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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하륜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07-05
    방문 : 24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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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륜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63 [실화]촛대바위 [새창] 2011-07-21 19:39:31 6 삭제
    그 아줌마는 일본에서 차를 몰고 오셨구만..
    162 내가 전성기 때 말야... [새창] 2011-07-19 22:37:21 0 삭제
    오토바이. 보고있냐?
    161 어떤 꼬맹이랑 현피 뜰 뻔한 이야기 [새창] 2011-07-19 22:36:43 0 삭제
    카이스트 영어랑 불어전공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카이스트 학생들. 보고 있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60 어떤 꼬맹이랑 현피 뜰 뻔한 이야기 [새창] 2011-07-19 22:36:43 10 삭제
    카이스트 영어랑 불어전공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카이스트 학생들. 보고 있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59 시체닦기 알바중 생긴일 4~5 완결 [새창] 2011-07-19 21:47:58 0 삭제
    여기 아파트 10층이고.. 창가 바로 옆인데.. 고개만 돌리면 베란다인데.. 나 고개를 못돌리겠어..
    용시내서 돌린다.. 돌린다.. 돌린다..
    카운터 셀게..
    한다..


    5..
    4..
    3..
    2..
    1..
    158 시체닦기 알바중 생긴일 4~5 완결 [새창] 2011-07-19 21:29:27 0 삭제
    여기 아파트 10층이고.. 창가 바로 옆인데.. 고개만 돌리면 베란다인데.. 나 고개를 못돌리겠어..
    돌린다..
    5..
    4..
    3..
    2..
    1..
    미낭서ㅗ미ㅏㄴ오 ㅁㅇ
    157 아내의 친하다는 후배의 미니홈피를 들어갔다 [새창] 2011-07-19 21:07:13 1 삭제
    어이. 김일병&마눌 보고 있나?
    인생은 실전이고 유전자검사는 전필이다. 좆만아
    156 아내의 친하다는 후배의 미니홈피를 들어갔다 [새창] 2011-07-19 21:07:13 1 삭제
    어이. 김일병&마눌 보고 있나?
    인생은 실전이고 유전자검사는 전필이다. 좆만아
    155 [19] 원피스 동인지.jpg [새창] 2011-07-19 21:04:31 1 삭제
    오다 에이치로 보고 있냐
    154 조만간 mbc에서 [새창] 2011-07-18 19:03:17 0 삭제

    2013년 초에 현재 가카 욕만먹고 대통령직에서 물러나신다.
    151 마지막으로 한번만더! 무플베스트가기 도전! [새창] 2011-07-18 18:55:09 0 삭제
    이걸로 어떻게 베스트를 간다는거야
    150 (감동) 전설. 故 정주영 신화. [새창] 2011-07-18 18:53:49 1 삭제
    1960년대 후반. 회장이 가만히 생각해보니 앞으로 글로벌 세계에서
    배를 타고 안가는 곳이 없으므로 조선업을 하면 돈을 많이 벌것이라 생각함.
    그래서 자금을 구하고자 박정희 대통령을 찾아감.
    하지만 박통은 조선소를 지울만한 돈이 국가에 없는 관계로 거절함.
    정회장은 일본을 방문해서 선박 제작 기술과 돈을 꾸려고 하지만 실패.
    미국에서도 비웃음을 사고 실패함. 그래서 영국으로 감.
    당시 영국 제일의 은행은 버클레이 은행이었음. but 앞서 직원을 보냈을때 퇴짜먹음.
    그래서 정회장은 A&P 애플도어 엔지니어링 회사를 찾아감.
    이 회사의 찰스 롱바톰 회장은 버클레이 은행을 움질일만큼 영향력이 큰 인물이었기 때문.
    롱바톰 회장은 한국은 선박을 건조한 경험이 없다는 이유로 난색을 표하며 물어봄.
    "한국이 언제부터 배 만들었음? 배 만들줄은 앎?ㅋㅋ"
    그러자 정회장이 500원짜리 지폐 한장을 꺼내서 뙇!!! 지폐에 그려진 거북선 도안 보여주면서
    "이것은 1500년경 한국 사람이 만든 철갑선인데, 늬들님보다 300년 앞서서 개발함."
    롱바톰이 지폐의 거북선을 뚫어지게 보고난 후
    "이렇게 훌륭한 기술이 있었는데 왜 그동안 배를 만들지 않았음?"
    "그건 거북선 만든 후에 위정자들이 어리석어 쇄국정책을 펴는 통에 산업화가 늦어지고
    지혜에 녹이 생겨버림. but 한국인들의 지혜와 통찰력은 여전하니 녹슨 부분에 기름칠만하면
    이보다 더 훌륭한 배를 만들수 있음."
    그 이후에 롱바톰은 이순신 장군님을 아주 존경했다는 말도 있음..

