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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KI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64 브금) 한국 교육의 현주소... 하.... [새창] 2012-05-15 17:03:44 0 삭제
    hatter//

    벽돌공 해도

    먹고 사는데 문제 없고, 자기 살집 사는데 빚 안 내도 되고,

    자식 교육 시키는데 돈이 쪼달리지 않고,

    은퇴하고 나서 가진 돈만으로 살수 있어서,

    통닭집 안 해도 되는 나라를 원하는 거지. ------> 이런 나라 몇개나 있수? 바랄걸 바라삼.

    너도 나도 노력안하는 나라를 원하는게 아니다
    263 브금) 한국 교육의 현주소... 하.... [새창] 2012-05-15 17:03:44 3/7 삭제
    hatter//

    벽돌공 해도

    먹고 사는데 문제 없고, 자기 살집 사는데 빚 안 내도 되고,

    자식 교육 시키는데 돈이 쪼달리지 않고,

    은퇴하고 나서 가진 돈만으로 살수 있어서,

    통닭집 안 해도 되는 나라를 원하는 거지. ------> 이런 나라 몇개나 있수? 바랄걸 바라삼.

    너도 나도 노력안하는 나라를 원하는게 아니다
    262 브금) 한국 교육의 현주소... 하.... [새창] 2012-05-15 17:02:36 0 삭제
    어이구 지들 듣기 싫은 소리했다고 블라 먹이는 것 좀 보소.

    사람마다 기준은 다르겠지만. 나도 공부 어지간히 안했고 누구보다 많이 놀았다고 자부하는데... 대학 입학이나 취업이 쉬웠다고 생각은

    안했지만 취업 공부라고는 영어 하나, 그것도 몇년에 걸쳐서 깔짝깔짝...공대생중에서는 약간 높은편, 문과생과 비교했을 때는 평균

    혹은 그 이하 정도의 점수. 학점도 낮은편. 따로 취업 준비는 안함. 그냥 하나 걸려라 해서 하나 걸림.

    어쨌든 그냥 먹고 살만한데...도대체 너희는 무슨 노력을 어떻게 해서 세상이 힘든거냐...

    얘기나 좀 들어보자..
    261 브금) 한국 교육의 현주소... 하.... [새창] 2012-05-15 17:02:36 3/7 삭제
    어이구 지들 듣기 싫은 소리했다고 블라 먹이는 것 좀 보소.

    사람마다 기준은 다르겠지만. 나도 공부 어지간히 안했고 누구보다 많이 놀았다고 자부하는데... 대학 입학이나 취업이 쉬웠다고 생각은

    안했지만 취업 공부라고는 영어 하나, 그것도 몇년에 걸쳐서 깔짝깔짝...공대생중에서는 약간 높은편, 문과생과 비교했을 때는 평균

    혹은 그 이하 정도의 점수. 학점도 낮은편. 따로 취업 준비는 안함. 그냥 하나 걸려라 해서 하나 걸림.

    어쨌든 그냥 먹고 살만한데...도대체 너희는 무슨 노력을 어떻게 해서 세상이 힘든거냐...

    얘기나 좀 들어보자..
    260 브금) 한국 교육의 현주소... 하.... [새창] 2012-05-15 16:15:07 1/10 삭제
    배부른 소리들 하시네요 ㅎㅎ

    도대체 공부 안하면 뭐하실려구? 공부 말고 다른 일은 경쟁 안할까봐? 어른들이 공부 왜 하라는 줄 아삼? 왠간히 하면 평타는 치니까.

    운동선수? 연예인? 확률적으로 이건 더 아니지? 타고난 것도 훨씬 많이 작용하고.

    벽돌공 멋있쪙? 부러워? 너네 스스로한테 물어봐라. 벽돌공을 하면서 자부심 느낄수 있어요? 왠간히 먹고 살만큼 돈 받으면 느낄 수

    있을까? 우리나라 의식 수준이 그 정도가 될까?

