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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39	바가지 올림픽 [새창]	2017-12-06 16:24:52	52	삭제
		숙박이 저러는데 음식이나 기타 생활 비용은 안봐도 비디오. 괜히가서 바가지내 뭐내 기분 상해 올바엔 안가는게 답이내요.
	838	연세대(서울) 총여당선자들이 신입생 페미니즘캠프를 계획한다 하는데요. [새창]	2017-12-06 10:45:19	5	삭제
		'일베' 라고하면 그냥 거르면 되죠. '페미니즘', '여성주의' 라고하면 그냥 거르면 되요. 건전한 토론? ㅎㅎ 그냥 웃지요.
	83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04 20:21:14	0/30	삭제
		스타벅스에서 커피 주문이나 받고 있지만 단지 자기 피부색이 하얗다는 부심 하나로 다른 인종 무시하는 꼬라지가 애잔하내요. 내가 남 무시하고 차별 할 수 있는 자신감의 근거가 내 능력도 돈도 지식도 인격도 아닌 타고난 피부색 하나라니... 병신이내.
	836	라멘 위에 그거!!! 맛계란(味玉) 만들기!!! [새창]	2017-12-04 18:11:15	11	삭제
		보통 계란 사이즈 없이 시간만 적어 놓은 글 보고 따라하면 실패할 확률이 큼. 그리고 어떤 냄비에 몇개 넣고 삶는지에 따라 익는 시간이 차이남. 결론 어떤 계란을 어떤 냄비에 몇개 넣고 몇분 삶으면 어떻게 되는지 한번 해보고 다음에 똑같이 하면됨. 68g 이상은 왕란, 60g 이상 68g 미만은 특란, 52g이상 60g 미만은 대란, 44g이상 52g미만은 중란, 44g미만은 소란
	834	1000만원 빌리고 2천만원 갚았는데, 원금500 더 달라고 하네요.. [새창]	2017-12-04 17:04:49	156	삭제
		그형은 돈때문에 그러고있는데 님은 돈때문에 이러는것이 싫으시군요.
	833	"성폭력 누명 벗은 시인" 뉴스 화면 카톡 캡쳐 [새창]	2017-12-04 11:20:37	19	삭제
		'일이 이렇게까지 커질 줄 몰랐다'라... 그럼 성폭행으로 누명 씌워놓고 일이 어디까지 커질거라 생각했니? 대충대충 몇명한테 욕먹고 끝날거라 생각했니? 니가 말하는 '일이 이렇게 까지 커질줄 몰랐다'는 건 무죄로 풀려나고 내가 무고죄로 고소 당할지 몰랐다겠지. 정확히는 '내가 이 꼴될줄 몰랐다' 이건 양심이고 뭐고 인간이 아니구나.
	832	김명수 대법원장아, 웃기지 마 [새창]	2017-12-02 17:52:18	20	삭제
		김장겸이가 언론 침해하지 말라고 지꺼리는 것과 같은 소리죠.
	831	적폐청산 최대의 적으로 등장한 사법권 [새창]	2017-12-02 17:07:57	2	삭제
		1000만이 넘게 국민들이 그 추운 겨울 광장에 나와 촛불을 들어도 덜떨어진 판사새끼 하나면 말짱 꽝이내.
	830	샘 오취리가 당한 인종차별 사례 [새창]	2017-12-02 09:00:33	17	삭제

	829	[단독] 이화여대, 학생들이 세운 ‘김활란 친일행적 알림팻말’ 철거 통보 [새창]	2017-11-29 11:06:26	2	삭제
		"나라 팔아먹고 같은 민족 팔아먹으면서까지 학교를 지키신 분이다 이년들아!!!" 이말임? 아주 그냥 정신줄을 저기 안드로메다에 버리고 오신 분들이내. 하여간 이것들은 하나같이 부끄러운게 뭔지 몰라요.
	828	주진우님]이재용 미담 기사가 쏟아집니다. [새창]	2017-11-28 23:04:48	15	삭제
		몇일 전 언론이 김관진 미담을 쏟아낼 때 (북한이 제일 싫어하는 군인이라는 둥....) 김어준이 이거 정말 이상하다 고 함. 언론이 싸지르고 댓글 달리고 트윗 날아다니고 자한당이 퍼 나르고 할때 모두가 비슷한 시기에 같은 목소리로 떠드는게 이건 어디 모여서 작전 짜는 세력이 있는것 같다고 말함. 그리고 김관진 석방. 김관진 석방에 따른 반동을 줄이려는 밑밥이었음. 근데 이제 이재용 미담이 쏟아짐.
	82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27 16:40:37	21	삭제
		이 동네는 그냥 말이 아니라 진짜로 나라 팔아 먹어도 새누리 찍는 동네임. 헌똥 닦아내고 새똥 바르겠죠.
	82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27 13:22:31	7	삭제
		내가 더 병신이야! 아니야 내가 더 병신이야! 로 쌈질하다가 둘로 나뉨. 결론 둘다 병신들.
	825	당신의 멘탈을 부숴버릴 영화한편. [새창]	2017-11-26 11:24:46	22	삭제
		나카시마 테츠야 감독의 영화들. 고백이 괜찮으셨다면 '갈증'도 추천. '다음 작품은 언제 만드나' 기다리게 만드는 감독중 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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