    근데 롱바톰이 조건 달았음.
    "현대에서 배 살 사람이 생기면 그 때 차관 빌려줌."
    이때 박정희 대통령이 힌트 줌.
    "그리스 선박왕 오나시스를 찾아가거라.."
    정회장이 오나시스 찾아갔는데 오나시스가 자신은 배 필요없고 자신 사촌에게 가라고 함.
    그 사람이 바로 리바노스임.
    정회장은 리바노스에게 울산에 조선소 지을 땅 축약지도(50000:1) 사진 한장을 들고가서
    "내가 여기에 조선소 지을건데 니가 배만 사주면 내가 영국 정부의 승인을 얻고 차관을 받아서
    이 땅에 조선소를 지어서 배를 만들테니 배를 사라."
    "자신있음? 배 빨리 만들 자신있음? 급한건 아니지만.. 조선소 지을 시간도 부족할텐데? ㅋㅋ"
    "뭐든지 할 수 있다. 우리에겐 불가능이란 없다."
    (그 유명한 현대중공업 광고에서 나온말.)

    여기서 한가지 일화를 덧붙이자면 리바노스가 생각했을때
    조선소도 없는데 배를 저렴하고 빠른 시간내에 수주한다는 확신을 당연히 믿지 못했음.
    그래서 주변인에게 좀 알아봤는데 그 주변인중에 한명이 아랍인이었음.
    당시 아랍인들에겐 정회장이 중동에서의 건설로 인해 입지와 신뢰가 매우 좋았음.
    그래서 그 사람이 강력 추천함.
    결국 리바노스가 수락함. 26만t 배 2척 수주 계약을 따내고
    영국으로부터 기술과 기계와 차관까지 빌려서 울산 현대조선소가 세워짐.

    그런데 정회장이 생각하기에 조선소가 완공된후에 바다에서 배를 만들면 수주 계약을 못 지킬것 같았음.
    그래서 생각한게 '육지에서 배를 만들어서 바다에 띄우자' 라는 개념의 도크 시스템임.
    이 도크 시스템은 현대조선소에서 가장 최초로 시도한 방법이며, 현재 세계의 모든 조선소가
    따라하는 시스템임.

    결국 현대조선소는 급성장하게 되었고, 우리나라에 조선 기계와 기술을 알려준 영국은 지금 수입중임.
    149 (감동) 전설. 故 정주영 신화. [새창] 2011-07-18 18:32:48 1 삭제
    1988년 올림픽을 개최지 투표를 위해 우리나라와 일본은 대립중이었음. 당시 일본은 세계 각국의 IOC 위원들에게 수제 고급 시계 로비를 펼침.
    정주영 회장은 뭐 특별한게 없을까 고민하다가 IOC 위원들이 세계 각국에서 한곳으로 모인 사람들이란것을 생각하여
    각각의 위원들의 고국을 떠오르게 만드는 그 나라의 꽃으로 가득담긴 꽃바구니에 '이 꽃으로 고국의 향을 느꼈으면 좋겠다'는 내용의 편지를 써서 각 위원들에게 보냄.
    IOC 위원들은 일본으로부터 수백만원을 호가하는 고급 시계를 받았으나 고맙다는 말 한마디 안했음.
    but 정회장과 마주치던 IOC 위원들은 모두들 고맙다며 인사하였고
    결국 1988년 하계 올림픽 개최지는 서울로서 일본을 압도적으로 개바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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