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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unava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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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unava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5 안철수 관련 황상민 쾌도난마 동영상 [새창] 2012-07-27 10:05:55 12 삭제
    JoKKi // 논점을 흐리는건 님인거 같습니다만.

    왜냐면 황교수가 걸고 넘어진건 교생실습이었고
    그건은 분명 황교수가 사실확인도 안한 상태에서 인신공격성 발언을 한게 맞습니다.
    좋은 의도로 비판을 위해서 문제제기를 한게 사실이라면
    비판의 근거를 확보하기위한 사실확인이 우선이었어야 하니까요.

    그랬다면 김연아만이 아니라 박태환, 장미란, 이상화 등 많은 선수들이 김연아와 같은 방식으로 교생실습을 했고
    기자들의 취재해서 찍은 사진도 넷상에 돌아다니니 규모의 차이만 있지 기자회견도 있었으며
    박태환 선수처럼 방송에도 나온 케이스도 있다는걸 알았을테니 스포츠 전반의 문제제기라면 모를까
    김연아 개인에대한 인신공격적 방송을 하지는 않았어야 합니다.

    하지만 사실확인도 안하고 방송에 나와 뜬금없이 부모에 대한 모욕적인 발언을 포함한 인신공격적 발언을 한걸
    절대 순수한 의도로 볼 수 없는게 황교수란 사람이 세종대 교육학과장 출신이며
    이 학교 리듬체조부와 모 선수를 지원하는 곳이 김연아를 비방하고 공격하는 배후로 지목되는 모 소속사와 연관이 깊기때문에
    방송 내용이나 정황으로 볼 때 제도비판을 수단으로한 인신공격이 오히려 실체로 보여진다는 점입니다.

    다른 경우를 보더라도 황교수와 전원책 변호사와의 토론도 살펴보면
    http://www.youtube.com/watch?feature=player_embedded&v=62gwKcL37K0
    실제 방송 전체를 보지는 못했지만 전후 발언으로 추정해볼 때
    전변호사가 대북지원에 대한 비판적 입장이고 황교수가 옹호하는 입장에 서 있었던 것으로 보입니다.

    헌데 전변호사가 김대중 전 대통령의 발언을 문제삼아 황교수를 몰아붙이자
    농담삼아 던진 말이 그런 말을 했기때문에 죽게됐다는 말했죠.

    이 발언은 토론 자리에도 교수라는 위치에도 어울리지 않을 뿐더러 자기 논리가 부족함을 탓하지 않고
    오히려 자기가 지지하려고 나온 정책의 기초자를 내팽게쳐버리는 태도였습니다.;;;

    즉 단지 고인에 대한 무례함을 넘어 순간 자신의 위기를 모면해보려고 근본적인 가정까지도 저버리는
    사고방식의 소유자란걸 보여주는 장면이었다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다른 케이스를 참고하면 논리적으로 합리적이지도 인격적으로 순수하지도 않아보이는데
    위 문제들에 대해 전혀 다른 견해를 가졌지만 안철수 원장의 발언을 지지하는 수많은 사람들이 있는데도
    본문의 방송만으로 그 사람의 다른 발언까지 합리화하는건 전형적인 일반화의 오류라고 생각합니다.

    어쨌든 교생실습문제는 사실에 근거하지 않은 발언인 만큼 말할 필요도 없는데도
    님은 이점에서 더 나아가 김연아의 출석문제로 논점을 돌려
    개인에 대한 비난의 구실만 넓히면서 정당한 비판 운운하시는건 돌려막기로 밖에 안보이네요.

    왜냐면 출석문제도 박지성이나 박태환 같은 선수들의 경우에서 볼 수 있듯이
    체육특기생과 관련된 교욱시스템이기 때문이죠.

    박지성 선수의 경우 거의 영국에 체류하면서 대학도 졸업하고 대학원까지 졸업하고 석사학위까지 딴 케이스이고
    박태환 선수의 경우도 해외 훈련이 많기때문에 비슷한 케이스로 알고 있습니다.
    이분들한테도 출석률을 들먹여 개인의 성실성을 따져야 하나요?

    이런 시스템은 해외체류나 훈련을 학점이수로 대체하는 제도가 있기때문이라고 하며
    김연아도 다른 선수들과 마찬가지 과정을 밟은 것 뿐이고 게다가 국내 체류중에는
    최대한 출석일수를 충실히 채웠기때문에 다른 선수들보다 오히려 훨씬 나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니 님이 정당한 비판을 하려했다면 김연아 개인에 대해서가 아니라
    체육특기생에게 세계대회 우승같은 경력과 학과공부중 어떤게 더 체육분야의 지도자나 교육자로서의 자격에 부합하는지나
    한국의 대다수 메달권 선수들에게 메달을 따거나 해외 활동을 하려면 체육관련 학위마저 포기시키는게 타당하냐는
    제도적 문제로서 다뤄야지 김연아의 출석률 같은 지엽적이고 개인에 대한 비난성 소재를 걸고넘어지지는 않으셨겠죠.

