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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79	'신이라 생각하는 래퍼'4위 [새창]	2012-08-10 10:13:55	0	삭제
		내가 지디를 초큼 좋아하긴 하지만 그래도...아닌건 아니지....ㅜㅜ
	178	베어벡의 일침 [새창]	2012-08-08 11:25:26	1	삭제
		k리그 보다는 다른나라 리그가 더 재미있어서 외면한다고 하는데 k리그에는 관심도 없고 한국 선수에 대해서는 관심도 없으면서 국대 나와서 선수들이 잘 못하면 니가 국대냐고 욕하는 그런 현상이 문제 아닌가요..... 저 또한 k리그에 관심이 별로 없지만 국가대표로 나오는 선수들....열심히 응원하지 최소한 욕은 하지않습니다.
	177	베어벡의 일침 [새창]	2012-08-08 11:25:26	3	삭제
		k리그 보다는 다른나라 리그가 더 재미있어서 외면한다고 하는데 k리그에는 관심도 없고 한국 선수에 대해서는 관심도 없으면서 국대 나와서 선수들이 잘 못하면 니가 국대냐고 욕하는 그런 현상이 문제 아닌가요..... 저 또한 k리그에 관심이 별로 없지만 국가대표로 나오는 선수들....열심히 응원하지 최소한 욕은 하지않습니다.
	17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7-27 22:00:56	0	삭제
		와....멋지다. 저도 님같은 친구, 님같은 과외선생님 만나고 싶고 또 님같은 친구, 님같은 과외선생님이 되고싶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 화이팅!!!
	175	여자분들 이 머리 예쁘나요? 이렇게 연출해보려는 남자입니다. [새창]	2012-07-26 14:46:14	0	삭제
		MIKMINUS님 말씀처럼 사실 류승범님이 그렇게 잘 생긴 얼굴은 아니지 않나요? 단지 전체적인 스타일과 분위기의 간지로 커버하는 듯한 느낌이 강하지 않나...생각합니다.... 저도 저런 머리 하고싶은데...ㅜㅜ쉽게 못할 것 같은 머리네요... 하지만 패션의 마지막은 얼굴......그 전단계가.. 바로 자신감 아닐까요?!?!? 도전해보시는 것도 나쁘지 않을것 같아요~ (제 자신에게도 하고 싶은 말이였습니다..ㅜㅜ)
	174	22살 여자의 인생 [새창]	2012-07-22 23:58:46	0	삭제
		아ㅜㅜ 저도 한 때 연극영화과를 지망했었는데....... 저 또한 재수를 했었고....합격한 학교도 있었는데 제 욕심이 컸는지....들어가지 않고 그냥 군대를 갔습니다. 그리고나서 군생활을 하면서 제 연기에 대한 재능을 다시 생각해보고 연기에 대한 길을 접었습니다. 그리고 지금 3년이 흘렀는데 지금 생각해보니 이런 생각이 떠오르는데 혹시 뮤지컬 '김종욱 찾기'ost중 기준의첫사랑 이라는 노래 아시나요? 거기 가사중에 이런 말이 가사가 있더라구요 '사실은 용기가 없어서 말을 못한 게 아니라 그 만큼 절실하지 못해서 말 꺼낼 용기가 안생긴 거였더라구요' 그리고 제가 느낀건 '사실은 제가 재능이 없어서 연기를 못한게 아니라 그 만큼 열정이 없어서 도전할 용기가 없던거였다' 라구요... 연기와 뮤지컬의 대한 열정이 있다면...그 열정 놓지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저는 작성자님보다는 조금....더 나은 생활을 해서 제가 뭐라 드릴 말씀은 없지만.... 그래도 언제나 긍정적인 생각을 하기실 바랍니다.... 화이팅입니다^^ 나중에 대학로 혹은 예술의전장, 세종문화회관등의 공연장에서 꼭 뵐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173	22살 여자의 인생 [새창]	2012-07-22 23:58:46	9	삭제
