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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49	조명빨 약간 넣어봤는데.jpg [새창]	2011-10-06 00:20:53	0	삭제
		와 연예인하셔도 되겠어요 전설의고향
	348	이어지는 거. [새창]	2011-10-06 00:15:14	0	삭제
		1 아니라면 죄송합니다...;;
	347	이어지는 거. [새창]	2011-10-06 00:12:02	0	삭제
		81년생이면 지금 31입니다.. 잘하면 본인 맞을지도..
	346	있었던 일 올립니다. 길어요. [새창]	2011-10-06 00:10:20	3	삭제
		1 윗글에도 써놨지만, 히키코모리는 개념과는 거리가 멀어요. 세상이 무서워서, 싫어져서 방에서 나오지 않는 것이니까요. 허락없이 허리에 손을 감았다는 건, 개념이 있다면 초면에 하면 안된다는 것 정도는 알아야죠..
	345	이어지는 거. [새창]	2011-10-06 00:07:57	3	삭제
		솔직히 루미링님이 그런 사람 때문에 떠날 필요는 없고 죄송할 필요도 없는데 정이 떨어져서 탈퇴하시려는 것 같으니.. 그리고 사람 대하는 것이 미숙한 사람일 수도 있다라..뭐 그럴 수도 있겠죠. 근데 사람 대하는 것이 미숙한 사람이라면 오히려 약간의 거부반응을 보이면 되려 소심해져서 저런 짓을 안해야 정상 아닌가요..?
	344	이어지는 거. [새창]	2011-10-06 00:05:11	9	삭제
		밑 글에 써놨지만.. 사람 대하는 법을 모르는 거랑, 과도한 스킨십을 원치 않는 데 시도하는 거랑은 차원이 다릅니다 남자였어도 그랬겠냐는 말이죠. 루미링님이 여자니까 그랬겠죠. 히키코모리와 개념과는 아무 관련 없어요. 의지의 문제일 뿐이지. 개념이 있는 사람이었다면 에티켓 정도는 알겠죠.
	343	있었던 일 올립니다. 길어요. [새창]	2011-10-06 00:01:00	6	삭제
		숙맥// 글 내용 보세요. 히키코모리를 극복하려고 했는데, 사람 대하는 법을 모르는 사람이 저런 행동을 하나요? 멀티방은 그런다 치지만, 극장에서 초면에 사귀는 걸 전제로 만난 사이도 아닌데 손을 잡고 엘레베이터에서 허리에 손을 감아요? 루미링님이 남자였어도 그랬을까요? 히키코모리를 극복하려는 사람들은 생각을 다시 잡아서 원 상태로 복귀하려는 사람들이니 뭐라 할 생각은 없습니다 다만, 히키코모리 자체가 지극히 자기방어적인 행위이기 때문에, 그 행위 자체는 동정이 가지 않는다는 말입니다.
	342	있었던 일 올립니다. 길어요. [새창]	2011-10-05 23:27:14	1	삭제
		히키코모리 중 집이 좋아서 그런 건 상관없어요 제가 말한 히키코모리는 인간관계에 겁을 먹고 자기보호적으로 자신의 방을 요새화하는 의지력 없는 사람을 말한거죠 물론 사정이 있겠죠. 그러나 자기자신이 바뀌려는 의지, 이겨낼 각오가 있다면 헤쳐나갈 수 있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사회생활 하면서 인간관계에 상처받지 않는 사람들이 어디있나요.. 다 그걸 극복하고 살아가는거지.. 그리고 소위 이지메라는 것은 긍정적인 마인드를 가진 사람에겐 하다가도 시시해서 그만 둡니다 보통 자신이 부정적인 마인드로 세상을 바라보기 때문에 계속되는거죠. 다람쥐 쳇바퀴 돌듯이..
