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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59	[스크랩,bgm] 덴마크인의 의식 [새창]	2012-03-16 17:32:05	0/6	삭제
		인생을 즐// 네 주변에는 온통 나태한 인간 투성이일지 모르겠으나 내 주변에는 인간을 초월한 스케쥴로 인간 이하의 삶의 질을 견뎌내면서도 치열하게 살아가는데도 자기 집 하나 장만 못하고 결혼 자금 마련 힘들어 허덕이는 사람들이 수두룩하기에 하는 말이다. -> 정말 인간을 초월한 스케쥴로 인간 이하의 삶의 질을 견뎌내면서도 -> 이런 사람들도 오유하면서 나라 욕 할 시간 있나요? 인간 이하의 삻? 밥도 못먹고 채찍으로 막 맞나봐요? 누구 기준이죠? 자기 집 장만? 제가 이거 쉽다고 했어요? 결혼자금? 그거 마련할 때 허덕거리지 않는 사람 얼마나 있을까요. 근데 님이 말하는 그 인간 이하의 삻을 가진 사람들은 어렸을 때부터 그랬어요? 공부(또다른 일) 하랄 때 안한건 아니구요? 왜 놀고 먹으면서 나중엔 어떻게든 잘 살줄 알았나보죠? 아 집안이 파탄나서 중학생떄부터 돈 벌어야했나요? 어떻게 자기 인생을 준비해왔으면 인간 이하의 삻을 사나요. 그런사람들이 존나 많아요? 존나 많으면 그게 인간다운 삶이라고 할 수 있지.
	158	교육시스템의 진실.jpg [새창]	2012-03-16 17:20:34	1	삭제
		초매냔// 빼앗긴 주권을 찾는 것과 주권을 가진 자기 나라에서 사는 것과는 다르죠. 공통점을 찾을 수는 있겠지만(안좋은 상황이라는 것) 그리고 이건 시각의 차이일 수도 있지만 전 김백골님이 그런식으로 보여지지 않던데요. 동물들이 힘으로 서열을 매기는 그런 것이 아니자나요. 공부, 인사고과, 장학금 기타 사회생활 속에 있는 것들. 순위 베이스인것 부정하시나요? 이게 잘못된건가요? 잘못된건 1등이 못받고 5등, 6등이 받는게 잘못된거지. 그리고 마지막으로 한가지 물어봅시다. 제글 다 읽으시고도 시스템에 문제없다고 느끼셨다면 할말 없습니다만 만약 잘못됐다고 느끼셨다면 님처럼 입다물고있는건 민주주의 국가의 국민으로서맞다고 보시는지요? - > 그럼요. 제가 무슨 개 지랄을 떨든 사회에 마지못해 순응을 하든 완전 찬양을 하든 민주주의 국민 맞습니다. 어떤 행동을 하는지는 제가 판단하는 것이구요. 제가 싫은 건 하는 것도 없으면서 인터넷으로 까는 사람들이 싫어서 쓴 글입니다. 님 행정고시 꼭 붙어서 날개를 펼치길 빕니다. 근데 쉽지 않겠지요. 남들은 A라고 하는데 B라고 외쳐야 할 지도 모르니까요. 님 직장 생활을 걸고. 그때도 정의로운 사람이 될 수 있길 빕니다. 전 정치인들이 쓰레기 짓을 하기도 하지만 진정 쓰레기라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다 그 상황이 있겠지요. 우리가 생각하는 그 상상 이상의 무엇인가가.
