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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44	MT 안가면 [새창]	2012-03-14 13:31:18	5/6	삭제
		시인릴케// 님은 사회 부적응자라는데에 내 오른손 4번째 손가락 손톱을 걸죠. 아직 깎을라면 좀 남았는데 제발 맞기를...
	143	MT 안가면 [새창]	2012-03-14 13:12:52	0	삭제
		쏭우//남자분이시죠? 감사합니다.
	142	MT 안가면 [새창]	2012-03-14 12:12:28	7/7	삭제
		우리애// 회식 2차요? 솔직히 제 의견 말씀드리면. 전 안가려고 할 겁니다. 근데 진짜 그 무리가 그 어느 누구도 빠짐없이 다 간다면? 전 갑니다. 그 조직이 그런 색을 띄고 있으면 말입니다. 물로 2차 비용이 회사돈으로 나온다는 전제하에서요.(2차가 주점같은데 말하는거죠?) 개인돈으로 그걸 강요한다면 좀 쓰레기 집단 같구요. 지나다가 이건 좀 아닌거 같다? 라고 느끼면 둘 중 하납니다. 아니 세가지? 하나는 가장 간단한 때려치기. 두번째는 순응. 세번째는 존나 개 열심히 해서 조직 문화를 바꾼다. 세번째건 좀 오래걸리겠죠? 음 적어도 내 자유를 보장해달라고 징징대지는 않겠네요. 그리고 님이 쓴글 저 기분 하나도 안나쁜데요? 잘 사신다니 다행이네요.
	141	MT 안가면 [새창]	2012-03-14 11:43:23	18	삭제
		이게 배재대 셀프 병신 인증이랑 뭐가 다르냐. 니들 말 다 맞다. 대학생은 성인이구 자유 어쩌고. 맞아요. 대부분 엠티를 왜 가기 싫어하냐. 왕따니까. 가서 술도 안먹고 주위에 친구들도 없고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물론 정말 사정상 MT비가 없는 사람들은 열외로 치더라도... 근데 내 주위에 돈 없어서 못가는 친구 있으면 내가 돈 준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 물론 알바같은건 단순 알바비가 아니라 책임감이 따르기 때문에 돈으로 메꿀 순 없겠지만..) 결론은 가도 재미도 없고 남는 것도 없으니까 안간다. 그러니 이걸 보장해다오. 이게 주륜거 같은데. 내가 공동체 어쩌구 단합심 어쩌구 해봤자 씨알도 안먹힐 것 같고. 그냥 오유에는 이런 사람들이 존나 많다고 느낀다(많은게 아니라 대부분)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그니까 여자친구도 없지. 첨엔 장난인줄 알았어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그냥 계속 자유롭게 사세요. 직장가서도 자유롭게 사세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 물론 대학교랑 직장이랑 다르다고 반박하겠지 근데 직장간다고 니들 성격이 변하냐??????????????????? 가기 싫은거 억지로 가는거 티나는데 ㅎㅎㅎ 정말 MT라든지 회식이라든지 이런게 옳다라기보단 사회적으로 그렇다면 맞춰볼 생각은 없니????그래서 성격 조금 바꿔볼 생각은 없나봐요? ㅎㅎㅎㅎ 명박이 좆같죠? 욕만 존나 해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이 악조건 속에서도 살아남을 수 있는 힘을 기르기위해 노력은 해봤나요? 님들 정부 욕하는거 반만 인생에 투자해도 성공할 것 같아요 ㅎ 어이구 좀 확대했네 ㅎㅎ ㅈㅅ
	140	현 MB정부의 패턴상... [새창]	2012-03-12 23:31:28	1/8	삭제
		명박이가 보는 국민이 내가 보는 오유와 같다면 난 이명박처럼 하겠어 ㅎㅎ
	139	큰재앙을 예언한 1983년 한국애니 [새창]	2012-03-12 20:28:52	0	삭제
		오 베오베다 그를 까고 그를 치켜세우니 갈 수 밖에 없지
	138	큰재앙을 예언한 1983년 한국애니 [새창]	2012-03-12 20:28:52	0	삭제
		오 베오베다 그를 까고 그를 치켜세우니 갈 수 밖에 없지
	137	미국 노가다 vs 대한민국 노가다 [새창]	2012-03-12 19:49:24	1/7	삭제
		안타깝습니다. 미국으로 또는 노동의 신성함을 인정해주는 나라로 이민가세요. 님들 살아생전에 대한민국에서 그런 일 안생깁니다. 몸으로 뛰어서 돈 저래벌면 나도 공부 안했다. 미쳤다고 돈 쳐들여가면서 10년 넘게 공부해...
