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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솔로마법사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07-07
    방문 : 6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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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솔로마법사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3 마티즈의 최후.avi [새창] 2011-09-21 13:49:50 2 삭제
    마티즈 앞에 있던 검은차가 의도한건 아닌데 줄줄이 커브도는 속도를 맞추다보니 검은차에 막혀 오도가도 못하고 박혀버린듯 ㅋ
    32 임태훈 너는 최악의 선택을 한거다 [새창] 2011-09-21 13:47:01 0 삭제
    열불내는데 죄송한데... 『질러』님 사면초과가 아니라 사면초가입니다.

    누가 사면 받았는데 사면받은 사람이 너무 많아서 초과된건가요?

    잘 모르면 그냥 풀어서 쓰세요. 어설프게 고사성어 쓰니까 지적질 하고 싶잖아요...
    31 경비원 할아버지의 소일거리 (브금) [새창] 2011-09-16 13:31:46 1 삭제
    ♬BGM: 나츠메 우인장 OST - 둘러싼 여름의 소식
    30 [속보] 충남 금산 고려시대 마애불 산산조각 테러 [새창] 2011-09-16 10:15:50 0 삭제
    차라리 다 파괴해라. 이 땅에 문화가 없었다는 듯이.
    그러면 아플 가슴도 없을거 아니냐.
    개새끼들아.
    29 Dragon 이 무슨뜻이냐? [새창] 2011-09-10 22:59:55 56 삭제

    아이고 인제대수롭지도 않은걸로 베오베오네.
    28 JAVA 10명 타세요 [새창] 2011-09-09 19:49:32 15 삭제

    ... 뭐라는거지?
    27 밀당의 끝.bgm [새창] 2011-09-09 00:41:03 2 삭제
    밀고 당기고 하다가 우주 저멀리 밀어냈네.
    26 고백받았어요 [새창] 2011-09-09 00:39:32 7 삭제
    그 인간은 나이를 날로 먹었나 정신이 있나 없나. 번호 따는거면 미친놈이지 뭘-_-

    커피로 밑밥깔고 대화 넣고 어떻게 해볼 생각같은데 존나 지 나이 모르고 저렇게 막 까부는 남자들 같은 남자로서 참 부끄럽다.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고 한다면 자기 딸한테 사귀자고 해봐.
    25 길에서 현금 70만원 들은 지갑을 주웠어요.. [새창] 2011-09-08 12:00:35 0 삭제
    옛날같으면 칭찬하고 잘했다고 했겠지만 요즘같아선 뭐라고 해야할지... 흠...
    24 3년5개월사귄 여친이랑깨졋다 [새창] 2011-09-07 10:37:51 0 삭제
    "여자친구" (강화 +3)에서 (+4)를 시도하다가 실패...

    레미의 손길을 썼어야지...
    23 [19금 유머] 새벽이라 큰맘먹고 올립니다. [새창] 2011-09-05 15:41:15 2 삭제

    아이디보세요. 밑천 넉넉하거든요?
    부실한 가게? 안 따져요. 무이자? 원금도 안 갚아도 됩니다. 팍팍 넣어드릴게요.
    22 노르웨이 교도소의 처참한 현실[BM] [새창] 2011-09-04 23:50:59 0 삭제
    저렇게 하고도 사회가 유지되는 것은 그만큼 효과가 있다는 거겠죠. 되도 안한 우리나라는... 우리민족은... 하는 이야기는 때려치우세요. 근거도 없이 해보지도 않고 그러는거 왜놈들이나 하는 소립니다.
    교도소는 말 그대로 죄인들을 교도하는 곳이지 범죄학교가 아닙니다.
    물론 그렇게 교도할만한 가치가 있는 범죄자도 있겠지만 극악무도한 반인륜적... 고상한 단어는 치우고 사회로부터 영영 제외시켜야할 쓉새키들은 짐승보다 못한 것들이니 인격적 대우가 필요없겠죠.
    여튼 교도소를 통해 자신의 죄를 뉘우치고 사회와 시민들의 자유와 권리를 침해하지 않고 살게 만들 수 있다면 저렇게 할 가치는 충분하다고 봅니다.
    21 젊은 애엄마,아빠들 보시기 바랍니다. [새창] 2011-09-04 17:59:31 0 삭제
    사람 많고 번잡한 곳에 금쪽같고 눈에 넣어도 안 아플 아이라면 손 단단히 잡고 물건보다 애를 먼저 챙겨야지요.
    "엄마 잠깐만 이거 볼테니까 여기 가만히 있어" -,.-
    그렇게 말한다고 가만 있는애 백중에 하나있을까요?
    물론 난 가만 있었기 때문에 한번도 백화점에서 잃어버린적이 없습니다.
    그러니까 여성분들 여기 말 잘듣고 길 안 잃는 소년 데려가세요.
    엉엉
    20 특수효과 [새창] 2011-09-03 01:55:26 6 삭제
    CG는 둘째입니다. 역사 드라마를 만든다면 고증은 필수인데 옷입고 나오는것보면 참-_-
    (사극이라고 부르진 않겠습니다. 너무나 병신같아서-_-)

    특히 갑옷 이런거...

    추노가 그런면에서 잘 재현된 편입니다.

    조선시대에 가장 많이 쓰인 칼이고 조선이 일본, 중국과 크게 구별되는 점이 환도인데 환자는 고리환자로 허리에 패용할 수 있게 고리가 있습니다.

    즉 허리에 칼집을 찰 수 있게 만들어졌단 겁니다. 사극이라면서 맨날 칼집 집어던지고 칼 뽑아들고 뛰어다니는데 절대 안 그랬습니다.

    평상시엔 등쪽으로 패용하고 전투에 나설땐 허리 옆으로 옮겼지요.

    그리고 왜 활 쏠때 깍지는 안 끼는지 것도 참 의문이네요.

    왜놈도 아니고 가락지에 돌기가 달린 깍지란 것에 활 시위를 걸어서 쐈습니다.

    중국도 그랬고요. 원숭이들은 걍 쏴댔지만 그건 그만큼 활의 탄력이 병신이었단 소리고 우리나라 각궁처럼 탄성이 강한건 깍지 없이 쏘기 매우 어렵습니다.

    중국은 이 돌기가 있는듯 없는듯 하여 암깍지라고 불렀고 우리나라는 한마디 크기로 튀어나와서 숫깍지라고 불렀다는 건 여담입니다.

    조선시대엔 오히려 현대보다 사병들 즉 징집되는 일반 병졸들의 장비가 매우 좋았습니다.

    개인마다 갑옷, 방패, 창, 활, 칼... 보면 깜짝 놀랄겁니다.

    근데 맨날 포졸 옷-_-

    19 여자 좀 그만 까.. 무슨 여자는 외계인이냐 [새창] 2011-09-02 16:21:36 1 삭제
    이글이 베오베로 왔단건 단순히 여자까만큼이나 정상적인 상식을 가진 사람들이 많다는 뜻 아니겠음?
    글쓴이의 의견에 공감으 하는 사람들도 다수라는 이야기일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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