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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74	소개팅 후. [새창]	2011-08-18 17:35:36	1	삭제
		저도 폰 잘 안 보는데요. 그래서 주위에서 제발 폰 확인 좀 하라고 할 정도 그런데 좋아하거나 관심 있는 사람 생기면 폰만 보고 있어요.ㅋㅋㅋㅋ참고 하시라구요 그리고 제 경험상 소개팅 후 아니라고 생각되면 연락 안 하고 안만나구요 그런데 그래 나도 이제 연애 해 봐야지! 싫지 않으니까 한 번 더 만나보자! 이런 마음으로 만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왠만큼 미치도록 싫지 않은 이상 둘이 있으면 어색한 게 싫어서라도 대화 잘 이끌어 갈 걸요? 암튼 행운을 빌어요!
	173	개같은 간호사년아 [새창]	2011-08-16 23:34:30	1	삭제
		아.... 비뇨기과의원 말씀 하시는 것 같은데 간호사가 아닌 간호조무사 였던 것 같네요. 모르시고 그랬을 수도 있는데 수정 해 주셨음 해요.
	172	머물러져있는 청춘인줄알았는데 [새창]	2011-08-14 22:00:59	0	삭제
		그렇게 시행착오도 겪어보고, 시련의 아픔도 겪어 내면서 성장하는 거 아니겄나요ㅎㅎㅎ 죠케죠케 생각 합시다앙~ 저의 긍정 에너지를 나누어 드립죠ㅋㅋ 빠샤.!
	171	머물러져있는 청춘인줄알았는데 [새창]	2011-08-14 21:59:19	0	삭제
		평생 못 잊을 것 같던 인연도 서서히 잊혀지더라구요- 익숙 해 진 건가? 뭐, 암튼 이러나 저라나 상관없는 경지에 오름.ㅋㅋ 암튼 너무 술에 의지하거나 절망하면서 시간 보내지 마세요! 그냥 그냥 보내는 시간은 너-무 아깝다고 생각하는 사람 중 한 명....자기관리 합시다ㅎㅎ 좋은일만 담~뿍 생기길 바랍니다요ㅎㅎ 토닥토닥-! 힘내요 글쓰니!ㅋ
	170	술 쎄척하다가 ㅡㅡ [새창]	2011-08-14 21:53:47	0	삭제
		으ㅋㅋ속 완전 안 좋스시게따ㅋ 며칠 쉬어서 간도 좀 쉬게 해 줍시다!ㅋㅋ 몸조리 잘 하셔욧!
	169	여자가 눈화장 안하고 다님 좀 그른가요? [새창]	2011-08-14 11:51:18	4	삭제
		합시다.ㅋㅋ 안 하던 사람들 은근히 나는 너네만큼 화장 안 해도 자신있다! 요래 생각하는뎅 아닙니다.ㅋㅋㅋ 마스카라 부터 시작해서 아이라인 까지 정ㅋ복ㅋ 하고나면 왜 진작 안 했을까 싶을거에요. 어느 순간부터 눈화장은 매너가됨. 마스카라는 하셔야 함
	167	술도 처묵처묵하고싶고 담배도 뻑뻑 피고싶은데... [새창]	2011-08-14 06:12:03	0	삭제
		적당한 음주는 이롭습니다~ 건강상의 이유로 금주해야 하는 상황 아니시라면... 흡연은 백해무익 한 건 맞습니다 맞구요~
	166	아버지와 오래 살고 싶습니다 [새창]	2011-08-14 06:04:13	0	삭제
		오래오래 건강하게 사시길 진심으로 빌어드릴게요!
	165	맘이허해서 [새창]	2011-08-14 06:03:04	0	삭제
		힝ㅜ왜 그래야 하나요 마음을 접어야 하는 이유가 있겠죠...? 이유 보다야 글쓴이 마음이 더 크면 붙잡으심이... 가능성 없어서 포기 하시려 하는 거라면 두드려보심이.. . 암튼 힘내셔요!
	164	술을 먹지 말아야겠어. [새창]	2011-08-14 05:58:19	1	삭제
		얼마 전 까지의 내 마음이 그랬음ㅜ 지금은 다 놓아버렸지만. 슬....퍼ㅜㅜㅜㅜㅜ!!!!!!ㅋㅋㅋ
	163	며칠째술이네요 [새창]	2011-08-14 05:52:53	0	삭제
		이쿠ㅜ 너무 많이 좋아하셨어. 잊으려고 굳이 노력 안 해도 자연스럽게 잊혀 질 겁니다~ 그러니 그 동안 생각나면 생각나는 대로 그리우면 그리워하고 그리 지내세요 억지로 잊으려해도 어차피 안 잊어지는 거 저으 부끄런 과거 자꾸 들추기 싫은뎅 ㅜㅜ 우여곡절 많았던 스무살 첫사랑 헤어지구 바로 여자친구 생기더만 5년 지난 지금까지 잘 사귀고 있구요 저는 멍충이ㅜ같이 3년? 4년 못 잊었어요 혹자는...아직 못 잊었다고 하는데 그 후로 없었으니까 잊은건지 너무 익숙 해 진건지 모르겠네요- 저두 화 나고 욕 하고 싶고 그랬는데 그래도 보고싶고 그렇더라구요. 그냥...저는 유별시러버서ㅋ오래 걸렸는데 그냥....두세요 마음 가는대로- 다가오는 사람 너무 내치시지 마시고.....ㅜ 암튼 힘내셔요! 젊을 때 사랑에 확! 데여보는 것도 죠은 경험 아니겠어요!하핳;ㅋㅋ 힘내시라~!!!!!
	162	오늘같은날 그냥 시간이 멈추어 줬으면 좋겠네요.. [새창]	2011-08-14 05:45:00	1	삭제
		그럼에도 불구하고 무심하게도 시간은 잘 가죠 히유 힘들다구 술 많이 드시면 더 우울해지기 마련인데.. 미래를 긍정적으로 희망하심이.... 지금 시간을 멈추기엔 글쓴이의 긍정적인 미래가 아깝잖아요~ 죠은 일만 있을거에요! 퐈잇팅!
	161	뵹원탈출! [새창]	2011-08-13 05:27:16	0	삭제
		글쓴이 아직 많이 어리다는 거 보니 나 보다도 어린 것 같은데 일찍이 사회생활 시작해서 그래..상처도 많이 받았겠고 많이 힘 들었겠다 싶어서 막 안쓰럽고 그렇네요 이구.. 하우스메이트 언니랑 좀 더 친해져서 의지하고 지내면 안될깡? 글쓴이가 마음 터 놓고 얘기 할 상대가 필요 할 것 같아 암튼 적다고 하기에도 그렇고 많다고 하기도 아닌 그런 애매한 나이지만 그래도 사회생활 해 보고 하니 알 수록 세상은 참 무섭더라구요. 더 강해지셔서 어떤 비바람이 불어도 끄떡 없는 나무가 되길 바라요! 아..좀 오글거리나ㅋㅋ아무튼 힘내라꼬.ㅋ!!! 자주 하소연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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