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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꿀피부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07-05
    방문 : 162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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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꿀피부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6 교장의 분노.jpg [새창] 2013-02-05 12:01:28 71 삭제
    근데 도대체 무슨 잘못을 저질럿길래 저런 벌을 주죠??

    잘은 안보이지만 얼굴이 곧 죽을것 같아 보이는데...
    3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2-01 01:04:24 0 삭제
    뭐야 진짜 간첩같네
    니들 운영자 운운하더니
    성고게며 모르는게 없구나
    위에 적은 행동을 바로 니놈이 하고 있구나ㅋㅋㅋㅋ
    34 방금 썸녀에게 영화볼러가자고했어요!!ㅋㅋㅋ [새창] 2013-02-01 00:54:46 0 삭제
    다음이 다음이 되고 그 다음이 또 다음이 되고 또 그 다음이 다음이 되고



    그러다 다음 생애가 되고....
    33 초성 다 맞춰 드립니다! [새창] 2013-02-01 00:48:36 0 삭제
    ㅈㅇㅈㄱㄴㄷ ㅇㄴㄹㅇㅁㄹ ㄲ ㅅㄱ ㅇㄷ
    32 초성 다 맞춰 드립니다! [새창] 2013-02-01 00:40:01 0 삭제
    ㅈㅇㅈㄱㄴㄷㅇㄴㅇㅇㅁㄹㄲㅅㄱㅇㄷ
    31 저를 신세계로 이끌어주신 애게여러분 [새창] 2013-01-31 23:35:20 0 삭제
    신세계에서

    요즘 이게 젤 재밌었어요
    원작소설도 봤는데 스토리가 완전대박!!

    작붕은 있는데 거슬릴정돈 아니에요
    30 여러분 사자성어 하나씩 써보아요 [새창] 2013-01-30 14:14:25 1 삭제
    오줌발사
    29 [익명]여자친구와 만나고 왔습니다. [새창] 2013-01-30 02:15:52 2 삭제
    지금 베오베에 웃긴글들 많이 올라와 있던데

    한번 보고 씨익~하고 웃어보세요

    그리고 저같은 경우

    간은 고게 글 보면서 위로를 많이 받아요. 댓글에서는 힐링을 받구요.

    '나보다 더 큰 고민을 가진 사람들 참 많구나, 또 그걸 이겨낸 강한 사람도 많구나'
    그런 생각이 들게하는 글이 많더라구요..

    그럼 힘도 얻고 긍정적으로 바뀌고 또 나도 고민이며 슬픔이 많은 사람인데도 그 와중에 다른 고민들로 힘들어하는 사람들을 위로해 주고 있더라구요..

    오늘 잠 들긴 글렀지만
    이 방법으로 시간을 떼우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네요.
    28 [익명]여자친구와 만나고 왔습니다. [새창] 2013-01-30 01:57:46 34 삭제
    사랑은 다시 또 옵니다.

    한 사랑에 목메지 맙시다.
    27 [익명]여자친구와 만나고 왔습니다. [새창] 2013-01-30 01:02:52 1 삭제
    이전 글에 댓글이 이해가 안가 흥분된 마음으로 글을 썼는데

    작성자님 마음이 제일 중요할것 같습니다.

    지금 당장은 가슴아프겠지만

    그 여자가 많이 안쓰럽겠지만

    저는 그래도 잘 한 선택이라고 생각이 드네요

    원래 이별은 슬프고 아파서

    많은사람들이 거기애 포커스가 맞춰진것 같은데

    아픔은 잠시 입니다.

    평생 나의 부인으로 내 부모님의 며느리로 내 아이의 엄마로 살아갈 여자로 인해 괴로운 것 보단 낫잖아요.

    그리고 님 말처럼 수많은 일들 속에 결국 지나가고 무뎌질 겁니다.

    심심한 위로의 말을 전합니다..
    26 [익명]이제서야 알게된 여자친구의 비밀. [새창] 2013-01-30 00:50:42 0 삭제
    글쓴이님

    지금 결정을 내린 건가요??

    뉘앙스가 그래보여서요..
    24 [익명]이제서야 알게된 여자친구의 비밀. [새창] 2013-01-29 23:38:25 7 삭제
    윗 분... 무슨 헛소리세요??

    과거는 정치적인 이유로 그리고 시대적인 이유로 그랬던거죠.

    지금 그 말은 외국과 비교하는 꼴아랑 다를게 전혀 없네요.

    그리고 과거 우리조상들은 사람들 막 죽이고 했으니까

    우린 모두 살인자의 자식이고 우리도 살인을 저질러도 된다는 소리랑 뭐가 다른건지 참...
    23 [익명]이제서야 알게된 여자친구의 비밀. [새창] 2013-01-29 22:54:21 5 삭제
    yakmoa1님

    문제는 받아들이는 사람의 차이라 생각합니다.

    님 처럼 생각하는 분이라면 정말 결혼을 했겠죠.

    하지만 이 글은 고민이 되니까 쓴겁니다. 결혼까지 가야할지 말아야 할지.

    중요한건 확률상의 문제죠.

    근친상간은 정상적인 사람이라면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그리고 누구나 죄를 짓고 살지만 그런 죄를 짓는 사람은 아주 적습이다.

    우리는 정상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해하기가 힘든겁니다.

    참고로 저는 여자입니다.

    반대의 입장에 처한 글이라면

    그시키 거시기를 잘라라 했을 겁니다.
    22 [익명]이제서야 알게된 여자친구의 비밀. [새창] 2013-01-29 22:36:59 1 삭제
    연애는 사랑으로 하지만 결혼은 그 외에 너무나 많은걸 요구하죠.

    가족간의 화합이기도하고

    죽을때까지 함께할 인생의 동반자가 되는것인데

    글쓴이님도 결혼을 해서 자녀를 낳고 교육에 힘을 쓸 예비 학부모이신데

    엄마가 되는 사람이 도덕적 윤리적으로 부적함하다면 걱정이 앞서야 할게 당연하다 생각합니다.

    또 님의 가족분이 예비신부의 사정을 안다면 과연 사랑하니까 과거니까 잊고 살아야지 라고 말을 할까요?

    결혼은 둘만 하는게 아니잖아요. 님도 양가부모 허락받고 명절에 찾아뵙는다 하니
    아실테지요.

    제 가족중 한분이 그런 과거가 있는 사람과 결혼을 한다면 저는 무조건 반대를 할 것 같네요.

    그 사람의 과거가 지저분하다는게 아니라 우리 가족이 될 사람의 인성이 염려되서요.

    또 사람의 눈.. 이것 참 무시 못하는데 결혼은 님의 인생에서 아마 매우크게 많은 사람들의 시선에 들어오는 큰 일일거에요.

    그 중요한 시점에 근친상간을 한 부인이 눈에 들어온다면 앞으로 개인적인 사회생활에서도 은연중에 큰 지장이 올거라 생각합니다.

    너무 과장한것 같지만 산 날보다 살 날이 많은데 여러가지 가능성을 고려해봐야 될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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