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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3	필수요소)19금+섹드립+고양이=조회수폭발 [새창]	2014-10-07 23:06:00	7	삭제
		토했따!! 수위가 과해서 나라도 추천해야지 하고 했는데 99명의 음흉한 사람들의 추천이 있었을줄이야..
	11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16 00:29:30	0	삭제
		사람 사이에 대화를 하다보면 이 사람의 리액션이 진심인지 꾸며낸건지, 억지로 웃는건지 대화가 편한지 불편한데 내색 안하려 노력하는지 티가나기 마련이에요. 마음을 편하게 먹으시고 사람을 편하게 대해보세요. 대하기 불편한 사람과 굳이 그렇게 이야기해야하는 사이가 아니라면 억지로 친해지려하는게 상대방도 보여요. 그래서 그게 부담이 되어 다른 사람들이 다가오지 않나 싶네요. 누군가가 나를 찾아주길 원하시면 자존감먼저 높이시고 스스로를 사랑해주세요 그게 제일 급해보여요.
	111	[익명]그 랜챗 상대에게 지우자고 했어요 [새창]	2014-08-13 17:08:22	1	삭제
		외로움을 모르는 사람으로 채우려 하는게 저와 비슷해보여 댓글 달아요 남의 관심과 애정을 갈구하며 외로움을 극복하는건 대상이 있다면 편리하지만 한시적이고 상대방을 지치게 만들어요 스스로 무언가를 하면서 외로움을 채울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 비로소 남들에게 내가 가치있어보이고 저절로 찾고 싶어지는 사람이 돼요 억지로 사람을 곁에 붙여두려 하지마세요 내 스스로에게 소외받고 있는자신을 돌보는데 시간을 쏟아보세요 저는 그렇게 극복하고 있어요 당신도 할 수 있어요
	11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13 13:58:42	0	삭제
		마음 떠났어요 미련 버리세요 떠난 사람을 잡고 싶다면 정말 아무 연락도 없이 그 사람 인생에서 쏙 빠져나오세요. 당신에게 마음이 조금이라도 남아있다면 먼저 연락옵니다.차분하게 기다리세요. 아무 연락도 관심도 페북이나 카톡메세지 이런거에도 기다린다는 흔적을 남기지 마세요.
	10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13 12:12:38	0	삭제
		111 ㅋㅋㅋㅋㅋㅋ 뒤에서 따라가는 모양새보다는 그분 혼자 계실때 이따 밥 혼자드시면 같이 먹자고 말을 걸어보세요
	10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13 12:10:22	0	삭제
		남자가 여자 몸매보듯 여자도 보죠 전체적인 스타일이나 티나 덩치..
	10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13 02:50:22	0	삭제
		저도 외로움에 극도로 취약한 인간이에요 그렇다고 맘터놓을 누군가를 만나거나 사귀는 건 단시간에 힘들고 자꾸 친구들한테 기대 외로움 잊어보려 하는것도 민폐같고 그래서 요즘은 제 자신을 남처럼 바라보며 관찰일기를 쓰고있어요 누군가에게 관심받고 싶은 미음도 셀프로 해소하고 내 스스로도 집중할 누군가가 생기고 1석2조임
	10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09 23:02:06	0	삭제
		저도 첫 연애하고 이별 한 후에 꼭 글쓴님처럼 지냈었어요 그러고 몇 년 지났는데 이제는 그 때의 아팠던 감정들 그리웠던 느낌들마저 그리워지더라구요 너무 아무렇지 않은 사이가 되었다는게 이제와서 하는 말이지만 그 때의 그 감정을 피하지 않고 오롯이 다 느낄걸 그랬다 하는 생각이 가끔 들어요 아픈만큼 사랑했었다는 뜻이니까 그 아픔이 무뎌지는 만큼 서글퍼지더라구요
	104	[익명]그냥 진짜 너무 힘들어서 그런데 [새창]	2014-08-09 22:57:38	0	삭제
		지쳐서 그만두지 않고 견뎌보려 하는 모습 자체로 당신은 훌륭한 사람이에요 제가 닮고싶은 모습이네요!
	10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09 22:54:58	0	삭제
		맞아요 부딪칠수록 단단해지는게 맞는 말인것 같아요 정말 사랑한다면 헤어진 후의 아픔조차 값진 경험이 될거에요
	102	저 헤어지고 미친거같아요 [새창]	2014-08-09 22:52:40	1	삭제
		헤어졌다면 빨리 미련 버리고 모든 연락과 관심을 끊으세요 당신이 그렇게 매달리고 집착할수록 당신에 대한 기억과 감정은 나빠질 뿐이에요 매달려서 돌아올 사람이라면 매달리지 않아도 돌아와요 힘들겠지만..견디세요 그리고 이별을 받아들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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