    게다가 님이 링크를 건 기사에서 문제시한 동영상 제출건은 그 내용이 올림픽 시즌 프로그램이기이고
    특히 최대 경쟁자인 일본선수들이 김연아 프로그램에 대한 모방이 심하기때문에
    시즌 시작전까지 극비에 부쳐야 하는 관계로 과제로라도 공개할 수 없는데
    그 강사에게 극비니까 제출할 수 없다고 하면 오히려 자기를 의심하는거냐고 인격적인 문제로 비화할테니
    아예 F를 감수한 걸로 알고 있습니다.

    게다가 기자까지 찾아가서 문제시한 그 강사의 행동으로 볼 때 결코 그 의도가 순수해 보이지 않는 만큼
    동영상 등이라도 제출하지 않고 극비로 한건 올바른 선택이었다고 봅니다.

    헌데 이런 사정은 무시하고 그 사례 하나만으로 김연아를 불성실한 사람으로 몰고가는 일반화의 오류를 범해가면서까지
    매도하는건 황교수와 마찬가지의 방식으로 그냥 비난하기위해 이것저것 들추어내는거라고 생각돼 안타깝네요.
    74 황상민 교수 종편방송 나와서 종편방송 디스 ㅋㅋ [새창] 2012-07-26 22:43:59 37 삭제
    사일런트힐 // 단순히 고소한 면만 보시는거 같은데 그 전에 사과를 바란다고 김연아 측에서 밝혔었고
    거기에 대해 황교수는 전혀 사과스럽지 않은 발언으로 대처했었습니다.
    심지어 어떤 기자가 찾아가서 근거를 가지고 한 발언인지 물었을때도 무시와 무책임으로 일관했었구요.
    그러니까 대화와 소통을 거부한건 저 교수였던 거고 그래서 고소로 이어진 겁니다.

    게다가 만일 황교수가 대화와 소통을 할 생각이 있었다면 애초에 근거없는 발언으로 인신공격성 방송을 하지도 않았을 겁니다.
    왜냐면 박태환, 장미란, 이상화 등 수많은 스포츠 선수들이 이미 교생실습을 했었고
    그 현장에 기자들도 찾아갔었으며 박태환 선수같은 경우에는 방송에도 나온걸 직접 봤었기 때문입니다.

    황교수가 대화와 소통에 관심있는 사람이라면 자기가 제기하려는 문제에 대해 최소한의 조사를 해봤어야 하고
    따라서 그럼에도 문제제기를 하려 했다면 김연아 개인의 문제가 아닌 스포츠 선수들 전반의 일이니만큼
    제도측면에서 접근했어야 하는데 일이 커지자 의도는 아니었다고 변명했지만
    실제 방송은 김연아와 그 부모까지 들먹이며 꾸짖는 식으로 말한 인신공격적 내용이 주가 됐었다는게 문제죠.

    사실 더 큰 문제는 황교수란 사람이 세종대 교육학과장 출신이고 이 학교 리듬체조부와 모 선수를 지원하는 곳이
    김연아를 비방하고 공격하는 배후로 지목되는 모 소속사와 연관이 깊기때문에 제도를 문제삼으려 했다는
    변명이 별로 수긍이 가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더욱이 전원책 변호사와의 토론도 살펴보면 실제 방송 전체를 보지는 못했지만 전후 발언으로 추정해볼 때
    전변호사가 대북지원에 대한 비판적 입장이고 황교수가 옹호하는 입장에 서 있었던 것으로 보입니다.

    헌데 전변호사가 김대중 전 대통령의 발언을 문제삼아 황교수를 몰아붙이자
    농담삼아 던진 말이 그런 말을 했기때문에 죽게됐다는 말했죠.

    이 발언은 토론 자리에도 교수라는 위치에도 어울리지 않을 뿐더러
    자기 논리가 부족함을 탓하지 않고 오히려 자기가 지지하려고 나온 정책의 기초자를 내팽게쳐버리는 태도입니다.
    즉 단지 고인에 대한 무례함을 넘어 순간의 자기 위치를 위해 근본까지도 저버리는 사고방식의 소유자란걸 보여주는
    장면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사람이 자기 말대로 2% 시청률도 안되는 방송에서 안철수 원장을 옹호하는 발언을 한건
    이 교수가 올림픽때 김연아에 대해 칭찬하다가 돌변한 것과 마찬가지로 그냥 대세를 따르는거 뿐이지
    큰 의미가 있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상식파는 상식 있는 사람들이 속해야 하니까요.
    73 황상민 교수 종편방송 나와서 종편방송 디스 ㅋㅋ [새창] 2012-07-26 21:52:22 26 삭제
    사람이 항상 맞는말만 하는 것도 아니고 틀린 말만 하는 것도 아닌데
    지금 발언으로 지나간 것까지 옳고 그름을 재평가할 필요은 없을거 같습니다.

