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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솔로마법사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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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솔로마법사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08 초딩이지만 우리 사귀어요 [새창] 2011-10-18 12:45:55 0 삭제
    막짤에 항상 터진다 ㅋㅋㅋ
    아 미치겠다 ㅋㅋ
    107 욱일승천기들고 행사하는 일본 자위대 [새창] 2011-10-18 01:13:10 0 삭제
    요런건 까야지.
    논리적으로 깔 수 있으니 제맛이지.
    근데 항상 의문스러운게 미국애들은 일본애들한테 감정없나?
    워낙 힘껏 두들겨패놓고 난뒤라 관심이 없는건가?
    106 국사 교과서가 개정된다네요[BGM] [새창] 2011-10-17 14:54:37 0 삭제
    테러는 주도권을 쥐고 있는 놈들 입장에서 말하는게 테러지
    흔히 말하는 테러랑 저기서 말하는 테러랑은 또 늬앙스 자체가 전혀 다르기도 하고.
    여튼 상고사에 대해서도 제대로 가르치지 않는 것도 불만스러운데 근현대사는 대놓고 왜곡하니 이건 뭐 답이없네...
    답답하다.
    105 [BGM]치과의사들의 "블랙리스트"가 유머 [새창] 2011-10-17 14:52:28 0 삭제
    뽀더백군//하나빼먹은게 있다면 그 전의 그 치과의사는 메꾼후에 분기별로 가서 상한곳이 있는지를 검진받던 곳이라 신경치료해야 한다는 말에 화가 났던것이고

    나머지 답변해주신 부분들은 상세하게 답변해주셔서 무지함을 메꾸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104 (BGM)엉덩국-낚시 [새창] 2011-10-17 14:48:26 1 삭제

    심오하다.
    103 [BGM]치과의사들의 "블랙리스트"가 유머 [새창] 2011-10-17 14:21:31 3 삭제

    뽀더백군//틀린내용요? 적어도 전 치과의사가 직접 말한걸 옮겨적었습니다만 그 쪽은 아무런 근거도 없이 틀리다고 하네요?
    틀린거 정해주는 사람 나셨네.
    102 HD] 여름의 악마탄생 모습 [새창] 2011-10-17 14:08:11 0 삭제
    소름돋는다.

    모기가 가장 사납다는 가을에 이런 소름끼치는 영상을 나혼자 볼 순 없다.

    베오베가자.
    101 [BGM]치과의사들의 "블랙리스트"가 유머 [새창] 2011-10-17 13:44:03 6 삭제
    치과에서 흔한 시술중에 하나가 '신경치료'인데 뿌리까지 이가 썩으면 이의 신경을 죽이고 이를 깎아서 보형물을 씌우는 것을 말합니다.

    근데 이거 사실 이 하나 죽이는 겁니다.

    신경치료를 안 하고 부분 보형물을 씌우고 치아를 보존하는 방법이 있는데 치통이 어느정도 유지되고 완전히 치통이 사라지는게 아니라 환자들이 불편을 호소하고 과정도 길고 귀찮기 때문에 그냥 신경을 죽여버리는 치료를 행합니다.

    저도 몰랐던 사실이지만 어릴때 치아 덜 썩게 하려면 어금니 홈을 메우면 된다고 그거 시술받았는데 거기에 보란듯이 썩어버려서 그 의사한테 또 갔더니 신경치료를 하고 금으로 씌우더군요.

    이 씨발넘이 개새끼라는건 뒤에 알았는데

    다른 곳에서 또 치료를 받게 되었는데 치료기간도 계속 연장되고 치통은 사라지지 않고 매일같이 아프다고 호소하고 속으론 돈 벌라고 일부러 기간 늘리고 아프게 하는거 아닌가 하는 생각도 했는데 치료 끝마칠 무렵에 이 의사가

    "나도 신경치료하면 편하고 돈도 쉽게 번다. 하지만 당신 이는 어떡할건가. 신경치료는 말이 신경치료지 신경을 죽이는건데 신경이 끊어진 이는 살아있는 이가 아니다. 당연히 쓸 수 있는 기간도 짧아질거다. 당신이 선택해라 조금 아프더라도 계속 이 치료를 받을 것인지 그냥 편하게 신경치료 받을건지. 내가 치료하는대로 받고 아프면 A/S도 해주겠다."

    물론 A/S는 걍 하는 말이었을 가능성이 농후하지만(지금도 가끔 시린데 가면 어쩔겁니까 ㅋ) 의사의 말을 들어보니 이 의사는 진짜 의사구나 싶어서 걍 닥치고 시키는대로 시술받음.

