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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49	[문화컬쳐] 반도의 위대한 수령님 탄신일 행사좀 보소.JPG [새창]	2012-05-01 00:40:51	6	삭제
		어휴... 진짜 머저리같이 나라가 병신같이 돌아가도 시발 북한이랑 비교하면서 나라를 까냐... 이런 애들이 야당을 지지하니까 야당이 못이기지 ㅋㅋ
	248	[유머X] 우리나라의 현실 . 여동생의 실화. [새창]	2012-05-01 00:33:00	1	삭제
		상황을 곰곰히 생각해봐라. 이 글이 말이 되나요?
	247	오유보다웃긴 나경원 싸이 [새창]	2012-05-01 00:10:33	0	삭제
		그리고 시발 얼굴은 이쁘긴하다.
	246	오유보다웃긴 나경원 싸이 [새창]	2012-05-01 00:09:32	2	삭제
		아이 시발 존나 신기한게 무슨 글에 욕있으면 존나 넌 입에 걸레를 물었느니 질 떨어진다느니 하는데 시발 새누리당 까는 글에 욕하는 글은 존나 아무도 시발 테클 안걸어 존나 신기해 시발 이런 글은 골라가면서 안보나 보지? 시발?
	245	베오베 "이런게 공중파에서 나왔네요" 글을 보고...... [새창]	2012-04-30 20:10:53	2	삭제
		남자 여자가 결혼하는데 정답이 어딨겠습니까... 하지만 현실은 존재합니다. 부정할 수 없구요. 기본적으로 이것저것 재고 결혼한 커플의 사랑이 아무것도 보지 않은 순수한 사랑보다 작다 혹은 거짓이라고 생각하시면 이것도 오산이에요. 전자와 후자 중 어느쪽이 잘 살것 같으세요? 여기서 '잘'이라 함은 단순히 잘사는, 돈이 많은 이런게 아니라 말 그대로 행복한거. 저는 전자에 손을 들 것 같습니다만... 사실 사랑의 정답을 고르라면 후자가 맞는 것 같습니다만... 결혼은 현실이자나요. 어른들의 말이 괜히 나오는 것은 아니에요. 다 경험 베이스라는 것을 염두해두세요. 선택은 본인들이 하는거지만...
	244	베오베간 해외파가 한국 학생들에게 쓴 글이 유머 [새창]	2012-04-30 19:59:34	3	삭제
		1 자위라는 표현은 이상하네요 ㅎㅎ 자위라기 보단 자부심이라고 해야하나... 마치 한국에 있었으면 서울대 들어갈 수 있었던것 마냥ㅎ
	243	베오베간 해외파가 한국 학생들에게 쓴 글이 유머 [새창]	2012-04-30 19:57:54	19	삭제
		오클랜드 법대생 ㅎㅎ 꼭 외국나간 사람들이 자위하는게 서울대랑 순위비교 ㅎㅎㅎ 우리가 그냥 농구 보면서, 야구보면서 듣는 미국의 주들, 세계 각 국의 조금은 들어봤었던 도시들의 이름을 걸고 있는 대학들은 거의다 서울대 이상이죠. 근데 서울대보다 들어가기는 훠얼어얼얼어러씬 쉽죠. 서울 4년제 대학 보다도 쉽지 않을까요. 제 고등학교 친구중에 200점 만점 모의고사 볼 때 (저 때 수능은 400점 만점) 수학 1점 맞은 친구가 보스턴대학교에 다니고 졸업했으니 말 다했죠머. 물론 고생은 좀 했다고 하지만...졸업 자체가 한국보다 더 어렵다고 할 지언정 한국에서 공부 열심히 하는 애들이 졸업 못할까봐?? 그 대학교를 무시하고자 함이 아니라 이 글쓴이가 본 글(즉 이 글을 쓰게 된 원인을 제공한 글)에서 그 글쓴이가 오클리법대 어쩌구 하며 서울대와 비교하길래 짓걸여 봤습니다. -> 이 글은 자기 자랑일 뿐이지 전혀 그 글을 이끌어 나가는데 전혀 필요한 요소가 아니죠. 그냥 재수없어서요 ㅎㅎ
	242	남자분들 이하이닮은 여자 소개시켜준다면 어떨거같음? [새창]	2012-04-27 22:09:01	0	삭제
		외모만 보고 다가갈 얼굴 아니죠.