		아ㅜㅜ 저도 한 때 연극영화과를 지망했었는데....... 저 또한 재수를 했었고....합격한 학교도 있었는데 제 욕심이 컸는지....들어가지 않고 그냥 군대를 갔습니다. 그리고나서 군생활을 하면서 제 연기에 대한 재능을 다시 생각해보고 연기에 대한 길을 접었습니다. 그리고 지금 3년이 흘렀는데 지금 생각해보니 이런 생각이 떠오르는데 혹시 뮤지컬 '김종욱 찾기'ost중 기준의첫사랑 이라는 노래 아시나요? 거기 가사중에 이런 말이 가사가 있더라구요 '사실은 용기가 없어서 말을 못한 게 아니라 그 만큼 절실하지 못해서 말 꺼낼 용기가 안생긴 거였더라구요' 그리고 제가 느낀건 '사실은 제가 재능이 없어서 연기를 못한게 아니라 그 만큼 열정이 없어서 도전할 용기가 없던거였다' 라구요... 연기와 뮤지컬의 대한 열정이 있다면...그 열정 놓지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저는 작성자님보다는 조금....더 나은 생활을 해서 제가 뭐라 드릴 말씀은 없지만.... 그래도 언제나 긍정적인 생각을 하기실 바랍니다.... 화이팅입니다^^ 나중에 대학로 혹은 예술의전장, 세종문화회관등의 공연장에서 꼭 뵐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172	답변할 때 조금만 배려해주셨으면 해요 [새창]	2012-07-17 02:25:36	1	삭제
		스스로 필더링하는수 밖에 없어요 어쩌면 이렇게 고민글을 올릴 수 있는 것도 다~ '익명'이기에 올릴수 있는 만큼 거기에 나오는 거지같은 답변들은 그냥 스쳐가주세요~ 많은분들의 의견과 생각을 들을수 있듯이 세상엔 병*도 그렇게 많으니깐요~^^ 항상 좋은 일만 가득하길 바랍니다~^^
	171	답변할 때 조금만 배려해주셨으면 해요 [새창]	2012-07-17 02:25:36	7	삭제
		스스로 필더링하는수 밖에 없어요 어쩌면 이렇게 고민글을 올릴 수 있는 것도 다~ '익명'이기에 올릴수 있는 만큼 거기에 나오는 거지같은 답변들은 그냥 스쳐가주세요~ 많은분들의 의견과 생각을 들을수 있듯이 세상엔 병*도 그렇게 많으니깐요~^^ 항상 좋은 일만 가득하길 바랍니다~^^
	170	남자사이에선 인기없는 투애니원을 내가 빠는이유.swf [새창]	2012-07-10 00:41:50	0	삭제
		저는 남자인데도 다른 여자아이돌보단 2ne1에 좀 더 관심을 가집니다. 그래서 살포시 앵무새에 관한 쉴드를 치자면 묶은거라고 확신할 수 없는게 묶지 않아도 저럴 수 있거든요.. 날개를 어떻게 다듬는거에 따라서 예를들어 마술사들이 비둘기나 앵무새를 다루는것을 보시면 날개를 퍼덕거려도 안날라가는 경우가 있는거죠. 그리고 정말로 날라가려는데 묶어서 못 날라가게 했다면 다리가 조금 부자연스럽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약간 억지성이 있을지도 모르지만 그냥 대충보고 욕하는 것 보단 동물학대가 정말인지 확인해보고 하는게 좋을 것 같아요~ 물론 정말 학대의 요소가 있다면 비판을 해야할 부분이겠죠~
	169	가요계 선배 지랄이 불편하다 [새창]	2012-07-06 13:01:58	2	삭제
		이런저런 이야기 나누는건 좋은데... 아무리 그래도 '~년','~새끼'이런말은..좀 삼가면 안될까요...ㅜㅜ?
	168	"대형교회 포기…650억대 교육관 사회 환원" 선언 [새창]	2012-07-06 12:58:40	5	삭제
		이젠 이런 목사님이 일부이신건가...........슬프네요..ㅜㅜ p.s기독교(X) 개신교(O)입니다~ 기독교: 천주교(신부님)+개신교(목사님)+하느님을 믿는 종교(<-이부분은 저도 정확히는 모르겠습니다.)
	167	아이뻐에서 갠역시로 바꿨습니다 [새창]	2012-06-22 21:36:02	0	삭제
		아이패드와 갤트 유저로써 갤투 스샷하는 약간의 팁을 드리자면 홈이랑 종료버튼을 딱! 동시에 누르려고 하지마시고 홈버트을 먼저 누르시고(누르고 계신 상태에서) 0.005초 차이로 그다음에 종료 버튼을 누르신다음 종료버튼을 누르고있는 손을 먼저 때신뒤 홈버튼을 누르고 있는 손을 때면 정말 잘됩니다!!!! 즉, 홈버튼누르고->종료버튼 누르고->종료버튼손때고->홈버튼손때고->캡쳐완성 아시고 계셧을지 모르지만....혹은 더 안될수도 있지만.. 전..그냥 그렇다구요...ㅜㅜㅋㅋㅋㅋㅋ
	166	일베에서 오유로 전향했습니다 [새창]	2012-05-27 03:16:57	0	삭제
		이분이 진짜라면 나중 일베나 디시에서 오유에 본인을 사칭한자가 나타났다! 라고 가짜가 나올 것 같은 느낌 들지 않으세요???ㅋㅋㅋㅋㅋㅋ
	16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5-08 19:52:11	0	삭제
		누가 더 뛰어나다고 판단하기가 좀 그렇긴 하지만 마술계 전체적로 봤을때는 이은결님이 더 뛰어나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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