	157	[스크랩,bgm] 덴마크인의 의식 [새창]	2012-03-16 16:38:39	0/5	삭제
		...뭐래// UKI / 노력은 배신하지 않는다고? 답: 네. 꽤 높은 확률로 운도 노력인가? 답: 노력 많이 하는 사람들한테 오죠. 운도 실력. 현실을 안본다고? 답: 보이는데 안보는 것 같다. 현실을 못보는건 노력하면 된다는 망상을 심어주는 너님들은 아니고? 답: 노력하면 된다는 것이 망상이군요. 우리나라에서 왜 인재들이 해외로 나간다고 생각해? 답: 자기가 살기 더 좋다고 느끼니까 해외의 여건이 좋으니까? 우리나라에선 여건이 안좋다는 반증 아니냐? 답: 우리나라가 그 사람이 이민가는 국가보다 안좋다고 우리나라 가 안좋다는 뜻은 아니죠. 학연 지연 혈연 지역감정에 지하경제 권력다툼 올라가면 올라갈 수록 새로 보이는 벽들 그런걸 보고 좌절좀 하면 안되냐? 답: 되요 하삼. 너도 아프니까 청춘이다 같은거 신봉하냐? 답: 뭔소린지. 설마 아프기만 하겠냐 존나 좋은여건에서 태어나서 좋은줄 알라고? 답: 만약 신이 있다하고. 너에게 묻는다. 한국에 계속 살래? 아님 랜덤으로 지구상 어느나라 떨어질래. 난 한국에 살고싶소. 넌 랜덤 돌리삼. 자신보다 뛰어난 사람을 보며 노력하는 것에 장점도 있지만 도가 지나치면 화가되지. 자신보다 낮은 사람을 보면 안도는 되지만 발전성이 떨어지지. 이 선을 잘 지켜봐 너네는 너무 뛰어난 사람을 보면 난 좆같아 이지랄 병 치는 형상. 한쪽팔 밖에 없는 원숭이 군집에서 존나 노력한 한 원숭이가 나무타게되어 두팔 다 있는 원숭이들 틈에 끼면 그놈들이 반겨준다디? 물론 한쪽 팔 밖에 없는 원숭이들 사이에선 존경의 대상이 되겠지만 거기까지다 80퍼센트는 그렇게 사는게 니 눈엔 존나 쉬워보이지? 답: 그 대열에 낀 것 만으로 충분히 대단한데? 그 자식들은 더 나은 삶을 살 수 있 겠지.
	156	[스크랩,bgm] 덴마크인의 의식 [새창]	2012-03-16 15:58:32	16/19	삭제
		아 시발 진짜 딴나라랑 비교하면서 우리 나라 까는거 존나 쳐 꼴배기 싫네. 아 너네 그 만큼 노력이나 했어요? 60년 전에 전쟁터지고 선조들이 이 만큼 해줬으면 됐지. 뭘 더 바래? 차라리 니네 부모님한테 바래라. 뭐 시부럴 국가가 니네 죽였냐? (죽을만큼 못살게 군다고 지랄 하겠지) 니 공부하지말래? 공부안하면 좆되는거 모르면서 공부 안했어? 부모님들이 왜 공부하라는 줄 알아? 공부가 돈 벌어먹기 제일 쉬워서 그래. 그걸 겪어본 부모님이 하시는 말씀이야. 좀 쳐 들어 뭐 딴쪽으로는 길이 안열려 있다고? 시부럴 그 길이 도대체 뭔데. 내 밑으로 댓글좀 달아주세요. 도대체 본인이 어떤 능력을 가지고 있었는데 지옥같은 입시 치르느라 그 꿈을 못 펼쳐. 아 입시 때문에 그것을 발견할 시간조차 없으셨어요? 집에 여유가 없어서 딴 걸 시도 조차 못하셨나요? 입시? 정말 입시 때문에 딴 걸 할 시간이 없었어요? 자신의 능력을 개발할 시간이 없었어요? 피방갈 돈은 있고 와우 할 시간하기도 모자라겠지. 어느정도 기반만 있으면 살기 나쁜 나라 아니야. 