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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큐티살롱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07-07
    방문 : 106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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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큐티살롱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03 작곡가 김형석 트윗 [새창] 2017-11-27 22:45:23 10 삭제
    헬조선 헬조선하는데 대통령 생각하면서 이렇게 눈물이 나는게 정상인지..미안해서 그런건지 아이구..
    102 작곡가 김형석 트윗 [새창] 2017-11-27 22:42:33 10 삭제
    눈물은 우리 노..뭐라고 불러야 할까요 노통..노대장...바보..뭐라고 해야 될까요.
    나도이런데..우리 문대통령님은 어땠을까요.
    어이구..참ㅋㅋ..저 사진 보니 할말은 많은데..안나와요..못나와요..미안해서
    101 오늘 포항여고 방문한 문재인 대통령 영상 링크 [새창] 2017-11-24 16:43:07 7 삭제
    내가 진짜 얼음심장이라 왠만해선 눈물이 안나는데 이게 뭐라고 울컥울컥하네..
    작년 이맘때 이거 볼려고 그렇게 추운데 나가서 촛불 든거구나..
    세상에..대통령한테 탑연예인수준으로 열광하는 고등학생이라니..
    진짜 우리대통령이구나..
    100 한국에서 활동하는 일본 목장녀 근황(feat. 나얼) [새창] 2017-11-24 11:29:08 0 삭제
    엄청 담백한데 누군가 생각나게 하는 얼굴이네요.. 왠지 추억속의 누군가 같은 그런 느낌?
    99 한국에서 활동하는 일본 목장녀 근황(feat. 나얼) [새창] 2017-11-24 11:28:14 1 삭제
    진짜 뭔가 상큼한 우유같은 느낌? 종종 봤으면 좋겠네요
    98 한국에서 활동하는 일본 목장녀 근황(feat. 나얼) [새창] 2017-11-24 11:26:18 0 삭제
    우와 진짜..뭔가 첫사랑 느낌나는 분이네요..지켜봐야겠어요. 헤헤..
    97 일단 연게 짤줍이 여러분께 사과드립니다. [새창] 2017-11-24 09:52:18 1 삭제
    어이구,...댓글 사진보면서 이쁘다 했네요.ㅎㅎ 어이구~ 이쁘다.
    투추한글에 이렇게 추천을 눌러주시고..댓글도 저렇게 많이 달아주시고..고맙습니다. 복받으실거에요.

    그래서 이렇게 베스트온 이 시점에 왜 제가 짤줍을 하게 되었는지 설명을 안할수가 없네요..
    때는 작년이었죠? 아마 그 할로윈 데이를 얼마 안남긴 초가을의 어느날이었을거에요.
    언제나 처럼 죽음 심장, 얼음 혈관의 저는(미1친놈) 퇴근 후 아무 생각 없이 들이킨 맥주한모금과.. 영혼없는 클릭질로
    오유를 하고 있을때였어요.
    그때였어요. 어느 분이 올린 게시물인지는 모르지만. 어떤 그...아이돌 올림픽? 암튼 뭐 그런 아이돌 이 많이 나온 어떤프로그램의
    짤이었어요. 그걸 보게 되었어요 제가.
    거기서 어떤 머리 긴 소녀(검은 머리 ㄱ ㄱ ㅑ~)가 바닥에 앉아서 (그거있잖아요. 양다리를 모으고 ㅅ 자 모양으로 그리고 양다리를 두팔로 감싸서
    자세를 지탱할 수 있는 그 자세, 엄청 귀여운 자세) 자기 동료 멤버가 하는 말을 고개를 엄청 끄덕이면서 엄청 집중한 모습으로 경청해주는
    모습이었어요.
    그 모습에 그 있잖아요. 마음속 어둠 저 끝에서 살짝 아지랑이 피듯이 연기가 슥 나오는 그 느낌?
    모니터를 보면서 실제로 입에서 어? 이소리가 나왔었어요.
    연예인 보면서 그런 기분은 처음 느껴본거 같았어요. ses시절부터 연예인보면서 그런 감정이입은 한번도 안해봤는데 처음이었어요.