    벽돌공, 청소부, 기타 잡부로 먹고 살만 한 세상? 우리나라 의식 수준으로는 절대 힘들지. 왜냐. 너도 나도 공부 안할테니까.

    나도 안할래. 당신은 할래요? 그러면 실제적으로 좀 배운 사람들이 해야할 일은 누가하지? 지금도 사람 모자르다고 하는데...

    그냥 남에 나라 보면서 우울해하지말고 자기 할 일들 열심히 하삼.

    259 브금) 한국 교육의 현주소... 하.... [새창] 2012-05-15 16:15:07 5/18 삭제
    배부른 소리들 하시네요 ㅎㅎ

    도대체 공부 안하면 뭐하실려구? 공부 말고 다른 일은 경쟁 안할까봐? 어른들이 공부 왜 하라는 줄 아삼? 왠간히 하면 평타는 치니까.

    운동선수? 연예인? 확률적으로 이건 더 아니지? 타고난 것도 훨씬 많이 작용하고.

    벽돌공 멋있쪙? 부러워? 너네 스스로한테 물어봐라. 벽돌공을 하면서 자부심 느낄수 있어요? 왠간히 먹고 살만큼 돈 받으면 느낄 수

    있을까? 우리나라 의식 수준이 그 정도가 될까?

    벽돌공, 청소부, 기타 잡부로 먹고 살만 한 세상? 우리나라 의식 수준으로는 절대 힘들지. 왜냐. 너도 나도 공부 안할테니까.

    나도 안할래. 당신은 할래요? 그러면 실제적으로 좀 배운 사람들이 해야할 일은 누가하지? 지금도 사람 모자르다고 하는데...

    그냥 남에 나라 보면서 우울해하지말고 자기 할 일들 열심히 하삼.

    258 미국에서는 개그, 한국에서는 현실 [새창] 2012-05-14 21:03:04 1 삭제
    너네같은 사람 만나려고 성형한거 안니고 ~사 붙은 사람들 만나려고 성형한거니까 관심 끄삼들..

    서로 서로 싫어 하잖슴? (얘네도 너네를, 너네도 얘네를)

    - 끝 -
    257 가난한 여대생 자취방에 날아든 벌금 200만원 ‘날벼락’ [새창] 2012-05-11 13:38:56 6 삭제
    등록금 드립 좀 그만쳐라.

    갑갑하면 공부를해. 알바 그거해서 등록금 버느라 뼈빠지지말고 학자금 대출 받아서 공부해라.

    빚내서 공부하면 나중에 그 빚 어떻게 갚을거냐고? 당신이 알바하는 시간까지 포함에서 진짜 공부 열심히 해서 졸업했는데 3~4천 빚 몇년

    안에 쇼부치지 못 할것 같으면 그냥 학교 때려치고 다른길 찾아봐라. (공부 진짜 열심히 하면 장학금 당연히 나오겠지..)

    니들이 대학을 자꾸 가니까 이상한 대학이 생기고 4년제 안나오면 이상하다는 생각에 어거지로 대학가고 악순환의 고리가 돌자나.
    256 베오베간 네으트판녀 예단관련 글 보고 생각나서.. [새창] 2012-05-10 21:27:55 0 삭제
    이 글의 여자는 무개념이고

    이 전 글(네이트)의 여자는 무개념이 아닌거 같은데...

    상황 자체가 좀 다름.
    255 [BGM] 흔한 네이트판녀의 결혼예단 걱정.JPG [새창] 2012-05-09 18:58:39 0 삭제
    도대체가 빚내서 더 좋은 곳 사자는게 왜 욕먹을 짓인지 당췌 이해할수가 없네.

    대출내서 진 빚은 남자가 갚는게 아니라 같이 갚는건데 서로 힘든건 매한가진데...

    무슨 여자가 결혼 재태크 한다느니 개소리들이 많아...

    이러니까 여자친구가 없지. 아 이해가 절로 간다..
    254 [BGM] 흔한 네이트판녀의 결혼예단 걱정.JPG [새창] 2012-05-09 18:56:31 0 삭제
    컬쳐쇼킹// 장담하시나요?

