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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uzzEffect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50 KBS 소비자 리포트의 인터뷰 왜곡 심각한 수준이네요 [새창] 2015-01-17 15:00:06 5 삭제
    Could를 could not으로 정작 not이 들어가야할곳은 빼놓고 해석하는 클라스ㅋㅋ KBS 입사지원 해봐야겠어요 토익점수 없어도 될듯
    349 페북 자유주의 페이지에서 오유걸고 넘어지네요 [새창] 2015-01-12 10:37:54 13 삭제
    저런 글 좀 적극적으로 대응 했으면 좋겠음..심각한 것이 의외로 저 자유주의를 좋아요 누르고 구독하는 애들이 많다는 건데 이렇게 되면 안그래도 좋지 않은 이미지 더 오해하는 사람이 많아져요. 이런 조작된사실은 어떻게 대응을 좀 했으면 좋겠습니다. 사람 세명만 모이면 호랑이도 만들어 낸다는 속담이 생각나네요.
    348 우리나라 현재 물가 상황이 디플레이션인가요 [새창] 2015-01-08 22:33:32 0 삭제
    아하 그렇군요 그런데 실질물가 상승률이랑 재경부에서 통계로 사용하는 물가상승률이랑 괴리가 상당히 크게 느껴지네요. 매년이 지날 때마다 물가가 올라가는것이 느껴지는데 말이죠.
    345 [익명]어린애들이 반오십 반오십 그러는거 [새창] 2015-01-01 13:49:20 3 삭제
    물론 나이 많은 어르신들이나 형님 누님들 앞에서 그런말은 절대 하면 안되겠습니다만 남자의 경우 20대가 정말 너무 짧아요 군대갔다오고 대학졸업 취업준비까지 하면 어느새 30이 되어버리는, 20대가 거의 없는거 같다보니 젊음에도 불구하고 나오는말인것 같네요
    344 [익명]어린애들이 반오십 반오십 그러는거 [새창] 2015-01-01 13:44:48 12 삭제
    그룹이 달라서 그런게 아닐까요? 남자의 경우 상대적으로 대학생 때 25살,26살이면 고학번 취급당하고 스무살 스물한살 짜리 동생들이 굉장히 늙은(?)사람 취급하거든요....그러나 막상 사회에 진출하면 새파랗게 젊고 어린 나이인걸 알고 있습니다.지금 어울리는 그룹이 달라서 그렇게 느끼고 있는거니까 너무 꼬아서 듣지 않으셨으면 좋겠어요
    343 (매우스압) 홍콩 여행 - 서민음식 위주ㅋㅋ [새창] 2014-12-25 15:22:30 4 삭제
    11 홍콩 마카오는 관광도시이고 동서양 외국인이 굉장히 많기 때문에 치안걱정은 안하셔도 될 듯 합니다. 침사츄이, 몽콕 같은 유명관광지는 주말같은 시간에 우리나라 처럼 밤늦게 유동인구도 많은 편이구요, 경찰도 순찰을 자주 하고 있습니다. 단 Lan kwai Fong 같은 경우엔 술집, 클럽 밀집골목이라 밤늦은 시간에 여성분 혼자 가시면 조금 무서우실 수 있을 것 같네요.
    단 홍콩에서 지하철을 타고 심천(선전)을 가실수 있는데 여기서 부터는 중국땅입니다. 홍콩현지사람들도 중국땅 치안을 걱정하는 터라 심천 방문할 때는 밤늦게 돌아다니는걸 꺼리는 편입니다. 혹시나 홍콩가는 김에 심천 방문하실거면 혼자서는 가지 않는 걸 추천드려요 ㅎㅎ
    342 (매우스압) 홍콩 여행 - 서민음식 위주ㅋㅋ [새창] 2014-12-25 10:22:57 12 삭제
    현재 일때문에 홍콩살고 있는 사람입니다ㅎㅎ 인제 한 3개월쯤 된것같네요..완탕면 같은건 정말 입에 잘맞죠 딤섬도 그렇구요. 그런데 전 정말 로컬적인 음식점을 가면 입에 안맞는 메뉴가 정말 많더라고요.예를들어 토마토 쥬스를 뜨뜻 하게 데워서 거기에 면을 말아먹는 음식도 있고...여튼 살다보니 저는 한국음식이 많이 그리워지네요ㅠㅠ 그리고 여행오시는 분들 기화베이커리 애플쿠키 그리고 제니쿠키는 꼭 사가세요 진짜 맛있습니다ㅎㅎ

    34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24 21:14:35 3 삭제

    외국사는 한국이 그리운 사람입니다ㅠㅠ Kfc에 한국식 치킨이 있길래 사봤어요..메리 크리스마스입니다.
    340 신형 전투식량 개봉 & 시식 [새창] 2014-12-24 19:30:34 4 삭제
    갑자기 그거 생각나네ㅎㅎ 상병때 쯤 훈련갔을때 옆 생활관 분대장이였던 동기 대신해서 옆 생활관 막내가 전투식량을 대신 만드는데 잡채밥에 같이 들어 있는 초코볼을 강낭콩인줄 알았다며 밥에 초코볼을 같이 넣고 뜨거운 물을 부어버림ㅋㅋㅋㅋㅋ마치 잡채밥에 간장을 같이 넣고 비빈듯한 미친 갈색 비주얼을 본 내 동기의 표정을 아직까지 잊을 수가 음슴
    339 성진국의 유행패션.jpg 有 [새창] 2014-12-07 14:07:35 0 삭제
    국내도입이 시급...하진 않겠죠?
    338 홍준표가 참.. 뭐라해야할지.. [새창] 2014-12-02 21:50:28 0 삭제
    ㅋㅋㅋㅋ축구 경기 전후반 45분 한게임만 뛰어보라고 하고 싶다. 그럼 지가 알아서 일주일에 한두게임 하는 이유를 알겠지
    337 저는 선차장의 아들이었습니다. [새창] 2014-11-23 23:05:49 39 삭제
    힘드셨겠어요. 어린나이에 부모님이 멀어져버리면 가까워 질수 없는게 사실이에요. 하지만 작성자님의 어머님도 오직 작성자님 의 잠든 얼굴 하나만 보고 더럽고 힘든 세상 견디셨다는것을 이제 이해해주셨으면 해요. 나이먹고 돌아보니 부모님이 저를 위해 젊으실 때 참 많은 것을 포기하셨던 것 같습니다.
    336 [익명]수능망하고 진짜 .... 진짜로 살기싫어요 [새창] 2014-11-13 22:41:20 0 삭제
    위로가 안될거란거 잘 알지만 취업준비해보니 대학이 다가 아니더라는 말 공감합니다.물론 어느 정도 조금 영향이 있을 수 있겠지만 20살 넘고 수능처럼 한방에 가버리는 시험이 아닌 자기능력을 펼칠 수 있는 기회가 참 많아요.그리고 자기 개발할 시간도 고등학생보다 훨씬 많구요 사고도 넓어집니다. 저도 처음에 수능망해서 고민을 많이 하고 집안형편 때문에 대학진학 했는데 대학생 때 사회생활하는 선배나 저와 같은 처지였는데 승승장구 하시는 분들 보면 전부 스무살 군대 전역 이후에 치열하게 사셨습니다.그리고 아직 젊고 어리잖아요. 스무살 이후는 한번 넘어져도 금방 일어납니다. 그리고 수능보다 성공할 수 있는 기회를 몇번을 더주니 진짜 낙담하지말고 지금만큼은 끝났다는 안도감과 편히 쉬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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