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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햄뽁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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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햄뽁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243 저 처럼 선관위 못믿어서 당일투표 하시는분 계신가요? [새창] 2017-05-04 03:49:59 6 삭제
    제 친구도 출산한지 얼마 안되서 친정에 있는데
    투표 당일은 친정부모님 일때문에 집을 잠시도
    비울 겨를이 없어 사전투표라도 해야겠는데
    왠지 못미덥다고 내표가 다른 후보한테 가면
    어쩌냐고 걱정하더라는...
    1242 저 처럼 선관위 못믿어서 당일투표 하시는분 계신가요? [새창] 2017-05-04 03:46:43 4 삭제
    저도요..
    오늘 내일 다 쉬어서 미리 하고 놀러가려 했는데
    이상하게 못미더워 그냥 당일 하려구요..
    1241 안아키를 현상으로 보면 어떨까요? [새창] 2017-05-02 17:10:41 1 삭제
    밤에 애가 열이나서 온몸이 뜨겁고 울고불고 막 39~40도를 왔다갔다 하는데도
    해열제에 손이 안가는 엄마가 진짜 있기는 한건가요..
    낮이라면 얼른 들춰업고 당장 병원에 달려라도 가는데
    밤엔 응급실가도 해열제 먹고 왔다고 하면 침대에 눕혀서 벗겨놓고 열떨어지는지 지켜만 보다가
    계속 열나면 주사한방 놔주고 끝인거..거의 아실거라 생각합니당..
    그래도 해열제 먹이고도 그 몇 분 동안 열 안떨어지면 안절부절 못하고 응급실을 갈까말가
    맘속 그 한시간동안 수천번을 망설이는데..
    대체 무슨 생각으로 애들을 방치하는 건지..
    124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02 16:57:55 6 삭제
    미열에 맑은 콧물 흘리는 초기 감기에는 병원서도 항생제까지 처방 안해줘요..
    시럽하고 가루약 정도..그거 한 하루이틀만 먹여도 금방 낫는걸
    그냥 자연치유한다고 방치하다가
    누런 콧물로 바뀌고 고열나고 이럴때되서 병원가면 막 중이염까지 되있고
    그 정도되면 항생제 최소 3일이상 먹여야 하는건데 더 안좋은거죵..
    1239 안아키 지지했던 후배 와이프 [새창] 2017-04-29 04:08:47 1 삭제
    제 지인이 자연주의 출산을 하고싶다고
    임신초기부터 계속 얘기해왔고 조산원도 알아놓고 그랬는데..
    산부인과 출산 전 마지막 검사때 애기가 많이 큰데 그에 비해 골반이 너무 좁아서
    자연분만은 무리라고 제왕절개 권유했대요..
    근데 자연주의 출산은 못하더라도 자연분만이라도 해보겠다고
    우겨서 입원하고 진통만 30시간 넘게하고 결국 제왕절개 했다는 ㅠㅠ
    1238 아기사진 시댁에 보낼때 필터링 하시나요? [새창] 2017-04-29 03:45:13 4 삭제
    맞아여 사진 보내시지 말던가 정 원하시면 남편시켜 보내세여
    아들에겐 별 말씀 안하시더라구여 보통 ㅋㅋ
    전 그냥 제가 별로 사진도 잘 못찍고 이래서 안보냈더니;;
    남편이 알아서 보내더라구여 ㅋㅋ
    1237 리얼미터 조사 중 눈에 띄는점... [새창] 2017-04-29 03:40:49 6 삭제
    아 강원 좀 ㅠㅠ 설마 했는뎅 ㅠㅠ
    1236 섹스 [새창] 2017-04-29 03:14:45 2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3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29 03:09:14 2 삭제
    헉 둘째시구낭...제목을 제대로 안봐서;;
    아마 두번째로 신기하실듯 ㅎㅎㅎ
    123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29 03:08:04 1 삭제
    축하드려염~ㅎㅎ
    곧 심장소리 들으실듯
    진짜 완전 되게 신기하다는 ㅋㅋㅋㅋ
    1233 하....하지마 이런 짓좀...제발 [새창] 2017-04-29 03:06:34 0 삭제
    분명 저거 찍고 팬티 갈아입었을듯....
    1232 박기량 [새창] 2017-04-29 03:02:35 7 삭제
    항상 사진보면 웃는 표정이라서 더더더 예뻐염 ㅎㅎ
    123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29 02:29:44 0 삭제
    아 국내에서 구할수 있나욤??
    딸이 정말 정말 많이 좋아할거 같아서 국내에서 팔면 사주고 싶은데 ㅎㅎ
    1230 당신의 아이를 보았어. [새창] 2017-04-29 02:27:04 0 삭제
    물론 저도 그렇게 문득 문득 생각나는 그런게 있어서 잘 알죵 ㅜㅜ
    그 지나간 찰나를 그냥 그냥 그렇게 보내면 되는데
    글을 쓰신다는 자체가 좀 뭔가 아련해서염 ㅠㅠ
    122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29 02:15:46 5 삭제
    전 잠깐 안아키까진 아니고
    애 3~4살때 거의 1년 넘게 콧물 감기 중이염을 달고 살았는뎅 ㅠㅠ
    이게 또 특정 병원에서 처방받은 약 아니면 받질 않아서 거기만 가는데
    어느날 하필 그 병원이 휴무라서 우연히 어쩌다가 어린이전문 한의원을 갔었어여..
    가서 뭐 그동안 애 이러이러한거 때문에 계속 병원 다니고 약을 달고 살았다 이런얘기 했더니
    거기도 항생제에 대해 안좋은 이야기를 해주는데
    또 거기에 혹하게 되더라구염.
    그래서 진료받고 콧물 감기약이라고 한약 일주일치 5만원넘게 주고 지어왔는데 ㅎ
    약빨 전혀 효과없고 결국 더 심해져서 원랜 그냥 콧물 감기였는데
    나중에 중이염까지 또 번져서 다시 원래 다니던 병원가서 약먹고 금방 나았다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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