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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024	저에게 힘을주세요!!부탁이에요 [새창]	2012-05-11 00:15:46	2	삭제
		전 인대쪽은 아니라 확실히 말씀은 못드리지만, 그래도 꾸준히 재활훈련 하시길 바래요. 전 오른쪽 어깨 유치원 때 탈골 되고 맞추기만 한 뒤로, 20년 정도 어깨를 조심성 없이 사용하다가 습관성 탈골이 되서 1년 전에 수술했었는데요. 저같은 경우 습관성 탈골의 원인 중 흔하지 않은 경우라 어깨관절을 싸고 있는 막? 같은 것이 거의 없어져서 뼈가 갈리고 있었다고 하셨었어요. 수술 해도 완치는 안되고 덜 빠지긴 하지만, 활동은 수술전보다 더 어려울 거라고 하셨었구요. 퇴원 후 2-3달 간은 대중교통 타는 것이 고역이었어요. 왼손은 힘이 거의 없는데 오른팔은 손잡이까지 팔이 안올라가고, 올라가도 통증있고.. 뭐 요즘은 일상생활 하는데는 지장없이 살고 있지만, 애초에 완치가 안되는 수술이었기에 그러려니 하고 삽니다. 그래서 어떤 심정이신지 조금이나마 알 것 같네요. 힘내시구요, 퇴원하셨어도 재활훈련 열심히 꼭 하세요.
	1023	저에게 힘을주세요!!부탁이에요 [새창]	2012-05-11 00:15:46	3	삭제
		전 인대쪽은 아니라 확실히 말씀은 못드리지만, 그래도 꾸준히 재활훈련 하시길 바래요. 전 오른쪽 어깨 유치원 때 탈골 되고 맞추기만 한 뒤로, 20년 정도 어깨를 조심성 없이 사용하다가 습관성 탈골이 되서 1년 전에 수술했었는데요. 저같은 경우 습관성 탈골의 원인 중 흔하지 않은 경우라 어깨관절을 싸고 있는 막? 같은 것이 거의 없어져서 뼈가 갈리고 있었다고 하셨었어요. 수술 해도 완치는 안되고 덜 빠지긴 하지만, 활동은 수술전보다 더 어려울 거라고 하셨었구요. 퇴원 후 2-3달 간은 대중교통 타는 것이 고역이었어요. 왼손은 힘이 거의 없는데 오른팔은 손잡이까지 팔이 안올라가고, 올라가도 통증있고.. 뭐 요즘은 일상생활 하는데는 지장없이 살고 있지만, 애초에 완치가 안되는 수술이었기에 그러려니 하고 삽니다. 그래서 어떤 심정이신지 조금이나마 알 것 같네요. 힘내시구요, 퇴원하셨어도 재활훈련 열심히 꼭 하세요.
	1022	지방아가씨를 만나야 하나요 [새창]	2012-05-10 10:16:25	0	삭제
		서울지방문제라기보단 여자문제.. 아 저도 안좋은 기억이 떠오릅니다.. 저야 뭐 사귀기 전에 그런 사실을 알게 되어 걍 끊었지만.. 그나저나 주댕님?? 30대에 연세후 5천 넘는 사람.. 전문직만 따져봐도 다섯자리 숫자는 나올텐데요. 그리고 이 글의 포인트는 세후연봉이 중요한게 아닌거같은데..
	1021	공무원시험과 워킹홀리데이 중 먼저 해야 할 것은? [새창]	2012-05-09 00:41:23	0	삭제
		전 워홀보단 해외여행 후 맘잡고 공시준비를 추천함.
	1020	자신에게 왜 여자친구가 없을까? 자가진단 한번 해봅시다. [새창]	2012-05-09 00:18:29	1	삭제
		여자를 만난다는 기본전제에서 난 fail..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1019	자신에게 왜 여자친구가 없을까? 자가진단 한번 해봅시다. [새창]	2012-05-09 00:18:29	1	삭제
		여자를 만난다는 기본전제에서 난 fail..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101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5-08 23:57:03	0	삭제
		쳇
	101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5-08 23:57:03	0	삭제
		쳇
	1016	키187 오징어남 VS 키176 보통인남자vs 170 미남 [새창]	2012-05-08 23:44:46	0	삭제
		3이 불쌍해진다...
	1015	초창기 돼지바에는 딸기 시럽이 없었나요? [새창]	2012-05-08 23:31:16	0	삭제
		저 초딩인가 그러니까 꽤 오래 전(근 20년 전인듯..)엔 없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네이버 보면 95년부터 들어갔다고 하네요.
	1014	과거와 현재 [새창]	2012-05-05 19:47:03	5	삭제
		아무도 첫번째 그림 개미 숫자에 신경 안쓰신다..
	1013	CPA ,사법고시,행정고시,변리사 난이도순 평가점여. [새창]	2012-03-21 19:23:51	0	삭제
		삼시(사시 행시 외시) 담에 사 짜 들어가는 자격은 준고시라고도 부르고 사람에 따라서 고시에 포함해주기도 하는데 솔직히 삼시가 아닌 이상 난이도는 거기서 거기라고 생각함. 회계사가 말이 많은 이유는 합격자 산정이 그나마 칼같고(대외적으로) 뽑는 인원이 많아서고.. 변리사 관세사 등은 넘 적게 뽑아서 상대적으로 경쟁률이 쎈거지만 어차피 합격하려면 올인하고 모든 노력을 쏟아부어야 하는 건 동일함. 근데 회계사를 많이 뽑는 이유는 인원이 쪼달려서임. 지금 1년에 천명 가까이 뽑는다곤 하지만 아직도 법인은 시즌 때 철야는 기본임. 만약 공급이 넘쳐난다면 합격자 수 인원조정 하겠죠.
	1012	ㅡㅡ 다문화가정미친년씨발[네이트판] [새창]	2012-01-22 18:26:34	0	삭제
		외국인이 한국어를 저렇게 능숙하게 글로 쓴다니, 그것도 구어체로.. 까봐야 알겠지만 좀 한국인 삘나는데..
	1011	[스크랩]북한의 크루즈호[BGM] [새창]	2012-01-15 02:11:59	0	삭제
		111 뭔 개소리..;; 법적으로 문제가 없으면 뭘 해도 좋다 이말인가;; 무식은 님같은 발언을 보고 쓰는 용어입니다
	101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1-13 11:40:34	0	삭제
		기계값 199달러, 우리나라도 기계값 21.5만원.. 2년약정 지정요금제 기준.. 할원 할인받으면 더 싸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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