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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UKI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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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KI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 남자 셋이랑 여행가서 술 먹는 여자애 뻔하잖아요 [새창] 2011-09-02 17:34:27 5/9 삭제
    여기에 남자3, 여자1의 여행구도가 뭐가 이상하냐고 하시는분들//
    케바케라긴하지만 인식이 안좋아보이는것은 사실.

    소개팅을 나갔다. 여자가 괜찮아 보인다. 이번주말에 데이트 신청해야겠다. 만나자고하니.
    과친구 남자 3명이랑 여행가니까 담주에 봐요.

    네 그래요. 그럼 담주에 봅시다. 라고 말하기 쉽지 않을듯.

    잘잘못을 따지자는게 아니에요. 인식이지. 남여 바꿨어도 마찬가지고.

    트윗글쓴이정도는 생각하지는 않지만 그런 생각하는 사람 좀 있을꺼같은데.

    잘잘못 측면에서는 같이 여행간 여자도 트윗글의 남자도 잘못은 하나도없음
    8 야이 개새끼들아 ㅋㅋㅋ 니들이 공부만 잘하면 다냐 [새창] 2011-08-21 14:02:22 0 삭제
    참 힘들겠네요. 근데 글 제목이랑 내용이랑 무슨 상관인건지.

    글 보면 딱 두가지 생각이 드네요.

    1. 힘들겠다.

    2. 악순환의 반복.
    7 죄송 스마트폰으로 쓰느라 글이 짤리네요.(이어서) [새창] 2011-08-15 21:44:03 1 삭제
    심심할때 글 쓰고 읽는 곳 맞다고 생각하는데.

    님은 자부심 혹은 의무감을 가지고 들락날락 하시나보네요.

    6 요즘 공포 게시판이 많이 상했네요.. [새창] 2011-08-15 21:41:35 1 삭제
    님의 의견에 반대나 공감 그런 개념은 아니구요.

    마지막에 제발 초딩들아 라고 쓴 것으로 봐서 초딩은 아닌거 같은데 한 중딩정도 되시나요?
    맞춤법이야 실수로 그럴수도 있고 하지만 문장자체가 안맞네요.
    (물론 이런 내용을 가진 게시글은 미미하지만 대게가 이렇다는겁니다.)--> 무슨말임?
    그렇다고 해서 전체를 까는것이아니라 제가 생각하는 불특정 다수를 까는 글입니다. -> ?? 특정 몇몇을 까야죠



    5 보면 바로 시발 이라고 울부짓는 소리가 나오는 기사 [새창] 2011-07-04 23:58:09 0 삭제
    중화반점//학자금 대출하고 자선사업하고 무슨 관련이 있냐고?
    학자금 막 뿌려줄만큼 우리나라가 부자라고 생각하냐? 아니면 자기들꺼 안챙기고 그거 학자금에 지원해줄만큼 우리나라 고위직들이 정직한 사람들이라고 생각하냐? 물론 복지 좋은 독일같은 곳에서는 등록금 무료야. 근데 그런거에 비교하자는 말은 아니지? 돈을 빌리는데 그냥 공짜로 빌릴려고? 그건 욕심이지. 우리나라에서 태어난걸 좆같이 생각해그냥.
    지구인구 대비 랜덤으로 걸렸을 때 우리나라에 걸린다면 나쁜지 않다고 생각함.
    4 보면 바로 시발 이라고 울부짓는 소리가 나오는 기사 [새창] 2011-07-04 23:54:47 0 삭제
    중화반점// ㅋㅋ
    니 말에 이미 써있네. 나중의 일을 제처두고봤을 땐 학자금 받고 한달에 100만원정도 되는일하면 등록금 부담 줄어드니까 실질적으로 지금 당장 생활하기에는 더 편할걸요? 그리고 4.0 이상 나오기가 말처럼 쉬운줄아냐고? 저정도 알바하면서 3.7정도 나올 정신상태면은 좀 더 시간있으면 4.0은 충분히 나올걸? 시립대가 학점은 그리 잘준다고 볼 수는 없지만 서강대처럼 그정도 수준은 아니거든?
    그리고 삼탱아 내가 학자금 받으면 되지 무리해서 일하다가 왜 그런 사고를 당하냐고. 라고 말했냐? 학자금도 하나의 방편이 될 수 있는데 학자금을 무조건적으로 비판하는 너같은 모지랭이 때문에 쓴 글이자나. 나도 수능볼때 언어 어지간히 못했지만 어지간히 니도 이해력 떨어진다야. 넌 그냥 딴 무조건적인 비판하는 그런 놈이야.

