 음악은 고 2까지 과정 다 끝내고 고3 땐 안했지만..

    우리 때도 공부만 지겹게 시킨다는 말이 많았는데 지금에 비하면 나름 괜찮은 학창시절을 보낸듯 하네요. 6차교육과정 마지막에 정말 감사하게 생각..
    1214 돌싱녀 남자희망연봉 .JPG [새창] 2013-05-07 16:58:50 2 삭제
    댓글 달고 나서 저 사람들 능력이 좋다는 댓글을 보니 윗 댓글은 좀 성급하게 단 느낌은 드는데..
    그래도 1억 미만은 실망이니 남자의 연봉은 1억은 되야 한다고 말한건 문제임.. 자기가 선호하는 배우자는 이정도가 되었으면 좋겠다. 라고만 했어도 문제가 되진 않는다고 생각함.

    루저 사건하고 같잖아요 180이상을 선호한다라고 표현하면 될것을 180밑은 루저다고 해서 논란생긴거.
    1213 돌싱녀 남자희망연봉 .JPG [새창] 2013-05-07 16:37:45 0/8 삭제
    꿈은 크게 잡은거네요.
    마치 우리가 어렸을 때 우주여행 가는 걸 꿈으로 언급하듯이..

    물론 꿈과 현실은 괴리가 있구요

    저런 마인드를 보고 꿈은 큰데, 현실은 .... 이라고 하죠
    1212 전에 베오베갔던 도서관에서 쪽지 받으신분요...그 쪽지... [새창] 2013-05-06 02:52:35 2 삭제

    1211 친구업쪄요.... [새창] 2013-05-05 23:16:50 0 삭제
    독서실 2년차에 친구들은 전국 방방곳곳에 흩어져있어서 솔플이 익숙해져버렸지요 허허
    이번에 결혼한 친구가 있는데 부르라고 했더니만 셤 얼마 안남아서 그런지 안부르더군요...)
    1210 [익명]취업난이 심하다는데 나는 잘 모르겠다 [새창] 2013-05-04 17:14:23 15 삭제
    음.. 망해가거나 잘 안되는 소규모 공장에서 연봉 3천 이상을 평사원에게 잔업 없이 꽂아준다라.. 이게 사실이라면 그 공장이 대단한거죠.

    전 꾸준한 수출로 망해가지 않는, 직원수 100명이 넘는 중소기업에서 병역특례로 2년 간 일했었는데.. 연봉 3천 넘게 받는 분들은 대부분 원천기술을 갖고 계신 간부급 수준의 인력들이었고 평사원은 100만원 초중반 정도 받고 일했습니다.
    야간 풀잔업 하면 150까지 찍었네요.
    특례 말년차에는 거의 부서장 급의 업무를 하면서, 잔업을 많이 안했기에 월 80만원 받고 다녔구요.

    물론 그 회사가 매우 착취하는 편이긴 했지만서도 대부분의 소규모 생산업체의 현실입니다. 잔업 좀 덜 하고 월급 좀 더 받냐의 차이일 뿐.

    취준생들이 약간 눈을 낮추고 구인업체에서 대우를 좀 더 좋게끔 한다면 취업난은 상당히 줄어들텐데.. 뭔가 구조가 이상한 것만은 사실입니다.
    1209 만우절 유머 [새창] 2013-05-04 12:25:36 0 삭제
    북두자리//
    기타소득세 원천징수분리세액 : 기타소득금액(과세표준)의 20%
    지방소득세 소득분 : 기타소득 원천징수세액의 10%
    즉 총 원천징수액 : 20%의 1.1배인 22%

    이상한거 없네요.
    1208 내다리 내놔!!! [새창] 2013-04-24 00:43:29 0 삭제
    그리고 그녀는 성불하였다.
    1207 지금부터 고3애들 빡쎄게 공부해서 대학간다는애들봐라 [새창] 2013-04-21 02:29:35 0 삭제
    지금이 4월이니 수능이 7달 남았나..?
    등급 1-2개는 올리고도 남는 시간이겠네..

    6차교육과정이라 비교는 무의미하지만, 문과였고 수학 만점 80점이던 시절
    고2까지 40-50을 기어다니고 쉽게나오면 60 겨우 넘는 잉여잉여였는데
    이러면 안되겠다 싶어서 고3때 수학에 비중을 두고 미친듯이 문제 풀어제끼면서 나름 정리했고..
    수능 때 모의고사, 실전 통틀어서 70점 넘기고 1등급이 나옴..
    열심히'만' 하는게 중요한게 아니라, 자기나름대로의 공부법으로 제대로 정리하며 '열심히' 하면 적어도 지금보단 훨 나은 성적을 거둘 수 있음.

    근데 수능 끝나면 공부 끝이 아니라 공부의 시작임..
    그러니 이왕 해야하는거 지금 제대로 빡세게 해서 1차 테스트인 수능을 만족스러운 결과로 넘겨보는 것이 좋다고 생각함.
    1206 외국인 한국어 공부하다 멘붕.jpg [새창] 2013-03-25 16:36:43 24 삭제
    우리가 문법영어로 외국인과 대화할 때 느끼는 감정이 지금 우리가 느끼는 감정과 설마 다르겠습디까?
    1205 외국인 한국어 공부하다 멘붕.jpg [새창] 2013-03-25 16:36:43 133 삭제
    우리가 문법영어로 외국인과 대화할 때 느끼는 감정이 지금 우리가 느끼는 감정과 설마 다르겠습디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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