    이후에도 종종 찬거나 거칠게 숨쉴때 들어오는 찬공기가 닿으면 "아 시발!"하긴 합니다...
    100 반도의 흔한 작은가슴女의 열폭 (욕 o ) [새창] 2011-10-17 01:40:41 0 삭제
    남자는 아무리 작다고해도 일시적으로라도 커지긴 하잖아?
    마치 대전격투게임에서 열 받으면 필살기 쓰듯이 제한적으로 커지긴 하잖아?
    아 뭐 물론 시도때도 없이 필살기 쓰는 모드도 있긴하더라만...
    삼천포 빠지는데 여튼 여자는 필살기가 없잖아.

    그러니까 뭐냐면 말이야.

    뭐냐면

    뭐냐면...

    뭐...

    미... 미안해...
    99 (※눈물주의)[BGM]흔치않은 호주남학생의 희생.JPG [새창] 2011-10-17 01:30:57 7 삭제
    들어봐 등신들아.
    짱깨랑 다꽝들한테 감정 있는건 아는데 논리도 없이 국가나 민족 가리키며 종특 운운하는건 디씨 종자들이나 하는짓이다.
    부끄러운줄 알아라.
    거기에 추천날린 니놈들이 더 멍청하고 나쁜놈들이야.
    헛소리하면 반대를 날려야지.
    잘한다 잘한다 추천 먹어라가 맞는 행동이냐?

    종특드립은 시작하면 적용 안 되는데가 없다.
    그건 결국엔 거울보고 손가락질 하는거다.
    걔들이 우리한테는 종특 운운 안 하겠냐?
    다꽝이랑 짱개 깔려면 논리적으로 까라.
    논리가 없으면 걍 아닥해라.
    팀킬러들아.
    98 진돗개 6종 중에서 분양가 제일 비싼 종 "블랙탄"[BGM] [새창] 2011-10-17 00:07:23 25 삭제
    블랙탄 우리말로 네눈박이입니다.
    흑구는 전부 검은데비해 네눈박이는 눈위에 눈썹이 있습니다.
    요 눈썹이 눈처럼 보여서 네눈박이라고 부릅니다.

    흑구는 몸 전체가 말 그대로 흑색입니다.
    진도밖에 있는 흑구는 흑구라고 하지 않으며 몸에 흰점이 있으면 흑구라고 부르지 않습니다.
    순혈이 아닌경우 특히 앞발에 흰점이 있는 경우가 많은데 마찬가지로 흑구가 아닙니다.

    호구는 범무늬라고 하는데 검은색과 갈색계열로 얼룩덜룩 무늬가 있습니다.
    듣기론 호구는 성격이 상당히 포악하다고 하던데 실제로 본적이 없으니 사실여부는 모르겠네요.

    97 대낮에 르네상스호텔 1층에서 조폭에게 집단구타를 당했습니다 [새창] 2011-10-16 17:53:12 5 삭제
    예전에 가족중에 법원에 나갔던 적이 있다.
    아무죄 없이 검사에게 시달리고 변호사 사무실에선 공판 2일전 1주일 동안 죽어라 서명받아 온 수백명분의 서명이 '이런건 쓸모없다. 인감이 필요하다.'는 개소리에 열이 목끝까지 차올랐지만 겨우 변호사 밑에서 일하는 말단 관리직 개새끼한테 고개 숙이고 예예 알겠습니다만하던 모습을 보았다.
    혹시나 판결에 영향이 갈까 끙끙대며 검사 앞에서 싫은대도 거만하고 더러운 검사새끼한테 머리 조아리고 그것이 권력이라고 죄없는 사람 옮아매고 쉰소리 지껄이던 그 새끼 면상도 지켜봐야만 했었다. 그저 실적을 위해 죄없는 사람 감방에 처넣을려고 하는 검사, 변호사 밑에서 일하는 주제에 그것도 쥐똥만한 권력이라고 되려 소리지르던 그 씹새끼.

    그때 콩만한 권력이 얼마나 강한것이고 그런 강한 권력을 쥐고 있는 새끼들이 얼마나 씹쓰레기인지 잘 배웠다.
    그래도 아직은 지킬게 있고 가지고 있는게 있기에 니네들이 보기엔 하찮아도 지키고 싶기에 참는다.
    근데 그때 판결이 좃같이 났으면 니네 두년놈은 그자리 못 있을거야. 특히 검사놈은 혓바닥 빼서 레드카펫 펴버렸을지도 몰라.
    9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10-16 12:03:40 0 삭제
    서울사는 인간들아 보고 있니? 너희 시장 뽑는거라 암말 안 할래도 대선까지 영향이가니까 한마디하자.

    "단디 뽑아라."
    95 부자임을 말해주는 7가지 징후[BGM] [새창] 2011-10-15 21:02:41 0 삭제
    꿈은 꿈일뿐... 현실에서 이뤄지지 않기에 꾸는 것이지요.
    언제까지 빚을 갚아야할까. 누굴위해 돈 버는걸까.
    그게 현실이죠.
    94 박원순의 역습 [새창] 2011-10-15 15:55:34 3 삭제
    '시신이 벌떡'이 왜 나오나 이해하려고 노력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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