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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54	11월 십자수 추첨(로그인추천요, 베옵 간 후 베슷추천 ㄴㄴ) [새창]	2011-10-24 21:40:56	5	삭제
		지나가던 수험생 담배케이스에 눈이 뿅가 맛폰으로 신청! [email protected]
	453	인천공항 결국에는 팔아먹네요..ㅎㅎ [새창]	2011-10-23 03:18:13	2	삭제
		m곰o팡l이d// 이건희 회장의 지분율은 개인 최대주주겠지요. 의결권 문제로만 보면, 극단적 가정이긴 하지만, 외국기관투자자들이 모두 묵시적으로 합의하여 일종의 카르텔을 형성한다면 의결권으로 이건희 회장(및 친족. 즉, 특수관계자)이 주총에서 절대 이길 수 없습니다. 이건희 회장 케이스는, 그의 삼성전자에 대한 영향력이 매우 크기 때문에 기업을 들었다 놨다 하는 거구요. 공부 이야기가 나왔으니 공부쪽으로 말씀드려봅지요. 20-30프로의 지분율을 소유하는 건, 투자기업에 유의적인 영향력을 행사한다. 라고 표현하구요 50프로 초과 지분율을 소유하는 건, 종속기업을 지배한다. 라고 표현합니다. 이로써 연결실체로 묶어지지요. 고로, 이론적으로 사실상의 소유가 된다는 말은 50프로 초과 지분율을 소유할 때를 말합니다. 인천공항매각건에서는.. 20-30프로의 지분율을 소유하는 기업이 사실상 그 기업을 소유한다. 라고 말하려면 그 기업이 최대주주가 되야겠지만 그건 아니지요. 51프로는 정부 소유니까요. 게다가, 공항매각건의 화두는, 민간기업 중 최대주주가 그 기업을 좌지우지 하냐 안하냐의 문제가 아니라.. 정부가 최대주주로써 의사결정을 할 때 유의적인 영향을 끼침으로써 우리가 완전히 원하는 의사결정의 선택에 애로사항이 꽃핀다는 것이 첫번째요, 이익창출을 꾸준히 하는 공기업을 민간기업에 팔아서 그 순이익을 민간기업에 분배해야 하는 정당한 이유가 무엇인가가 두번째 이유요, 마지막으로, 누구누구의 사위기업이 혜택을 많이 본다고 하니 그것이 세번째 문제입니다. 이런저런 문제니 이유니 다 떠나서, 왜 '국민의 반대를 무시하며 강행하는가' 가 가장 납득이 안갑니다. 우리나라는 민주주의 국가인데 이번 정권은 국민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강행하는 부분이 많잖습니까. 4대강이며 의료민영화며 공항매각까지.. 뭐 그냥 넘어가도 되는 문제이긴 하지만, 마지막 줄때문에 기분이 썩 좋진 않아서 쓰고 갑니다.. 모르는 분에겐 좋게 알려주면 되지, 현실을 모르는 꼬꼬마라고 표현하다니..
	452	자신의 PC성능 확인하기 [새창]	2011-10-23 02:23:27	0	삭제
		스크랩 해뒀다가 폰 바꾸면 해봐야지..
	451	자신의 PC성능 확인하기 [새창]	2011-10-23 02:18:46	1	삭제
		09년 2월에 산 AMD주제에 217마리나 보여주다니 감격
	450	카톡내용으로 저한테 호감있는지 알수있는 방법이ㅠㅠ [새창]	2011-10-23 01:20:56	0	삭제
		저것들이 영향을 줄 순 있지만 뭐니뭐니 해도 대화 내용이나 분위기를 봐야겠죠
	449	이오빠의 진심은 뭘까요?? [새창]	2011-10-23 01:01:23	0	삭제
		우리에게 이런 것은 있을 수 없어!
	448	제 스마트폰은 밧데리가 이틀이나 버텨요!! [새창]	2011-10-23 00:57:33	0	삭제
		와 님 짱이신듯 전 한시간만 써도 1/3이 달아요 ... 운동할 때 심심해서 드라마 보니 쭉쭉 달아요
	447	첫 베오베가나?! [새창]	2011-10-22 20:50:17	0	삭제
		반대수 때문에 추천 100넘어도 못감니다 애도를..
