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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32	설레는 AV배우를 보게되어 급하게 야동을 받아보았다 [새창]	2016-05-03 02:01:38	0	삭제
		.
	431	2011 다운힐 챔피언 영상 ㄷㄷㄷㄷㄷ [새창]	2015-12-29 02:34:04	0	삭제
		진흙이 고글에 묻어서 닦는게 아닐까 싶은데 손이 고글까지는 안가는 것 같고... 저도 궁금하네요.
	430	[슈스케7] 후와~ 대박 감성 자극 (자동재생 주의) [새창]	2015-10-09 20:52:36	0	삭제
		오.... 노래 정말 감정 살려서 잘 부르는 것 같아요. 가을 느낌이.... 좀 더 찾아봐야겠네요.
	429	이승환 공연 환상적인 조명 (+100만뷰 이벤트 홍보) [새창]	2015-10-09 13:26:16	1	삭제
		으아.. 풀버젼 보고싶다..... 다시 한번씩 봐주러 가야겠어용.
	42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04 17:49:10	0	삭제
		오타가 몇 개 보이네요. 수정이 안되니 아쉽..ㅠ.ㅠ
	42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04 10:18:19	25	삭제
		이적의 "엄마의 하루"라는 시가 너무 좋은데 중략이라 되어 있어 찾아봤네요. 전체를 읽으니 더 감동입니다. 엄마의 하루 - 이동준 (이적) 습한 얼굴로 am 6:00이면 시계같이 일어나 쌀을 씻고 밥을 지어 호돌이 보온 도시락통에 정성껏 싸 장대한 아들과 남편을 보내놓고 조용히 허무하다 따르릉 전화 소리에 제 2의 아침이 시작되고 줄곧 바삐 책상머리에 앉아 고요의 시간은 읽고 쓰는데 또 읽고 쓰는데 바쳐 오른쪽 눈이 빠져라 세라믹펜이 무거워라 지친 듯 무거운 얼굴이 돌아온 아들의 짜증과 함께 다시 싱크대 앞에 섰다 밥을 짓다 설거지를 하다 방바닥을 닦다 두부 사오라 거절하는 아들의 말에 익 뭐냐고 무심히 말하는 남편의 말에 주저앉아 흘리는 고통의 눈물에 언 동태가 되고 아들의 찬 손이 녹고 정작 하루가 지나면 정작 당신은 또 엄마를 잘못 만나서를 되뇌이시며 슬퍼하는 슬며시 실리는 당신의 글을 부끄러워하며 따끈히 끓이는 된장찌개의 맛을 부끄러워하며 오늘 또 엄마를 잘못 만나서를 무심한 아들들에게 되니이는 '강철 여인'이 아닌 '사랑 여인'에게 다시 하루가 길다 . . 옮겨 쓰다보니 다시 감동이...ㅠ.ㅠ
	42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31 02:52:11	2	삭제
		헤헷... 그냥 즐겁게 둘러보고 싶을 뿐...
	424	임신한 마눌님이 준 퀘스트: 전복을 잡아서 죽을 끓입니당. [새창]	2014-11-20 22:09:36	8	삭제
		혹시 구글글라스??
	423	[리얼 카르보나라 만들기!] 남징어의 크림소스 없는 카르보나라 만들기. [새창]	2014-07-20 02:47:50	0	삭제
		1
	422	회사에 '아오이 츠카사' 씨가 방문했습니다. [새창]	2014-07-20 02:26:45	0	삭제
		...
	420	야매케닉 주의] 얼마전 그룹라이딩중에 있던 일 [새창]	2013-10-07 15:20:40	0	삭제
		옛날에 하늘공원 업힐하다가 앞 바퀴가 흔들리길래 내려서 프레임을 들어올리니 앞바퀴가 툭... 빠짐....ㅡ.ㅡ;;;;;;;;;;;;;; 후덜덜 다운힐까지 했으면 아주 그냥 큰일날 뻔 했지요.
	419	레드블 F1 vs V8 슈퍼카 vs SL63 AMG ㅎㄷㄷㄷ [새창]	2013-04-02 23:54:35	2	삭제
		http://www.youtube.com/watch?feature=player_embedded&v=JRd_e5BuDMo 이것도 재밌어요. 일반차량과 랠리차, F1의 대결..... ㅡ..ㅡ
	418	5일차...swf [새창]	2012-09-26 00:17:27	0	삭제
		아.. 멋지다. 최선을 다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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