	241	대학교1학년인 여자애들이 왜 남자 볼떄 학벌을 따지는건가요?? [새창]	2012-04-27 22:06:04	0	삭제
		이왕이면 다홍치마라고 느낌이 비슷하다면 학벌 좋은 놈이 좋죠. 어른들이 하시는 말씀은 그냥 나이든 사람들이 하는 말이구요. 고정관념이랄까 레벨을 정해두는 거죠. 님이 나이가 들고 좋은 직장에 다닌다면 그땐 현실이 되는 거구요. 하지만 지금은 님의 학벌이 +는 될 수 있지만 님 구리면 절대 호감 안가져요. 님이 그냥 괜찮은 사람인데 학벌까지 좋으니까 그런거에요 근데 요즘 대학교 1학년이 저 때랑 많이 바꿨다면 또 모르겠네요. 허영심일지도... 근데 아닐 것 같구요. 차라리 잘생기고 돈 많은 놈이 좋죠. 지금은 외모 + 성격 ------> 능력 -----> 재산 으로 보는게 바뀌죠. 지금까지 살면서 느낀게 본인 능력으로 돈 벌기 어려워요. 같은 선상에 있는 사람보다는 좀 앞서가겠지만 원래 있는 놈은 따라잡기 어렵 죠. 근데 내가 왜 이소리를 하고있지 ㅎㅎ
	240	[BGM] 흔한 보X아치의 채무관계 상환.JPG [새창]	2012-04-25 18:50:31	0	삭제
		1 그냥 미루길래 그냥 됐다고햇는데 -> 미루길래라는 단어 쓴거 보니까 어색하네... 맞는거 같긴한데 ㅎ
	239	제발 자기 몸은 자기가 좀 알고 챙겨 주세요ㅜㅜ 답답해 죽겠음 [새창]	2012-04-24 17:01:30	0/4	삭제
		"관계를 가질 때 제가 콘돔 사용법을 잘 알고 오빠 이건 이렇게 이렇게 하면 돼요 하고 가르쳐 주고, 관계 후 만약을 위한 체크로 임신테스트기 등을 사용하는 모습을" 문란하다는 느낌까지는 아닌데 좀 깨는 것 같은 느낌은 드네요
	238	비현실적 최저임금이 낳은 한국사회 문제점 [새창]	2012-04-24 13:41:00	0	삭제
		좀 주관적인 글이네.. 틀리다곤 볼 수 없으니 넘어가고. 근데 하고 싶은 말은.. 여기에 신세한탄 하고 계신 분들에게 묻고싶네요. 자신이 선택한 일이 원래 조건이 좋은 곳이었는데 취업 하고 나니 힘들어진 겁니까 아니면 살다보니 이 일을 하게되었는데 일이 엿같은 겁니까. 전자라면 좀 이해는 갑니다만 후자라면 그냥 신세한탄이죠. 자기 능력의 수준을 말해주는. 취업 안되서 고생하시는 분들. 젊었을 돌이켜볼 때 자신에게 충실했다고 말 할 자신 있나요? 나라의 엿같음을 논하는 것은 두번째 문제입니다. 먼저 자신에 대한 반성을 하세요. 그리고 글쓴님// 숙련된 기술 = 연봉. 저도 이게 틀리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만... 국민 의식 수준이라는게 있죠. 우리는 경제력에 비하면 그 수준은 매우 낮죠. 이 점에서 볼 때 위의 숙련성 = 연봉 등식이 성립한다면 전 공부 안할랍니다. 아니 안했을걸요. 그리고 지금 나름 공부를 해서 사무직에 있는 사람들도 꽤 많이 공부 안하고 그 길로 갈걸요. 그럼 제 생각엔 몸 보다 머리를 쓰는 사람들 의 비중이 기하급수적으로 줄어들걸요.
	237	[BGM]한국 대학교 등록금 [새창]	2012-04-18 01:35:41	11	삭제
		그리고 자꾸 투표투표 이 지랄병들 치는데 그 열정으로 자기 분야에 매진좀 하삼. 힘도 없으면서 말 만 존나게, 아 키보드 질만 하지마시고. 투표안 한 사람 나라 탓 할 자격도 없다고? 난 이보다 스스로가 열심히 살지도 않는데 나라 탓하는게 2만배 더 병신같은데.
	236	[BGM]한국 대학교 등록금 [새창]	2012-04-18 01:33:07	5	삭제
		투표를 했든 안했든 등록금이 비싸면 공부들을 하삼. 시급 4000원짜리 알바같은거 하지 말고 학자금 대출 받아라. 집이 정말 가난하면 등록금 + 용돈까지 대출해라. 대신 공부 존나 열심히 해라. 빚 5000? 대학 나와서 왠간한데 취업하면 3년이면 뒤집어 쓰고 갚는다. 한 발 물럿서서 5년이라 잡아도 인생에 훨씬 도움된다. 자기가 학교서 상위랭큰데 이 정도 능력 안될 것 같으면 그냥 대학 때려치고 다른 일 찾아봐라. 괜히 5000만원짜리 종이 사지말고. 괜히 등록금번다고 깝쭉거리다가 학점 안나오고 취업 안되면 나라 탓 좀 하지말고. 아 참! 여기 핑계대면서 자위하는 곳이지 ㅎㅎ 쏘리염.
	235	돌직구.jpg [새창]	2012-04-18 01:05:25	0	삭제
		1 당신은 그 개구리보다 먼저 죽을듯요. 자신의 이득이 되는 곳 뽑는 곳 맞자나요? 정치에 큰 관심은 없다만 오유를 하면 할 수록 야당이 싫어지는건 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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