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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4	고백합니다. 저는 대선당시 52% 의 한 사람이었습니다. [새창]	2015-06-06 02:16:07	2	삭제
		저는 좀 다른 시각으로 바라보는 글을 올리고 싶습니다만. 글쓴이를 뭐라고 할수 있을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재외국민 투표라는게 과연 합당한 권리일까에 대해서 이야기 해보고 싶습니다. 이민자라는것은 말그대로 삶의 터전을 고국이 아닌 타지로 옮기셨다는 말씀이신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어째서 대한민국 대선에 투표를 하셨는지, 과연 하시는게 옳은일인거라 생각하신건지요. 말그대로 투표권 한장 한장은 정말 목숨만큼 소중한 국민의 권리입니다. 대한민국에서 살고 계시지 않으신분께서 과연 대한민국 미래의 중대사에 관련된 아주 큰 일에 참여하시는게 바람직한 일일까요? 물론 멀리서 응원하실수 있습니다만은...
	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17 05:14:34	30	삭제
		진짜 이건 아닌듯. 2011년 텍에 재학중이였음. 하다못해 조승희가 총질할때 건물 밖에서 무슨일 일어났나 하면서 지켜보기까지 했었음. 조승희가 인종차별로 총질했다는거...말도 안되는 루머일뿐임. 2011년 미국 최대의 KKK 집회가 있었다고? 저거 그냥 동네 쪼그마한 신문에 나올락 말락 했던 규모였음 (지금 막 구글링 해봄) 조승희의 행동은 무슨 말로도 절대 용납 못할 일이였음. 내가 아는 두명의 지인도 그날 고인이 되었음. 조승희 비석또한 세우지도 않았고 누가 훼손시키지도 못함. 저비석이 말이 비석이지 완전 돌덩인데 저걸 누가 잘라가. 하다못해 대학교 남은 3년동안 저앞에 수도 없이 지나다녔는데...아무도 훼손 시킨 모습을 본적도 없음. 조승희때문에 학교 재학중 한국계라고 피해보거나 인종차별 당한적도 없음. 저 사건 당일날 학교 교장이랑 언론에서 하도 "한국계"라는 단어를 너무나도 강조한 나머지 동기생 하나가 짜증나서 학교 교장한테 이메일까지 썼었음. 한국계여서 사고친게 아니라 그냥 정신질환 환자가 일저지른거라고. 교장 바로 사과 이메일 보냈고 학교 모든 학생및 직원들한테 절대로 인종차별 및 2차 피해가 안나타나도록 당부했었음. 이글보고 좀 살짝 흥분해서 글에 두서가 없어서 죄송합니다만, 이글은...진짜 개소리인듯 합니다. 내려주세요.
	8	대한민국 초등학생 클라스.jpg [새창]	2015-03-06 01:30:25	1	삭제
		ㅋㅋㅋ 저기 미국 워싱턴 디씨 근처 덜러스 공항인듯 하네요 ㅋㅋ 해외까지 진출한 어린이기자님이신듯 ㅋㅋㅋ
	7	흑인들이 서로 nigger, nigger 하는거.. [새창]	2014-03-10 14:24:29	1	삭제
		첫번째로 서로 nigger라는 단어보다 nigga 라는 단어로 부릅니다. 물론 두 단어의 뜻의 차이는 없지만, 단어를 언제 어떻게 쓰느냐의 차이가 있겠습니다. 또한 이 단어를 쓸때에는 암묵적인 규칙이 있는데, 일단 서로 흑인이여 합니다. 만약 한 사람이 흑인이 아닌 다른인종인데, 상대 흑인을 부를때 저 단어를 쓰게 된다면, 서로 아주 친한 사이면서 또한 애초에 서로 욕을 할정도로 가까운 사이여야 합니다. 둘째, 물론 서로 아는 사이라해도, 만약 그 상황에 제 3자가 있고, 그 사람은 첫 두사람과 모르거나 잘 알지 못하는 사람일경우, 그 단어는 쓰지 않는것이 매너입니다. 웃기게도, 그 단어 자체가 뜻하는것은 인종차별적 메세지이지만, 저소득층과 교육수준이 낮은, 속히 말하는 Ghetto,에서 많이들 사용합니다. 좀더 경제적으로 활성화 된 지역, 특히 흑인 인구보단, 백인 인구가 많은 지역에서는 저 단어를 쓰지 않습니다. 무엇이라고 딱히 정의를 내리기에는 또한 지역마다 각기 다르기 때문에 설명드리기 힘들며, 제 개인적인 의견은, 교육을 못받고 자라는 저소득층 지역에서 나타는 씁쓸한 현실이 아닌가 하고 생각합니다. 캐나다 인이라 하시니, http://realtalkny.uproxx.com/2007/11/topic/topic/editorial/nigger-or-nigga-whats-the-difference/ 이곳의 글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시길 합니다.
	6	[혐오주의]17년만에 돌아오는 숲 속 최대 규모의 곤충 출현 [새창]	2012-03-26 16:28:46	1	삭제
		저 매미들...제가 지금 살고있는 미 동부지역에 2004년인가 2005년에 강타했었는데...장난아녔다죠...체육시간에 운동장 한바퀴 뛰면 매미들이 옷에 곤충채집 마냥 매달려있고 ㄷㄷㄷ 저것들 울음소리...왠만한 비행기 소리보다 시끄러웠고 또 저것들 다 죽었을떄...조용한가 싶어지더니...시체 썩는 냄새떔시 장난아녔다는...ㄷㄷㄷ
	5	[스크랩][혐오주의]천연두(smallpox)[BGM] [새창]	2011-11-30 10:36:02	0	삭제
		저거 러시아에 있던 바이러스 샘플 잃어버린거 아녔나요?
	4	노스패딩 기원 학설 [새창]	2011-11-27 10:01:39	0	삭제
		1 유명人님짤...저 할아버지 밴드 오브 브라더스 에 나오는 그 할아버지 아니신가염?
	3	노스패딩 기원 학설 [새창]	2011-11-27 10:01:39	0	삭제
		1 유명人님짤...저 할아버지 밴드 오브 브라더스 에 나오는 그 할아버지 아니신가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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