	136	미국 노가다 vs 대한민국 노가다 [새창]	2012-03-12 19:49:24	8	삭제
		안타깝습니다. 미국으로 또는 노동의 신성함을 인정해주는 나라로 이민가세요. 님들 살아생전에 대한민국에서 그런 일 안생깁니다. 몸으로 뛰어서 돈 저래벌면 나도 공부 안했다. 미쳤다고 돈 쳐들여가면서 10년 넘게 공부해...
	135	여성보고 '보슬아치'? 도대체 왜? [새창]	2012-03-08 19:30:03	23	삭제
		이런 글 보고 빡치는게 존나 이해 안간다. 난 전혀 기분 나쁘지도 빡치지도 않는뎅. 아 그냥 이런 생각을 하고 있는 사람이 있구나 하고. (그리고 마지막 샤넬매장녀는 무슨 잘못을 했는지 전혀 모르겠다는...) 넘어가면되지. 이런 여자들이 존나 많아서 연애 못하는 것 같나요? ㅎㅎ 아닐걸요~? 내가 운이 좋아서 저런 여자들을 못 만나 본건지. 저 사람이 재수가 없어서 저런 여자들을 만난건지. 이걸 보고 화내는 사람들은 열폭하는 겁니다. 저 사람들이 당신들에게 피해를 준 것은 없을 텐데요.
	134	시장을 잘 뽑아 행복한 신입생들!!!!!!! [새창]	2012-03-07 11:47:00	1	삭제
		이상론자들 납셨네 대학은취업의 등용문 맞구요 자기 가치를 높혀 좀 더 좋은 곳에 가려고 준비하는 곳 맞구요 그전에 중고등학교때부터 이미 시작된거 당연하구요
	133	"박정희가 훌륭한 정치가? 박근혜가 무섭다" [새창]	2012-03-06 20:41:53	0/6	삭제
		금가루소년/ 박근혜를 지지한다는 말은 1g도 안했는데요. 확대해석과 나오셨나봐요. 암튼 박근혜가 당선이 되든 안되든 난 상관없고. 박근혜가 죽은 애비 후광으로? 죽은애비 후광이 없다면 대통령 후보가 못될 확률이 당연히 높지만 죽은 애비 후광이 있다고 대통령 후보까지 오를 수 있는 사람은 많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만... 적어도 키보드 잡고 수다떠는 저희보다는 훨씬 대단해 보입니다만. (이건 박근혜를 존경하는 그런 의미가 아니라 한 나라에서 어떤 분야에든 큰 영향력을 가진 사람한테 하는 말입니다. 좋은 영향이든 악영향이든) 님 말대로라면 죽은 노무현 잡고 엉엉대는 오유나 죽은 애비 후광 붙잡는 박근혜나 머 ㅎㅎ 대통령의 자질을 판단해요? ㅎㅎ 님은 박근혜를 판단할 자질이 없어보이는데요. 박근혜는 과는 말하지 않는 것이 자신한테 득이 된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그렇게 했겠지요. 그냥 박정희를 빤다고 생각하세요? 정말 보이는 것만 보나보네요. 물론 그러시겠지만...
	132	"박정희가 훌륭한 정치가? 박근혜가 무섭다" [새창]	2012-03-06 19:44:23	2/6	삭제
		1 하나 추가 그리고 게임추천좀// 통일을 원하십니까? 전 반댄데요 ㅎㅎ 북한 먹여 살릴 자신 없으면 그런소리 함부로 하지 마세요 ㅎㅎ
	131	"박정희가 훌륭한 정치가? 박근혜가 무섭다" [새창]	2012-03-06 19:43:03	2/6	삭제
		1 도덕적으로 맞다는게 아닙니다. 그 입장에서 그렇다는 거지요. 그럼 박근혜가 나와서 자기 아버지 욕? ㅎㅎ 그 그림이 더 이상한데요. 그리고 박근혜가 얻으려는 표는 당신 표가 아니야. 근데 이제와서 당신네들 비위맞추는 말 한다고? 박근혜가 바봅니까? 씨알도 안먹히는거 뻔히 보이는데. 그리고 내가 박근혜 입장이라도, 아버지를 까면서 선거하느니 차라리 님들같은 사람한테 욕먹으면서 하겠다. 저 사람들은 님들 신경 1g도 안쓰거든요. 이미 늦기도 했겠지만. 님들이 싫어하는 골수 빠들 표 지키려고 하는 겁니다. 박근혜는 본인 입장에서 최선을 다할뿐이지 도덕적으로 옳은 말 할 필요는 없습니다. 뭐가 이득이 될지는 본인이 판단하는 거구요.
	130	"박정희가 훌륭한 정치가? 박근혜가 무섭다" [새창]	2012-03-06 19:22:10	0/9	삭제
		뱅쿠버리안// 쥐는 해도 님은 못할듯. 옳고 그름을 떠나서 박근혜가 아버지 공만 얘기하는 것은 당연한데 뭐가 무섭다는거야. 박근혜 입장에서는 당연한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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