그 기반을 못 닦게 만들어? 니네가 말하는 유럽, 선진국이랑 비교좀 하지마. 그런 나라 보다는 좀 힘들겠지. 그래도 너네 노력하는거 배신 할 만큼 그런 나라 아니거든? 정말 얼마나 노력해서 좌절을 겪었길래 시발 욕하기 바쁜거야? 정말 니네가 사회구조가 지랄 맞고 뭔가 바꾸고 싶다고 느낀다면 인터넷에 이딴 글 읽으면서 추천 짓거리 안하고 있겠지. 제발 키보드 잡고 찌질거리지 말고 우선 니네 힘을 발휘할 수 있는 능력을 쌓아라. 니네 말처럼 나라가 개 시발 좆같아도 노력으로 니네 자신에게 미치는 영향의 10%도 안되. 제발 현실 좀 깨닫자. 아 속시원해
	155	교육시스템의 진실.jpg [새창]	2012-03-16 15:11:08	1	삭제
		그리고 노예정신 이라고 하시는데... 시스템에 순응하는게 노예정신이다...글쎄요. 그 시스템에 잘 적응해서 사는게 노예정신인가요? 그 시스템이 자신에게 득이되고 잘 살고 있는데 노예정신이라구요? 님은 이렇게 말 할 수도 있겠네요. 이 병신같은 구조속에서 그 잘못된 점도 못보고 만족하며 살아가는 노예라고... 한발 양보해서 그렇다고 칩시다. 님은 인터넷에서 신채호선생의 말이든 뭐든 찾아보시나본데. 실질적으로 하고 있는 것은 있나요? 이 구조를 바꾸기위해? 인터넷이 이렇게 싸지르면서 하는 것은 전혀 도움 안되는 것은 아시죠? 님이 이런 말을 할 수 있는 자격이 있나 궁금하네요. 그리고 님 글 확대해석 쩌네요. 이걸 어떻게 3.1운동과 비교할 수 있는지.
	154	교육시스템의 진실.jpg [새창]	2012-03-16 15:01:20	1	삭제
		초매냔// 꼭 님한테 말하는 것은 아니지만 무슨 인간이 만물의 영장이라느니 어쩌구 하면서 인간의 본성을 억제 어쩌구. 님은 그렇게 본성 억제 잘하나요? 아 오유하고 싶은데 내 미래를 위해서 공부(자기 미래를 위한 투자)해야지? 하면 책상에 딱 앉고 아 이거 먹으면 살 찌고 안좋은건데 아 참아야지. 하면서 안먹는다던가 줄이고 아 담배피면 안좋은데, 술마시면 안좋은데, 아 지금 이거 사면 과소빈데. 그러면서 다 절제하나요? 님 말대로라면 대부분의 인간들은 위와 같은 일들이 가능하다는건데.. 사실 대부분의 인간들은 그렇지 못하죠. 위에 것을 실천하는 사람들이 대부분 대단한 사람이죠. 아 님의 말이 꼭 틀렸다고 하기보다는 무슨 댓글보면 만물의 영장, 이성의 동물 어쩌구 하면서 이상적인 말 떠들어 대는거 존나 보기 싫어서요.
	153	교육시스템의 진실.jpg [새창]	2012-03-16 11:54:56	1	삭제
		그림 자체가 사람마다 다르게 생각 할 수 있게 되어있구만요 멀. 그리고 제목이 교육시스템의 진실이긴 하지만 제가 첨 봤을 땐 교육시스템보다는 사회 구조를 나타내는 것으로 해석했는데... 나무 위(성공) 동물들(출생) 이라 본다면, 이걸 재산이라는 측면으로 본다면 원숭이 부자, 새 재벌, ..... 물고기는 완전 빈곤층. 이런 느낌? 출발선상이 다르다는 느낌 정도. 물론 나무를 올라가는 물고기도 있을 것이고 날다가 떨어지는 새도 있겠죠.