    그후에 그 친구가 속해있는 그룹에 신곡이 나와서 뮤직비디오를 봤는데 와!! 와!!!!!!!! 내가 뮤직비디오를 제데로 못보고 있는거에요???응????
    막 부끄러워하면서 내가 내 모니터를 못보는거야?? 응????
    그 뮤직비디오가 바로 그 전설의....T.T
    그리고 그뮤직비디오의 첫장면 멤버들 지나가고 마지막 그 소녀가 씩웃으면서 ㄱ ㄱ ㅑ~
    그래서 아직도 임나연 양 얼굴이 크게 나온는 정면짤이나 사진은 제대로 못쳐다봅니다. 눈 마주치니까 헤헤(또라이+정신병자)

    아무튼 그러고 나서 한해정도 지나니까 이제 막 이쁜짤들이 막 눈에 들어오드라고요 그래서 제가 처음 받은 짤이 그 아이유가
    대기실 같은데 걸어다가 나 삐졌어(? ) 이러면서 볼빵빵해지면서 가는거 그게 처음이었습니다.헤헤..헤헤헤..
    아무튼 짤업로더도 고맙고...댓글에 올려주신 분들도 고맙고 아이디를 말하면안되니까 이렇게만 고맙다고 전해드립니다..
    복받으실거에요..(빵덕이? 류수정양 업어다 키우고 싶네..)
    96 환승이별.. [새창] 2017-11-20 16:53:25 5 삭제
    "평생 같이 걸어가고 싶었던 사람이었다" , "그리고 이제 30살이 되는데, 더 좋은 사람을 만날 수 있을지 의문이다. 더 사랑할 수 있는 사람을 찾을 수 있을지 모르겠다." 이말이 제가 29살 이 맘때 느꼇던 감정과 너무 와닿아서 이렇게 댓글을 남깁니다.

    인터넷으로 보는 글에 얼마나 공감을 하고 정을 느낄지는 모르지만, 글쓰신분의 글을 읽고 저도 잠깐 2012년도 이맘때로 여행 좀 하고 왔네요 ^^

    그해 참 눈이 엄청 많이 왔습니다. 저도 그친구도 눈을 참좋아하고 이것저것 맞는것도 많다고 느꼈는데 결국엔 맞는것보단 다른곳을 바라보게 되면서
    헤어지게됐는데,
    그당시 이맘때의 저도 많이 힘들었었습니다. 밥도 못먹고 저녘때 지인들 혹은 혼자 술만 먹었습니다. 몸무게도 10키로 정도 빠져버렸고요.
    그리고 그때의 후유증으로 약간의 알콜중독인 시절도 겪었습니다. 그리고 이상한 연애조작단(?) 이런 이벤트성 회사에 300주고 흑역사 하나 찍었고요.ㅋㅋ (이별한 사람들 다시 이어주게만들어준다는..ㅋㅋㅋ그떈 지푸라기라도 잡고싶은 심정이어서..)
    제가 원했던 모습으로 있어주고 그리고 앞으로는 당연히 이친구랑 끝까지 가겠구나 했던 믿음과 바램이 모두다 산산조각이 나버렸으니까요.

    그러고 보니까 제가 없더라고요. 그친구의 나만 존재했을 뿐이었습니다. 그친구의 남자친구였던 나. 이렇게 제가 만든거였겠죠.
    그래서 그런지 그후에 어떻게든 다른 사람을 만나려고 하고 사랑을 하려했으나 모두 실패했습니다. 그때까지도 저는 저로써의 제가 아니라
    과거를 못잊는 남자1 이었으니까요.

    글쎄 다른분들은 어쩔지 모르겠는데 저는 그 기간이 좀 길었습니다. ^^ 5년동안 그때의 그친구를 그리고 저를 쫓아다녔으니까요.
    그러다 작년에 오랜만에 여자친구를 사귀고 (오래가진 못했습니다.^^) 헤어진 후에 아..별거 아니구나 느껴졌어요. 정말 우습게도, 그간의 모든 아픔이
    멜로에서 코미디로 바뀐거처럼 나도 결국 사람이고 기억은 잊혀지고 추억만남는구나 했어요. 진짜 인생은 가까이에선 비극이지만 멀리가면 코미디구나..

