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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티살롱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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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09 03:18:00	0	삭제
		사랑하는 사람에게 연락 할 수 있다는것만으로도 행복한거 아닐까요.. 나중에 그 연락을 웃으면서 기억할날이 올 겁니다.
	7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03 00:33:46	0	삭제
		아직 안본사이라면 하지않는게 ..
	71	나 헤어졌는데 다시잡을꺼에요 [새창]	2013-09-03 00:00:08	2	삭제
		사랑하시죠? 그럼 나중은 생각하지 말고 지금 할 수 있는 모든걸 다하세요. 집앞에도 기다려보고 보고싶다 술먹고 진상도 부려보고 할거 다하세요. 나중에 결과가 어떻든. 후회는 남기지말게 잡을수 있는 모든걸 다하세요. 나중에 아 그떈 그랬지하며 이불차더라도 지금의 님에겐 그게 최선입니다.
	70	[익명]사귀는 남친마다 이해못하겠어요 [새창]	2013-09-02 23:45:28	0	삭제
		제 전여자친구가 딱 님같은 스타일 이었어요. 그래서 처음엔 오해도 많이 하고 싸우기도 많이해서.. 음..제가 생긴거와는 다르게 표현많이 하고 그런스타일이라 차츰 여자친구도 변해가드라고요. 손톱이 컴플렉스라서 제가아는 네일숍데려가서 손톱도 해주고.. 뭐 암튼 님이 생각하는건 크게 문제될거 없어 님이 못하는 그런걸 할 수 있는 사람을 만날거에요. 대놓고 누가봐도 애교스럽고 귀여운 사람보다는..나만이 알 수있는 여자로써의 매력을 찾을 수 있는 사람이 더 좋더라고요.. 님도 님만의 여성스러운 귀여움과 사랑스러움을 찾아주는 남자를 만날겁니다.
	69	[익명][BGM] 많이 힘들어요? 잠깐만 와볼래요? [새창]	2013-08-19 00:02:54	2	삭제
		이쁘다..
	68	사랑하는 사람한테 하고싶은말해봐요 우리 [새창]	2013-08-16 01:30:41	2	삭제
		나를 지키고있을게. 돌아오는 길이 얼마나 걸린진 모르겠는데. 너에게 꼭 멋진남자로 머리부터발끝까지 사랑으로 채울수 있게. 그렇게 지금 나를 지킬게.
	6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13 23:38:48	8	삭제
		ㅋㅋ 추천해주신 모든분들 감사합니다.. 술먹고 썼는지 이글을 썼다는것조차 잊어버렷네요.ㅋ 제가 쓴글을 맨정신에 보니..좀 곡해할 부분이 있는데.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게된다면 다 주기 싫어도 다주게되죠 뭐.. 다줘서 어떻다, 다 안줘서 어떻다 라고 평가를 할 순 없겠죠. 제가 드리고 싶은 말은..널 그렇게 사랑하기때문이라는 이유로 그야말로 다줘버린다면 그사람의 어떤행동들이나 말투등에 서운해 하거나 '넌 날 사랑하지 않아'등등의 오해가 생겨나고 자신도 모르게 그런 생각의 프레임을 만들어 버릴 수도 있다는거죠,.. 그리고 그게 사랑의 끝을 향해 달려가는 지름길이라는걸 헤어지고 나서야 깨닫게되고.. 아무튼 요지는..제가 피부로 느꼈었던 일들이라..지금 그야말로 사랑을만나서 사랑을 하시는분들..에게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고자 쓴글입니다.ㅎ 그럼 좋은밤 보내시길..
	66	서른이 되니까 조금 알겠네요. [새창]	2013-07-29 11:03:01	5	삭제
		두서없이 쓴글에 추천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각자 인생이 있듯이 각자 느끼고 깨닫는게 다르겠죠.. 굳이 이해할 필요도 배척할 필요도없습니다..
	6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7-14 21:48:31	0	삭제
		1The德// 저도 아버지랑 술먹으면서 속얘기 한지 별로 안됐는데요. 결국은 아버지도 저랑 같은 남자고..통할 수 있는건 무지막지하게 많습니다. 제가 느끼기엔 그냥 한가지인거 같애요..누구와 함께든지 내가 맘을 열면 그사람도 열게 되있습니다. 단지 그러지 못한 이유는..한발짝의 걸음이 없을뿐이죠..
	64	진격의 거인을 그릴 때 참고하면 좋은 사이트 [새창]	2013-05-22 20:54:28	7	삭제
		만화 준비중인 늙은인데..참고가 많이 될거 같네요..감사합니다.
	6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5-15 01:43:51	0	삭제
		1 다 각자의 인생이 있고 그런거니까요 뭐.. 굳이 슬퍼할 것도 없고 내생각 이해해 주는 사람은 분명 올겁니다.ㅋㅋ
	6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5-07 21:51:21	0	삭제
		11111드라이로 한잔합니다.ㅋ 1111아는 사람만 아는거지죠잉~ 111 매일 하는 운동은 맥주한잔으로는 배신을 안하드라고요.ㅎㅎ 11한잔은 약!!ㅋㅋ 1정말이지 비교불가하죠..보약보다 좋은 마음의 낙원이니까요,ㅋㅋㅋ
	61	[익명]연애하는 것도 힘드네요..;; [새창]	2013-01-14 23:59:30	1	삭제
		혹시나 그러진 않겠지만 이별을 하신다면 그 후폭풍은 지금의 감상과는 달리 피부로 다가올겁니다. 첫연애시니까 아마 그 아픔이나 외로움은 말로 다할 수 없겠죠. 있을때 잘하세요..
	60	[익명]첫사랑을 못잊어서 10년간 여자를 못만났어요.. 후기 [새창]	2012-12-04 17:34:48	0	삭제
		정말 진심으로 기원하겠습니다. 마지막 사랑이 아닌 영원한 사랑이 되길 빌겠습니다. 만나서 행복한것이 아닌 함께함이 행복하길 기원하겠습니다.
	59	여자친구가 술이 너무 약해서 고민 [새창]	2012-11-29 17:20:43	0	삭제
		님이 정말 속이 썩을대로 썩겠네요. 연애고민중에 베스트 고민이네요. 술을 못하면 절제라도 할줄 알아야되는게 그것마저 안된다면.. 항상 여자친구 옆에 붙어있을수도없고 사회생활을 못하게 할수도없는 노릇이고. 여자친구분에게 강하게 어필할 필요가 있습니다. 예를들어 님이 여자친구분과 술을 드시고 그 취해 있는 모습을 동영상으로 찍어보여준던가 너가 자꾸 그러면 내가 불안하고 이건정말 아닌거같다 헤어질 수도있다 라던가. 강하게 어필하셔야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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