	152	MT 안가면 [새창]	2012-03-14 20:12:45	1	삭제
		Crack//아니 무슨 상상의 나래를 펼치나. 내 글에 근거가 없다고? 없어 주장도 없으니까. 논지 파악 못한다고? 니 입으로 말해봐라 니 글의 논지는 강제성의 불합리화를 말하는거고 내 글은 니네 말 맞으니까 니넨 그렇게 살아라 이말이야. 근데 니가 내 글에 왜 꼬투리를 잡냐고. 왜??? 내 글에 무슨 주장이 있다고 논지논지 ㅎㅎ 아 오유 까니까 니 까는거 같아서 덤비고 싶냐? ㅎㅎ 모지랭이 같은 것. 오유를 까는게 내가 이 글 보고 까는 거겠냐? 그냥 전반적으로 찬반 나오는 거나 일관성 없는 주장들. 실현 하지도 못 할거 키보드만 가지면 선량한 사람? 아니 선량한 사람이 아니라 천사지 천사. 거기다 모두 다 유관순, 윤봉길, 안중근이야 애국자들 졸라 많아. 그래서 싫어. 보통 그 이상도 아니면서. 시작은 당신이었어, 그건 알지? 본문 내용과 관계없이 오유 깐다고? 본문에서 시작된글로부터 댓글을 봤고 댓글 꼬라지가 그래서 달았어 댓글이 항상 본문에 있는 내용만 나오나? 꼭 그래야하나? 댓글보고 내 생각을 달았어. 근데 넌 ★ Crack (2012-03-14 14:31:44) 추천:0 / 반대:0 IP:121.162.*.125 그리고 UKI / 논지에 안 맞게 오유인을 까고 있는 것 자체가 당신이 주제 파악 못하고 빙빙 도는 논리 안에 갇혀있다는 거 인증요. ★ Crack (2012-03-14 14:33:34) 추천:1 / 반대:0 IP:121.162.*.125 보통 정신승리하는 사람들이 이렇더군요. 논리적으로 반박하면 씹선비 or 빙빙 도는 순환논리 안에서 혼자 인셉션, 비논리적으로 쌍욕하면 역시 오유. 저건 논리가 아니라 궤변 중에서도 저급 궤변입니다. 오케이? 적어도 궤변을 펼치려면 반박할 수 없게 펼쳐야지. -> 이런 댓글을 달았어. 이게 뭐냐. 니 뚫린 입으로 왜 이런 말을 했는지 써봐. 내 첫 대글에서는 주장이 없어. 생각만 적었을 뿐이야. 너 잘못됐데?? 머 내 말을 어떻게 해석했는지 들어나보자. 비꼰거는 맞는데 너 틀렸데?? 아 시발 지 맘대로 해석하고 지 맘대로 댓글달고. 아 맞다 여긴... ㅎㅎ 사실 인터넷이라는 공간이 어쩔 수 없지머.
	151	MT 안가면 [새창]	2012-03-14 17:44:23	0	삭제
		후라이드라군 내가 명박이 얘기를 왜 꺼냈는지 한번 읽어보고 와라. 그리고 내 글 중 확대해석 하는 부분이 어딨냐? 학생회옹호? 어디가 학생회 옹호야. ㅎㅎ 내 글에 학생회라는 단어가 있기라도 하나 모르겠네. 있을 수도 있겠지. 학생회 활동 자체가 소민주주의 실현????? 지나가던 개가 웃겠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유토피아에 사시나? 그냥 학생회 활동 하면서 점수 좀 따고 장학금 좀 챙기고 그 맡은 바 일 하는거지 소민주주의 실현 ㅎㅎㅎㅎ 그래서 님은 실현했냐? 말하는 뽄새보니까 제대로 사회생활 하는놈같지도 않는데 자기방어 진짜 열심히 하는구나 <- 으이그 이놈아. 그렇게 생각해라 그래야 니 마음이 편하다면 ㅎㅎ
	150	MT 안가면 [새창]	2012-03-14 17:13:22	0	삭제
		후라이드라군 반말하니까 나도 할께. 내 글에 도대체 어디가 학생회를 옹오하는 글이냐? 찾아줘. 제발. 내가 그런 말 안했으면 니가 뻘소리한건 맞지? 글 안지웠으니까 찾아줘. 그리고 내가 살고 있는 사회에서 그 사회색을 따라 간다는게 잘못된거냐? 그게 김정일 드립 칠만큼? 이건 무슨 확대해석이야.