	341	있었던 일 올립니다. 길어요. [새창]	2011-10-05 23:27:14	0	삭제
		히키코모리 중 집이 좋아서 그런 건 상관없어요 제가 말한 히키코모리는 인간관계에 겁을 먹고 자기보호적으로 자신의 방을 요새화하는 의지력 없는 사람을 말한거죠 물론 사정이 있겠죠. 그러나 자기자신이 바뀌려는 의지, 이겨낼 각오가 있다면 헤쳐나갈 수 있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사회생활 하면서 인간관계에 상처받지 않는 사람들이 어디있나요.. 다 그걸 극복하고 살아가는거지.. 그리고 소위 이지메라는 것은 긍정적인 마인드를 가진 사람에겐 하다가도 시시해서 그만 둡니다 보통 자신이 부정적인 마인드로 세상을 바라보기 때문에 계속되는거죠. 다람쥐 쳇바퀴 돌듯이..
	340	있었던 일 올립니다. 길어요. [새창]	2011-10-05 23:18:21	4	삭제
		그리고 그 글에 관심이 없었냐.. 사람이 살다보면 힘든 일이 많죠 특히 인간관계 전 솔직히 능력없는 건 이해해도 의지없는 건 이해 못하거든요 반대먹어도 괜찮아요. 반대먹을라고 쓴 댓글이니.. 암튼 글쓴이님 이번일로 불신감이 생기지 않으셨으면 하네요;;
	339	있었던 일 올립니다. 길어요. [새창]	2011-10-05 23:18:21	1	삭제
		그리고 그 글에 관심이 없었냐.. 사람이 살다보면 힘든 일이 많죠 특히 인간관계 전 솔직히 능력없는 건 이해해도 의지없는 건 이해 못하거든요 반대먹어도 괜찮아요. 반대먹을라고 쓴 댓글이니.. 암튼 글쓴이님 이번일로 불신감이 생기지 않으셨으면 하네요;;
	338	있었던 일 올립니다. 길어요. [새창]	2011-10-05 23:14:37	9	삭제
		저게 히키코모리였던 사람의 행동력이라구요?? 정상적인 사람도 초면에 멀티방 가자고는 안하겠네요 ;; 전 어차피 그 글 관심없어서 안보긴 했어요 근데 이건 너무하네요ㅡㅡ
	337	있었던 일 올립니다. 길어요. [새창]	2011-10-05 23:14:37	2	삭제
		저게 히키코모리였던 사람의 행동력이라구요?? 정상적인 사람도 초면에 멀티방 가자고는 안하겠네요 ;; 전 어차피 그 글 관심없어서 안보긴 했어요 근데 이건 너무하네요ㅡㅡ
	336	지역감정이 강한 제 친구들 어쩌죠? [새창]	2011-10-05 12:16:01	0	삭제
		저도 광주사람입니다. 저번에 친구랑 여수를 갔었지요. 바다내음이 물씬 나더군요. 당연하죠. 그리고, 편의점과 김밥집을 찾으려 네비로 찾으면서 차로 20분을 헤멨지요. 그런 와중에 나오는 말. 아 촌이다.. 그건 전라도인이 진주에 가서 하는 말이 아니라, 큰 도시 사람이 작은 도시 가서 하는 단순한 말일 뿐입니다;; 그나저나..B라는 친구분이 역사공부를 해서 잘 아는데, @!#$!@#$@!#$한다. 라고 하셨다구요.. 역사공부를 하긴 하되, 제대로 한 게 아니고 정치적인 색체를 띈 책 위주로 본 듯 합니다. 친한 친구분이라니 직접적으로 까진 않겠습니다. 다만, 와서 체험해보지도 않고 섣부른 지식으로 판단하지 말라고 말씀해주십시오. 한 번이라도 이쪽 와서 518공원에 가본 적이나 있는지.. 한 번이라도 이쪽 학교 수업내용을 들어본 적이나 있는지.. 얇은 귀로 이리저리 흔들리지 말라고.. 가만히 사는 우리들 가만 좀 놔두라고..
	335	가격 나왔다!!! [새창]	2011-10-05 03:41:24	0	삭제
		자 자러갑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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