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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4	일베 애들이 웃기긴 하네요 [새창]	2011-12-27 23:43:56	1/11	삭제
		도토리 키재기지 무슨... 병신이나 조금 덜 병신이나...어떻게 이런 사이트에 자부심을 가질 수 있는거야... 베오베에 올라온 디씨인이 평가하는 일베니 오유니 머시기 하는글이 베오베에 있는 것만 봐도 수준이 딱이네 진짜. 디씨왈 일베 병신/ 오유 덜 병신 오유 : 크하하하하 우리가 역시 덜 병신이야!!!!1 일베 개병신들!!!!! 하하하하하 그리고 폭풍 추천... 아 이거 보고 진짜 어이가 없어서 ㅎㅎ
	53	아기의 착각 [새창]	2011-12-26 21:39:01	0	삭제
		왠지 저기에도...있진 않겠지요 ㅎㅎ
	52	현실 파악 좀 하세요. [새창]	2011-12-22 21:44:17	1	삭제
		yoons님 솔직히 말하면 집이 가난한건 부모님 탓이죠. 아니면 할아버지, 증조, 고조할아버지 탓이에요. 나이가 좀 드셨다면 님 탓이고요. 나라가 자신에게 미치는 영향은 자신의 노력에 비하면 미흡하죠.
	51	현실 파악 좀 하세요. [새창]	2011-12-22 21:08:36	0	삭제
		댓글쓰고 보니 좀 이상하게 썼는데 위에 '참여해서'라는 표현은 자기 일 안하고 라는 말이 내포되어있는 겁니다.
	50	현실 파악 좀 하세요. [새창]	2011-12-22 21:06:42	1	삭제
		yoons// 모자라서 참여해서 사회가 바뀌도 그 사람은 모자란 사람입니다. 그 삶 속에서 후회 안할 자신 있다면 그 길이 맞을 수도 있습니다만... 근데 더 중요한 건 아느사람, 가진 사람의 말이 모자란 사람들 천명보다 힘이 셉니다. 안철수만 봐도 그렇죠.
	49	현실 파악 좀 하세요. [새창]	2011-12-22 20:56:00	0	삭제
		1 하나 추가
	48	현실 파악 좀 하세요. [새창]	2011-12-22 20:55:44	0	삭제
		1 그래도 일 할 때 보면 은근 재밌단 말이에요. ㅎㅎ 봐주삼. 난 웃긴글 보고싶단 말이오.
	47	초등학생도 지키는 줄서기 못하는 오산대 [새창]	2011-12-18 18:09:29	0	삭제
		솔직히 지방대를 무시하고싶지도 까고싶지도 않지만. 과 특성을 따라서 자기가 하고 싶은 일 찾아서 지방대 간거 아니면 (그냥 점수 맞춰서 대학 졸업장이나 따려고 온 사람들 말이에요.) 솔직히 군대 가기전 22살정도까지, 군대 복학 후 24살 정도까지는 공부 더 해서 왠만한 대학 나오세요. 4년 스트레이트로 다니면 졸업할 때 28~9정돈데 그 때 취업해도 전혀 늦은거 아니거든요. 실제로도 고딩때 열라 공부해서 좋은 학교 간 사람들도 대학가서 띵가띵가하다가 28~9에 졸업하는 사람들 많거든요. 암튼 집에 돈이 많거나 하는거 아니면 1년 바짝해서 인서울 혹은 이름 들으면 알만한 곳에 들어가세요. 그게 미래를 위한 길~ 물론 결정하기가 쉽진 않겠지만요.
	46	사회생활 잘 할수 있는 방법;; [새창]	2011-12-04 18:49:22	17	삭제
		이 글이 왜 쓰레기죠? 작성자는 왜 사과하고? 내가 다르게 이해했나? 공감했는데 ㅎㅎ 내가 상사를 싫어하되 티내지말고 비위 맞춰서 그 사람은 날 좋아하게 만들어라! 사회 생활에 딱 들어맞는데... 이게 아닌가? ㅎ
	45	사회생활 잘 할수 있는 방법;; [새창]	2011-12-04 18:49:22	122	삭제
		이 글이 왜 쓰레기죠? 작성자는 왜 사과하고? 내가 다르게 이해했나? 공감했는데 ㅎㅎ 내가 상사를 싫어하되 티내지말고 비위 맞춰서 그 사람은 날 좋아하게 만들어라! 사회 생활에 딱 들어맞는데... 이게 아닌가? ㅎ
	44	안녕하세요, 현직 배우입니다. [새창]	2011-12-04 15:01:05	1	삭제
		그리고 님이 할 수 있는 일은 종편행 연예인을 까는게 아니라 종편을 안보는 것입니다. 그냥 손가락이 간질간질 하신가봐요 ㅎ
	43	안녕하세요, 현직 배우입니다. [새창]	2011-12-04 14:49:31	0	삭제
		1111111 짜파게티/// 세상 좀 더 살아보고 글쓰시기 바랍니다.
	42	내 얼굴 [새창]	2011-12-03 23:15:47	9	삭제
		솔직히 멀쩡하게 생겼구만 왜들 ㅎㅎ 다들 잘생겼나보네요 ㅎㅎ
	41	거기 학생, 미성년자니? [새창]	2011-12-03 19:19:41	0	삭제
		그리고. 벽돌로 아주머니를 노리고 맞췄느냐. 과연 죽이기 위해 던졌는지. 던졌는데 그 아주머니가 있었는가. 정말 놀다가 밖으로 던진건가. 여러가지 경우는 생각해보셨나요? 죽이려고 벽돌을 던졌다는 내용은 안보이는데요. 왜 칼로 쑤신다는 이딴 비유를 하시나요.ㅎㅎ 재밌어요 ㅎㅎ 물론 부모 교육이 잘못되었을 수도 있죠. 근데 확신하시나요? 그 부모의 마음을 생각해보신적은 있나요? 여러분들은 공부 다 잘하셨나요? 부모님이 공부하라는 소리 안해서 공부 안하셨나요? 시발 무슨 집안을 살인자 집안으로 몰아가고있어 ㅎㅎㅎㅎㅎㅎ
	40	거기 학생, 미성년자니? [새창]	2011-12-03 19:09:00	0/4	삭제
		오유인들 이래서 좋아~ 아주 감성적이에요~ 모두들 40대 아주머니들의 가족으로 빙의하셨어요~ 훌륭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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