	149	MT 안가면 [새창]	2012-03-14 16:13:05	0	삭제
		나도지사// 어익후 들켰네요. 근데 다시 봐도 그런 부분은 못찾겠는데요.
	148	MT 안가면 [새창]	2012-03-14 15:53:37	1/4	삭제
		Crack//논지에 안맞데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아 웃겨. 내 글이 논지에 안맞는게 아니라 님 생각에 안맞았겠지. 솔직히 댓글이 산으로 가는 글 못봤어요? 겁나 많이 가는거 같은데 그런글 볼때마다 님 논지에 안맞는다느니 그런 말 하셨나요? 쓸데없는 트집잡지마요 ㅎㅎ 그리고 내 글에 분명히 니 포함 다른 댓글들 말 '맞다'고 써놨는데요. 대학생 자유 어쩌고 하는 거 다 맞다고. 그리고 강제성이 옳다고 하지도 않았고. 님이야말로 내 글의 논지를 못 파악한거 아니에요? 궤변? ㅋㅋ 그 궤변은 누구 기준인데요? 머 있는 척 나불거리지말고 그냥 인터넷이니까 편하게 말하삼. 점잖게 까면 있어보임? ㅎㅎ 니들 말 맞다. 그렇게 살아라. 내 말의 요지는 이건데. 왜 비꼬는거 같아서 그럼? 맞는데. 이건 뭐 주장도 아니고 생각인데 논지는 얼어죽을. 사설씁니까?? 나도지사// 자격지심 있나요? 제 글에 자랑설글이 어디에 있는지 모르겠네요.
	147	MT 안가면 [새창]	2012-03-14 14:27:59	4/4	삭제
		시인릴케// 레알 진심으로 명박이 밑에 꽂아주면 뒤도 안돌아보고 뛰어갈랍니다. 팀장김미영// 사회부적응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왜 내 댓글을 다른 사람들한테도 적용시킴? ㅎㅎ 아 시인릴케한테 감정이입하셨나? ㅎㅎ 그리고 내가 강제성이 맞다고 했음?? 학생회 옹호하는 부분은 1g 도 없는데 그냥 오유인들 깐건데 ㅎㅎㅎㅎㅎㅎ 평소에 예의 개지랄병 떨드니만 지들이 구미에 맞으면 개 쌍욕 쳐 해도되고 ㅎㅎㅎㅎㅎㅎㅎ 아 오유는 이래서 신나 ㅎㅎㅎㅎㅎㅎㅎㅎ 아오 ㅎㅎ 또 내 댓글보면서 ㅎㅎㅎㅎ 많다고 정신승리 어쩌구 하겠지 ㅎㅎㅎㅎ ㅎㅎㅎㅎㅎ ㅋㅋㅋㅋ
	146	MT 안가면 [새창]	2012-03-14 13:51:51	5/4	삭제
		으악. 처음엔 추천이 많았는데 점점 일반적인 '오유인'들이 유입되면서 조만간 블라먹을거같아~~~ 근데 블라먹는게 다행이야라고 생각되는 이 기분은 뭐지 ㅎㅎ
	145	MT 안가면 [새창]	2012-03-14 13:49:28	4/6	삭제
		시인릴케// 다행이 대학은 가셨나보네요. 한자리까지 하셨고. 근데 대학 나오고 한자리 한게 사회부적응자가 아니라는 말은 아니지. 그리고 전 한자리 했다고 한적없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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