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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4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17 16:56:15	0	삭제
		이젠 원망하고 있어...ㅋㅋㅋ
	247	돈밝히는 치과 가면 막 이뽑고 임플란트 권유하고 그럴까요? [새창]	2013-10-17 16:45:32	0	삭제
		사랑니라면 임플란트 할 필요없이 그냥 뽑아요
	246	[익명]내가불행하면 니들은 더 행복해지겠지? [새창]	2013-10-17 16:44:06	0	삭제
		세상이 글쓴이분이나 저없어도 돌긴도는데... 이것도 인연이라면 글쓴이분이 없다면 저라도 슬퍼해드리죠...
	24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17 16:42:21	0	삭제
		화이팅!^^
	24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17 16:37:25	7	삭제
		즐찾해뒀습니다~ 오픈하면 알려주세요^^
	24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17 06:00:15	0	삭제
		정상이에요~걱정마세요~ 사람은 누구나 좋아하거에대해선 소유욕이 있기마련이니까요~
	24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17 05:37:03	0	삭제
		스스로 그렇게 느끼시면 진짜 그렇게 될지도 몰라요.... 생각하기 나름이다. 아시죠? 이렇게 생각해보세요... 요즘 혼자 술마실수있는 사람이 몇이나 된다고 생각하세요? 제 생각엔 거의 없어요... 난!고민이 있어도 혼자서라도 즐길수있고 생각할수있는 그런 쿨한 사람이다! 언젠간 이 아픔을 알아줄수있는 그런 사람이 생기면 그 품에서 서러웠던 감정 다 털고 잊을꺼라고...
	241	[익명]동생을 때렸어요........... [새창]	2013-10-17 05:20:35	43	삭제
		동생도 방에서 내가 왜그랬지...왜그랬지하면서 울다 잠들었을지도 몰라요... 지금 글쓴이분 마음처럼 잠긴 방문을 열고 동생에게 가보세요... 그리고 오늘은 동생을 꼭 껴안고 주무세요... 출근도 해야되니 그렇게 조금이라도 얼른 주무세요...
	240	[익명]동생을 때렸어요........... [새창]	2013-10-17 05:13:14	2	삭제
		동생분이 울고 불고 글쓴이분 찾게하고 싶으면 그렇게하세요... 근데 그러면 동생은 또 가족을 잃었다는 슬픔에 더 삐뚤어질지도 몰라요... 안그러실꺼죠? 글쓴이분 정도는 아니지만 저도 가족이 해체되는 아픔을 격어봐서인가... 동생분이 걱정되네요...
	239	[익명]동생을 때렸어요........... [새창]	2013-10-17 05:03:26	75	삭제
		동생도 글쓴이분 마음 알거에요... 단지 자신만 위하는 언니가 미웠을거라 생각하세요... 동생도 글쓴이분이 행복했으면 좋겠는데 사춘기 반항심으로 표출됐다고 봐요...
	238	아직 안 주무시는 분들? [새창]	2013-10-17 04:57:51	0	삭제
		마음이 불편하니 잠이 안오네요...
	237	기다려 달라는데...기다려야 할까요? [새창]	2013-10-17 04:56:54	0	삭제
		띠노 그래야할까요? 생각을 안해본건 아니지만 제성격이 약속안지키는 것도 싫어하고 딱부러지는 것을 좋아하는지라 왠지 답이라도 듣고 싶은데...
	235	[단독]국군춘천병원서 새벽 난투극..장병 1명 사망 1명 총상 [새창]	2013-10-04 13:13:38	0	삭제
		111 군병원도 군대기때문에 근무투입시 실탄배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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