    안철수 원장이 한 말이 맞다는건 시청률이나 책의 판매부수를 보더라도
    굳이 교수가 아니어도 알수 있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왜냐면 안철수 원장이 자신은 상식파라고 말했듯이
    상식적인 사람이라면 누구나 납득할 수 있는 내용이니까요.

    그러니 안철수 원장을 지지하는 발언을 했다고 해서 그전 발언이 다 옳게 된다면
    김대중 전 대통령 말 잘못해서 돌아갔다는 누가 봐도 예의없는 발언도 맞게 되는거 아닌가요?

    단지 종편에 출연해서 저런 발언을 한건 통쾌할 수 있는 일이지만
    종편에 꾸준히 출연하고 있다는 사실은
    그만큼 종편에 부합하는 점이 있기때문이란 사실 또한 간과할 수 없는 부분이기도 하고
    그 사람이 어떤 사람인가 하는 부분은 종합적으로 판단해야 하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7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7-23 21:51:42 0 삭제
    최근 광고 호감도 조사하는데서 조사한 김연아의 노출도는 7위에 불과했습니다.
    많이 찍는 연예인들에 비하면 실제 많은 편은 아니란 말이죠.

    저 광고갯수가 나온 기사를 보면 박태환 선수 광고수도 43개로 나왔더군요.
    TV같은 큰 언론매체에서 박태환 광고가 그 정도로 많이 나오진 않았으니까

    저 수치는 단순 지면광고나 자잘한 광고같은 셀 수 있는건 모두 포함시킨 수치인 모양입니다.
    보통 사람들이 생각하는 방송 타는 그런 광고수로 생각하면 과장된 수치가 된다는 말이죠.
    물론 그런 의도로 기사를 쓴 거겠지만요.
    71 [BGM]아이유 구미호설.jpg [새창] 2012-06-27 14:43:12 0 삭제
    근데 성격 안좋다는 분들은 직접 대화라도 해보고 말하시는건가 무슨 근거로 성격을 탓하는지 모르겠네요.
    성격이란건 직접 겪어봐야 아는거 아닌가요?
    70 기억을 잃은 나의 아내.bgm [새창] 2012-06-16 15:18:29 0 삭제
    아 눈물나네.
    69 국내 포탈 또 하나 사망 [새창] 2012-06-15 23:05:53 0 삭제
    안타깝네요.
    68 한국의 진정한 어벤져스 [새창] 2012-06-14 22:30:30 2 삭제
    이런 분이 승진돼야 하는데.
    67 정화용 연아의 거쉰 [새창] 2012-06-14 22:28:53 4 삭제
    피겨를 모르는 사람이 봐도 볼만한 가치가 있고 알고 보면 볼수록 더 대단하죠.
    66 언론의 중립이 절대적으로 중요한 이유[BGM] [새창] 2012-06-14 18:36:02 0 삭제
    아무리 취지가 좋아도 사실에 근거하지 않는 비판은 비난만도 못할 수 있습니다.
    왜냐면 근거 없는 비판은 자칫 음해로 악용되어 힘있는 자들이 힘없는 자를 짓밟는 수단으로 악용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근거 없는 비판에 대해 막중한 책임을 지는 분위기와 제도가 마련되면 힘있는 자도 함부로 힘없는 자를 압박하거나
    상처줄 수 없을 것이므로 그것이 보다 정의에 부합하는 방식일 겁니다.
    65 박사 학위의 의미를 알려주는 그림 [새창] 2012-06-14 16:16:52 0 삭제
    저 원 밖에 한 겹 더있어요. 일부 천재들이 거기 도달하는거지 박사학위는 커녕 웬만한 교수도 힘들죠.
    64 김연아 효과.bgm [새창] 2012-06-14 08:18:59 15 삭제
    저변과 여건이 거의 무에 가까운 불모지에서 오로지 자신의 노력과 재능만으로 정상에 오른 사람이죠.

    게다가 다른 스포츠는 그래도 거리나 시간이라든가 과녁이라든가 쓰러뜨릴 상대라는 객관적인 기준이 있어서 편파의 한계가 있죠.

