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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뽁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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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288	혐) 5년묵은 귀지..발굴.. [새창]	2017-08-11 22:18:47	6	삭제
		왠지 검색하기 무섭다는ㅠㅠ 그래도 좀 있다 술 한잔 마시면 해볼 예정입니당ㅋㅋ
	1287	혐) 5년묵은 귀지..발굴.. [새창]	2017-08-11 22:17:36	6	삭제
		한 네살까진 병원갈일이 많아서 갈때마다 귀 중이염 검사 때문에 귀지 많음 잘 안보이니까 의사선생님이 빼주시는데 5살 넘으니까 병원 갈일이 넘나 적어져서용ㅎㅎ^^
	1286	혐) 5년묵은 귀지..발굴.. [새창]	2017-08-11 22:14:13	20	삭제
		넹 안그래도 보여주면서 이거때매 그동안 소리가 잘안들렸지?하고 장난쳤는데 심각하게 응 이제 잘들려 라고ㅋㅋ
	1285	혐) 5년묵은 귀지..발굴.. [새창]	2017-08-11 22:12:36	10	삭제
		저도 몇년을 참다가 파준지 얼마 안됐어염ㅋㅋ 소아과 갈때마다 물어봤는데 의사쌤이 한 네살까진 안파줘도 된다고 했었던거 같아용.. 아직 한참 멀으셨다는 ㅠ
	128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04 21:27:39	0	삭제
		전 친정이랑 차로 10분 거리이고 어린이집에서 하원하면 친정에서 제 퇴근시간까지 봐주시기때문에 매일 가는데도 저는 그냥 정말 매일 친정서 저녁먹고 그냥 자고 싶은데 ㅠㅠ 문제는 6살 딸이 자기랑 저랑 아빠랑 셋이 사는 집을 너무 너무 좋아해서 자꾸 집에 가자고 해서 어쩔수가 없어요.. 아마 애들이 집에 가자고 조를거에요 ㅋㅋㅋㅋ
	1283	와이프의 주사....알콜중독 인듯합니다... [새창]	2017-08-01 09:42:01	0	삭제
		과거 저랑 비슷하신듯.. 스트레스를 술로 풀어버릇 해서 그래여.. 애 더 크기 전에 얼른 치료받게 하세요 계속 이대로 지내다가 나중에 애도 같이 정신과치료 받아야 하는 수가 있어요
	1280	베지밀이 어느 회사껀지 알고 계시나요? [새창]	2017-06-14 14:41:58	3	삭제
		어릴땐 베지밀b만 마셨는데 이젠 베지밀a가 더 맛있는 나이...ㅠㅠ
	1279	30대에게 민증 검사를 했다 [새창]	2017-06-13 13:00:16	2	삭제
		82년생 애엄마인데 항상 애데리고 마트가다가 몇달전에 한번 애랑 남편이랑 집에 두고 추리닝에 머리안감아서 모자쓰고 마트가서 술사는데 신분증검사 당함ㅋㅋㅋㅋ 신분증 보여드리니 당황하시길래 감사하다고 배꼽인사하고옴ㅋㅋㅋ
	1278	약19금) ㅅㅈ만 안하면 괜찮아 ㅋㅋ [새창]	2017-06-07 02:19:51	3	삭제
		지인이 피임을 했는데도 아이가 생겼는데 태몽도 호랑인가?암튼 동물이 굳게 잠긴 집 대문을 부시고 들어오더라던ㅋㅋ
	1277	칼국새우 어떠새우? [새창]	2017-06-04 03:03:50	0	삭제
		저요!10년전 정도까지만 해도 없어서 못먹었는데 임신하고 급 이상하게 새우 굽는 냄새만 맡아도 살짝 역겹더니..먹으면 이상하게 느끼하고 막 그랬어여 그래서 새우 안먹은지 오래돼서 표현이 힘든데 으 뭐라해야 되지ㅠ 애 낳고 한참 됐는데도 걍 먹는거 자체가 꺼려지는데 대체 왜 이런지 모르겠어욤;; 임신 중에 꺼려지던 음식들 이젠 다 잘먹는데 새우만 이상하게 굽는 냄새만 맡아도 아직도 역겹다는;;;;
	1276	현재 일본이 뒤집어진 강간 사건 [새창]	2017-06-04 02:33:59	44	삭제
		15년전쯤 쿠니미츠의 정치란 일본만화를 본 적이 있었는데 거기 나오는 정치인이라 것들이 정말 상식밖의 인물들이라 만화니까 되게 우습고 ㅂㅅ같이 표현한거겠지 라고 생각했었는데 나이들어 몇년전부터 우리나라나 일본이나 그때 그 만회가 자꾸 생각나면서 풍자나 희화한게 아니고 실제상황이란걸 깨닫고 정말 멘붕였는데
	1275	매년10억 vs 연예인외모 [새창]	2017-05-31 22:58:55	0	삭제
		1111111111111111 이거 근데 조건을 하나 더 붙여야 하는거 아닌가여.. 매년 10억 받으면서 엄마가 봐도 못생긴 외모 vs 연예인외모 이래야 할거같은뎅 ㅋ
	1274	살아있을 때 복 많이 쌓고 사는게 좋아요 [새창]	2017-05-31 22:30:21	46	삭제
		글의 본론은 좋은 취지지만 자신이 신과 대화가 가능한 특별한 사람이니 하는걸 우선 깔아놨으니 그걸 보고 혹해서 그 밀레니엄 바이블이라던가 인디고 아이들이라던가를 찾아봐서 빠져드는 분들이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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