    그후에 우연찮은 기회에 그친구 최근 사진을 보게되었는데 그떄 든 생각이 이거였어요 '아, 괜히 봤다.'
    그 이유가 그리움때문이 아니고 그사진속의 주인공은 더이상 제가 알던 그친구가 아닌 다른분이 계시더라고요 .^^
    그러니까 그간 가지고있던 예쁜 추억도 좀 빛이 바래는 느낌이었어요 .

    물론 지금은 혼자 있는데 솔직히 지금오니까 혼자인게 편합니다.ㅋㅋㅋ 물론 사랑하고 그러면 좋긴하겠지만요. 아직도 저는 저를 다 찾지못한거같아서
    저를 좀더 찾으면 더 편한 사람이 될거 같아요. 목메지 않는 사람.

    글쓴이 님. 지금은 물론 엄청 힘드시고 그러실것이라 사료되는데.. 뭐 저도 그랬으니까 어떤위로도 어떻게 드려야할지도 모르겠네요.
    그래도 한번씩 기분좀 날때 인생을 좀 멀리서 보세요. 그리고 제가 진짜 약속 드릴 수 있는건.. 결국 글쓴이님도 저처럼 편해지는 날이 올겁니다.
    음...네 ...뭐 그렇습니다. ^^ 힘드실때 글 왕창올리고 위로도 받고 그러세요. 그럼 이만..쓸데없이 긴글 마치겠습니다..
    95 내가 나이먹고 왠만해선 아이돌 어쩌고 하고 싶진 않지만.. [새창] 2017-11-15 17:38:18 0 삭제
    ㅋㅋㅋㅋㅋㅋ 어찌 이따위 글이 베스트로..
    베스트 글보다가 어디서 많이 본 제목이 있어서 봣더니만..ㅋㅋㅋㅋㅋㅋㅋ
    추천 눌러주신분들 감사합니다~ 다 러블리즈 덕이에요~~
    94 오늘 한잔해쏘요 [새창] 2017-10-27 00:33:20 0 삭제
    그냥..이쁘다고 해죠요..
    93 90년대 추억의 애니 50편(스압) [새창] 2017-10-27 00:23:59 5 삭제
    나는 이중에 10개를 모르니까 아재 는 아니죵? 흐헤헤헤헤 (84년생..) 그렇다고 해줘요..
    92 너무 많이 사랑해서 헤어지고 싶은적 있으세요? [새창] 2017-05-23 21:58:39 4 삭제
    사랑은100%경험에서 배웁니다
    누가 뜯어말린다고 안하는게 아니거든요
    마음가는대로 하세요.
    그럼 답이 정해집니다.
    91 이별후 마음정리 너무힘드네요 [새창] 2017-05-07 03:44:52 0 삭제
    그런말이 있었어요 시간이 추억을 지워둔다고.
    저도 그말을 믿고 그런시절들도 있었습니다.
    근데 인생에 한번은 아무리 시간이 지나도 잊혀지지 않는 사람을 만나긴하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5년이란 시간을 그냥 머물렀습니다.
    아프고 미워하고 잊을라고. 그러면서 버텨지긴 버텨지더라고요.

    그런데 그후에 저는 이젠 이렇게 생각하고 지내요. 생각나면 생각나는 대로 그냥 냅두자.
    그리우면 그리운대로 냅두자.

    근데 이 생애에서 그런 사랑한것도 축복인거 같아요. 적어도 계절이 왜 아름다운지
    노래가 왜 가슴에 오는지도 알게 되는지 ...

    좀 취했다 싶은날 그냥 아무 이유없이 슬픈것도 나쁘지 않거든요.
    90 프로그래머 분들께 질문드립니다.. [새창] 2017-03-21 00:49:58 0 삭제
    아..어느정도 감이 잡히는거 같습니다~ 너무 자세히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89 토요미스테리 극장 전편 무료로 볼수있는 sbs 사이트 [새창] 2017-02-22 17:56:10 0 삭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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