    헌데 피겨는 심판들의 채점에 의존하기때문에 주관적인 요소가 너무 강해서 국가적 배경이나 인지도가 없으면 찬밥신세가 되고
    더욱이 일본이 장악하다시피한 세계빙연의 견제와 편파판정때문에 비슷한 수준으로는 메달권에 들지도 못하고,
    눈에 띄게 잘해도 1,2점 차이로 밀려버리는 시스템 차원의 핸디캡마저도 전문가들마저 신의 경지라고까지 극찬하는
    실력으로 넘어서버렸죠.

    불모지에서 나와 전설의 반열에까지 오른, 개인의 능력으로 시스템이라는 한계까지 넘어섰다고 할 수 있는 정말 드문 사례라고
    할 수 있을거 같습니다. 벤쿠버 때 전세계 언론의 감탄에 찬 평가나 더반에서의 영향력을 보더라도 해외에서 더 높이 평가하죠.

    게다가 첫 CF부터 기부를 해서 여자 스포츠스타 중 세계 1위의 수입을 자랑하는 샤라포바도 순위에 들지 못하는
    여자스포츠스타 기부순위에 5위의 자선가로 꼽히기도 하고 심하게 대단한건 사실.
    63 황상민 교수, "김연아, 고소 취하도 쇼... 인격 살인" [새창] 2012-06-13 22:00:42 4 삭제
    황교수 아주 신났죠.

    지금 여기저기 방송 출연해서 신나게 얼굴팔면서 사과한다고 포장해서 온갖 비꼬는 말로 갖은 악담을 퍼붓고 있습니다.
    상대방에게 상처주고 괴롭혀서 이슈만들어 떠보려는 노이즈마케팅의 표본을 보는거 같네요.

    더 웃기는건 처음 특혜를 빌미로 이슈화해놓고 정작 자신은 교수니까 학생인 김연아의 대응은 버르장머리 없다는 식의
    특권의식을 내세우다니 완전 자기모순이죠.

    게다가 온갖 상처주는 말들과 비꼬는 말들, 심지어 저주를 퍼부어도 심리학으로 포장하면 학문이 된다는
    권위주의까지 자신이야말로 특혜와 특권으로 똘똘뭉친 사고방식의 전형이네요.
    62 황상민 교수 “김연아, 사람 우습게 생각… 나이 들면 불행해질 [새창] 2012-06-13 06:17:58 9 삭제
    팬들이 신성시한다는데 오히려 진짜 신성시 하는 쪽은 까는 사람들입니다.

    이번 사태만 해도 박지성, 박태환같은 다른 체육특기생들처럼 외부활동 출석으로 인정받았을 뿐이고,
    국내 들어와서는 출석도 열심히하고, 박태환 선수때와 똑같이 교생실습 첫날 기자회견도 이후 기자들의
    학교방문을 금지하는 조건으로 이루어진 것일 뿐이고 이후 실습도 성실히 수행했는데도 쇼라고 매도당했죠.

    연예인들은 훨씬 많이 찍는 CF도 김연아가 찍으면 선수의 본분 운운하며 매도당하고,
    여성스포츠스타 세계 5위의 자선가로 알려졌는데도 돈 밝힌다고 비난 하는것도 어처구니가 없구요.

    해외에서는 천년에 한번 나오는 천재다, 피겨의 마이클 조던이다, 신의 경지다 라며 감탄을 연발하는데
    왜 띄워주는지 모르겠다, 과장이 심하다라며 깎아내리지못해 안달이니 도데체 얼마나 더 잘해야 인정하겠다는건지
    어그로가 끝이 없죠.

    결국 비난의 행태들을 따져보면 비난자들이야말로 김연아가 비리나 범죄를 저지르기는 커녕
    뭘 잘못한 것도 아니고 심지어 남들 하는 만큼 하는 정도가 아니라 남들보다 과하게 잘해도 비난을 그치지않고,
    엄격한 잣대 정도가 아니라 뭐든지 편파적이고 왜곡된 시선으로 바라보며 억지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
    불공정하고 잣대를 들이데는데 이거야말로 김연아가 신이 되야만 까지 않겠다는것과 다를바 없지 않습니까.

    이러면서 팬들이 그들의 행태를 비판하면 이젠 또 팬들이 문제라고 비난을 하니 결국 황교수의 근거없는 비난을
    비판으로 미화하려는 꼴과 마찬가지로 시기와 질투를 미화하려는 비난을 위한 비난의 억지에 불과거죠.
    61 황상민 교수 “김연아, 사람 우습게 생각… 나이 들면 불행해질 [새창] 2012-06-12 21:45:54 8 삭제
    애초에 본질없는 인신공격이었음을 스스로 입증해주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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