    버블의 한계라고요? 몇년전에 훨씬 비쌌고 지금 싸진편인데 어떻게 지금이 버블 한계입니까.

    최대값보다 더 낮은데 어떻게 버블이 한계에 이릅니까

    253 [BGM] 흔한 네이트판녀의 결혼예단 걱정.JPG [새창] 2012-05-09 17:14:04 0/4 삭제
    대출에 대해서 왜이리 부정적이지... 이해가 안감.

    제 1 금융권 대출얘긴거 같은데...(당연히 가능해 보임)
    252 [BGM] 흔한 네이트판녀의 결혼예단 걱정.JPG [새창] 2012-05-09 17:11:05 0/5 삭제
    집을 사면 이자를 상회할 정도로 집이 오를 수 있다는 가정은 전혀 안하고있어 ㅎㅎ

    도대체 어디 부분이 여자가 쓰레기라는 건지 콕 찝어줄 사람 계신가요?
    251 화장품 포장: 더얼굴샵의 비밀.jpg [새창] 2012-05-09 16:28:04 2 삭제
    중요한건 40g이 되냐 안되냐의 차이지...

    케이스야머.. 과자랑 비교할 건 아닌거 같은데.
    250 [BGM] 흔한 네이트판녀의 결혼예단 걱정.JPG [새창] 2012-05-09 16:14:26 0/6 삭제
    관점이 다른건가...

    이 글은 남자가 '넌 몸만 와라' 라는 것에서 부터 시작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미 남자가 한 말이므로)

    이 가정하에서 볼 때 뭐가 그리 욕먹을 일인가요.

    대출을 하고 집을 산다.(A) vs. 나중에 돈 모아서 현찰 박치기 한다.(B) 이걸 봐야죠.

    애초에 시작이 넌 아파트를 갖고와라 vs. 난 몸만 간다. 가 아니자나요.

    장모집에서는 B를 권했지만 남자의 생각은 A 다. 근데 그걸 빡쳐서 남자가 예단 1억 해와라???????

    어느정도의 강도로 여자 쪽에서 권했는지가 남자가 빡 돈 타당성을 찾을 수도 있겠으나. '넌 몸만 와라' 라는 전제조건을 봤을 때

    남자가 더 ㅄ같아 보이는데. 여자 쪽 집안에서 집 담보로 1억 해준다고 할 정도로 그 쪽 집안이 개념이 없는건 아닌거 같은데...

    지금 당장 결혼한다고 봤을 때 남자 1억5천 VS 여자 1억임. 옳고 그름을 따질 수는 없지만 결혼 비용 대비는 요즘 추세보다 여자쪽이

    훨씬 쎈거 같은데?????

    자기가 돈 벌어서 자기가 값는거니까 예단 1억해오라고?????? 이게 무슨 병신같은 말이냐. 같이 갚는거지. 아 시발 니네가 싫어하는 거잖

    아 이런거? 뭐 어떻게 생각하면 이런 놈을 또 옹호하고 자빠졌냐.

    이런 글을 보면 '오유의 수준' 이 딱 드러난다. 대충 글 보면 여자 까는 뉘양스의 제목에 내용도 그런거 같으니 무개념녀라고 ㅎㅎ

    좀 더 이성적으로 생각해봐라. 이건 그냥 남자가 빡쳐서 예단 1억 요구한거야 (물론 여자 집안쪽에서 얼마나 아파트에서 시작하자고

    강하게 말했는지가 관건. 이건 조율이 필요한거고)

    그리고 하나 더. 57평짜리 아파트 3년뒤에 4억에 판다디요? 물론 떨어질 수도 있지만 아닐 확률이 높다고 보는데...

    이건 가치관의 차이지 여자가 쓰레기라고 보기 어려움.(물론 남자가 '넌 몸만와라' 라고 이미 말한 상태니 이걸 전제하에 본다면)

    아파트 해와라 난 몸만 갈테니. -> 이렇게 먼저 말할 경우에 무개념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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