	446	[BGM]베오베를간 전쟁준비하는 오빠입니다. [새창]	2011-10-22 19:32:12	0	삭제
		1 설마?
	445	[BGM]베오베를간 전쟁준비하는 오빠입니다. [새창]	2011-10-22 19:32:12	0	삭제
		1 설마?
	444	전지전능한 신이 정말 존재할까? [새창]	2011-10-22 19:07:16	0	삭제
		신은 sin입니다 동서양은 따로가 아니고, 하나입니다
	443	인천공항 결국에는 팔아먹네요..ㅎㅎ [새창]	2011-10-22 16:07:01	1	삭제
		맹태님 말씀처럼 50프로+1주만 가지고 있어도 의사결정에 문제는 없다는 건 맞죠 이론적으로요.. 다만 이론은 이론이고, 현실은 다르지요 이론적 측면으로만 봐도 30프로 이상 지분율을 소유한 주주를 유의적인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다고 하며 소수주주 지분율은 저거보다 훨씬 낮죠. 기관의 결정에 각 주주들의 이해관계가 섞여 들어가게 되면 정부가 최대주주라 하더라도 장애물이 될 수밖에 없겠죠 지금 이익창출을 꾸준히 하고 있는 기관을 매각하여 순익을 분배하려는 이유도 설득력이 없고 게다가, 그 49프로의 지분에 해당하는 주식을 누가 나눠먹냐의 문제도 있고 보이지 않는 곳에서 여러가지 암묵적인 거래도 오고갈 수 있으며.. 에고 더 말해봤자 스마트폰 밧데리만 축나네요;; 주식매각하여 유입된 자금으로 국가 재정에 도움이 되는 것도 한시적일 뿐 장기적 효과를 봐야죠 우리나라는 이번 정권 들어와서 특히나, 말만 민주주의라는 걸 다시 한번 느끼게 해주네요 4대강도 그렇고.. 국민이 대놓고 반대하는데도 강행하려고 하니..
	442	인천공항 결국에는 팔아먹네요..ㅎㅎ [새창]	2011-10-22 16:07:01	7	삭제
		맹태님 말씀처럼 50프로+1주만 가지고 있어도 의사결정에 문제는 없다는 건 맞죠 이론적으로요.. 다만 이론은 이론이고, 현실은 다르지요 이론적 측면으로만 봐도 30프로 이상 지분율을 소유한 주주를 유의적인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다고 하며 소수주주 지분율은 저거보다 훨씬 낮죠. 기관의 결정에 각 주주들의 이해관계가 섞여 들어가게 되면 정부가 최대주주라 하더라도 장애물이 될 수밖에 없겠죠 지금 이익창출을 꾸준히 하고 있는 기관을 매각하여 순익을 분배하려는 이유도 설득력이 없고 게다가, 그 49프로의 지분에 해당하는 주식을 누가 나눠먹냐의 문제도 있고 보이지 않는 곳에서 여러가지 암묵적인 거래도 오고갈 수 있으며.. 에고 더 말해봤자 스마트폰 밧데리만 축나네요;; 주식매각하여 유입된 자금으로 국가 재정에 도움이 되는 것도 한시적일 뿐 장기적 효과를 봐야죠 우리나라는 이번 정권 들어와서 특히나, 말만 민주주의라는 걸 다시 한번 느끼게 해주네요 4대강도 그렇고.. 국민이 대놓고 반대하는데도 강행하려고 하니..
	441	오유의 흔한 성추행녀.jpg [새창]	2011-10-21 14:42:57	0	삭제
		아, 다 필요없고 당당하면 익명이나 풀고 욕싸질러라 아까부터 보자보자하니, 익명성에 익명성을 제곱해서 아조 욕을 바가지로 물고 다니는구만
	440	자자 내편들어주지두 마시구요~ 익명14151 지역이나 먼저^^ [새창]	2011-10-21 13:44:50	2	삭제
		둘 다 강남살면 논현역에서 만나서 보이는 노인분들에게 할배할매 하면서 정형외과까지 간 뒤에 방사선사 만나서 자초지종 확인하면 되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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