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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2	남성피부관리 어케하세요? [새창]	2011-11-09 00:11:17	0	삭제
		땀을 흘리면 블랙헤드가 같이 빠집니다. 레알 .
	21	아.. 죽고싶다... [새창]	2011-11-09 00:02:34	0	삭제
		저두요.
	2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11-09 00:01:44	0	삭제
		/ 가끔 욱하는 성격이 있고, 맘과는 다르게 행동할 때가 있음. -> 사실 이런거 하나로 사람을 평가할순 없지만, 이런거 조심하세요. 이거 하나로 다른 모든 장점이 묻혀 버릴 수 있는 단점이 될수 있으니까요.
	19	16년살면서 엄마한테 처음으로 뺨맞았다 [새창]	2011-11-08 23:59:35	0	삭제
		밥먹다가 아버지가 뒤통수를 후려 갈기면서 너같은 새끼는 밥도 처먹지 말라고 해도. 20대 중반이 지나고나니 왜 맞았는지 알고 이해하게 되더군요. 물론 이런경우는 아버지가 울컥하는 성질이 있는거지, 절대 가정폭력같은 상황은 아닙니다.
	18	서태지 왜싫어해요?? [새창]	2011-11-08 23:57:49	0	삭제
		흠. 저도 서태지 팬이지만, 그냥 조용히 응원하는 팬들이 생각보다 많습니다. 서태지 팬들이 이제 다들 나이가 있어서 그냥 그런 분쟁에 휩쓸리지 않으려 하는것도 분명 있네요.
	17	친 오빠가 사창가에 다녀요...도와주세요. [새창]	2011-11-08 23:55:12	1	삭제
		흠. 섣부르게 다가가면 남자의 자존심을 건드릴수 있습니다. 그냥 오빠에게 당신이 얼마나 멋진 사람인지 느낄수 있도록 해주는게 가장 좋겠네요. 얘를 들면;......... 친구들이 오빠 멋지데 소개해달래?? 오빠같은 사람이랑 나중에 결혼해야겠다?? .; 오그라들어도, 동생이니까 가능한 일이겠죠. 일단 위의 내용에서 사창가는 잊으시는게 낳을거 같네요. 일단 확실한건지도 모르고, 그렇다고 그걸 가지고 집착해서 따져야 할 일은 아니라고 생각되고요.
	16	너나 나랑만나기시러? 라고 문자로 묻는거 찌질한가요??? [새창]	2011-11-08 23:51:35	0	삭제
		편지로 하세요.
	15	키작은여자 [새창]	2011-11-08 23:51:11	0	삭제
		키작은 여자가 좋습니다. 제 키 172 기준으로 저보다 큰 여자 ( 키가 작아도 힐신어서 나보다 크다면 ) 라면 일단 지켜주고 싶은 생각같은건 안드네요. 그냥 친구일뿐.
	14	취직한다고한 놈인데요... [새창]	2011-11-08 23:49:37	0	삭제
		월 160으로 비전이 있느냐, 연봉으로 따지는 비전은 없지요. 연봉 협상 해서 연 10~30% 팍팍 오를리도 없고, 그냥 뭐 되는대로 살아가는데로 살아간다면, 차라리 대학교 졸업하고 초봉 3000가까이 주는 대기업이 미래가 짱짱 하겠죠. 그런 연봉을 기준으로 삼기보다. 자신이 가려고하는 직업군의 미래를 보는게 어떨까 싶습니다. 내가 여기서 1~3년 사이에 경력을 가지고 이직했을 때, 연봉 50%이상 올릴수 있는 직종이라면 초봉 2000도 크게 상관없겠죠.
	13	외모가 그렇게 중요한가? [새창]	2011-11-08 23:47:27	0	삭제
		그런 새끼들은 전부 인생에 쓰레기 같은 새끼들이니까 무시하세요. 당신 인생에 좀더 자부심을 느끼셔도 될거 같네요. 쓰레기 따위에 휘둘리지 마세요.
	12	친구들이 정말 자기밖에 몰라요; [새창]	2011-11-08 23:45:30	0	삭제
		흠. 그 친구들이 당신을 어떻게 생각하는 지에 대해서도 한번쯤 고민해보세요. 물론 당신이 잘못했다는건 아닙니다. 그친구들에게 문제가 있을 수 도 있겠지요. 하지만, 친구라는것은 일단 어떤 상황에서 서로를 이해하려고 노력하는게 아닐까 생각되네요. 당신은 그 친구들이 이기적일지라도 친구로서 받아들이고 이해할 수 있나요. 저는 그런 친구가 한명은 있네요. 저를 배신하게 될지라도 한번은 반드시 이해하려고 노력해 볼수있는 친구가.
	11	17)제가 정상인지 비정상인지 말해주십쇼 [새창]	2011-11-08 23:40:02	0	삭제
		아픈건 즐기신다면 변태, 단순한 버릇이라면 고치세요.
	10	친구가 매일매일 제 꿈을 꿔요. [새창]	2011-11-08 23:35:35	0	삭제
		냅두세요. 정말 진심으로 당신하는게 다가오는게 아니면, 혹시나 그냥 찔러보고 좋으면 말고 아니면 말고 식이면, . .
	9	여자분들 뒷담하는거 아무렇지도 않나요? [새창]	2011-11-08 23:34:06	1	삭제
		뭐 당하고 나서 기분 나빠도 나중에 생각해보니. 저도 당했다고 다른 사람들 앞에서 똑같이 그사람을 뒷담 까고 있더군요. 뭐든, 시간이 지나고 나서 생각해보면 똑같이 짖어댄 일들이 우스워질 뿐이겠죠.
	8	안녕하세요 솔로100명 베오베갔으니 모집합니다. [새창]	2011-09-09 19:43:42	0	삭제
		26 / 남 / 수원 ㅎ 이거 그냥 호구 조사로 끝나지 않ㄹ까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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