    솔직히 이런글 쓰고 답글다는거 존나 찌질하다고 생각하는 한사람이었거든. 근데 글 보면 정말 지식 풍부하고 나보다 깨어있는 사람들이 많이 보이더라고. 그래서 이짓거리 한번 해봤는데 너같이 말하는거 혹은 내 글에 반대한 사람들보면 진짜 한숨나온다. 내 글에는 어떤 주장이라기보단 객관적인 글인데 그걸 그딴식으로 이해하나? ㅎㅎ
    약간 열폭하는 사람들이 반대하는 느낌인데.
    3 보면 바로 시발 이라고 울부짓는 소리가 나오는 기사 [새창] 2011-07-04 20:25:31 2 삭제
    중화반점// 학자금 받고 대학다니는 수많은 사람은 제정신이 아닌것처럼 말하네 ㅎㅎ
    어떤사람은 생활비랑 돈에 허덕이기 때문에 학자금 대출을 받고 상기 알바보다 좀 더 여유롭고 돈 적은 일을 했어.
    이게 잘못된 사고방식이냐? 무슨 국가가 자선사업 하는 곳인줄아네.
    ㅅㅂ 이런 리플 달 컴퓨터도 없어봐야 아 우리나라가 살기좋은곳이구나 할텐데.

    학자금의 선택 여부는 가치 판단에 의한것이지 잘잘못이 아니야. 그리고 저정도 성실함을 갖춘 친구라면 학자금 받고 성적 4점 이상대로
    올려 장학금도 받고(시립대 대충 30%는 장학금 나올거야. 물론 상당수가 수업료지만. 그래도 집안 사정어려운거 증빙서류내면 수업료 장학금받을 성적으로 반액 혹은 그 이상받아) 미래 취업시 도움되는거 생각하면 학자금 선택이 결고 안좋은 판단은 아니지.
    2 보면 바로 시발 이라고 울부짓는 소리가 나오는 기사 [새창] 2011-07-04 18:41:23 2/4 삭제
    그리고 기자놈도 이상하네. 수백만원의 등록금인건 사실이나 현재 시립대 등록금이 높다고 해도 등록금 대폭 상승 전의 타대학 등록금보다
    조금 낮은 정도일텐데.
    암튼 시선끌라고 과장 기사를 쓰네.
    1 보면 바로 시발 이라고 울부짓는 소리가 나오는 기사 [새창] 2011-07-04 18:39:11 3/5 삭제
    첫리플이 왜이리 욕을 먹는거야 ㅎㅎ
    그사람이 멀 잘못했다고.
    의도를 생각해라. 죽은게 안타까우니까 한 말 아닐까요?
    학생땐 공부에 매진하고 나중에 직장다니면서 돈 천천히 갚으라고. 고인은 힘들긴했지만 학자금대출 안받고 대학 다닐 자신이 있기때문에
    그렇게 했겠죠. 불상사가 벌이지긴했지만.
    리플보면 평생 빚진다고? 어디서 무슨 등록금 10억 되는소리하시네.
    고인의 죽음이 학비와 관련이 없다고는 볼 수 없지만 직접적인 원인도 아닌데 왜이리 갖다 붙이기식이야.
    기사글의 가장 핵심은 이마트의 부주읜데 왜 등록금이 메인인 것처럼 쓰냐고. 기사글도 마찬가지고.
    오바쟁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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