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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3
po숀리의살찌는 10끼 식단wer
[새창]
2010-11-12 13:56:5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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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나나 쉐이크 또는 바나나 우유?
바나나 우유는 바나나 맛 만 첨가된 우유 아닌가요?
둘 사이에는 영상 성분이 다를 텐데...
592
카라 점핑 korean ver
[새창]
2010-11-10 08:30:14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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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jjs135791.megaplug.kr/Jumping_카라(KARA)_Full HD_PC_video-muxed.mp4
이건 주소가 살아있네요^^ 감사
59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0-11-09 07:47:1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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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590
점핑 라이브 시전!.swf
[새창]
2010-11-05 09:25:01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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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 시차 적응에 실패한 걸...
,
,
수가 업자나 ㅠㅠ
589
대한민국의 롹이 죽었슴돠...
[새창]
2010-11-04 23:14:0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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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호 형님이 무척이나 그립다....
.... 그 발차기를 다시 보고 싶다.
588
[주의]모니터 능욕.IU
[새창]
2010-08-30 18:37:59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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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pds18.egloos.com/pds/201008/30/02/1.jpg
http://pds19.egloos.com/pds/201008/30/02/2.jpg
http://pds19.egloos.com/pds/201008/30/02/3.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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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pds18.egloos.com/pds/201008/30/02/8.jpg
http://pds19.egloos.com/pds/201008/30/02/9.jpg
http://pds18.egloos.com/pds/201008/30/02/10.jpg
http://pds18.egloos.com/pds/201008/30/02/11.jpg
자~ 이제 받아 가시죠~^^
587
시상식 알몸 인트로 ㅋㅋㅋㅋㅋ
[새창]
2010-08-25 07:10:3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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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asu52.tistory.com/attachment/
[email protected]
586
이번에 블리자드에 취칙해볼려고 하는데요.swf
[새창]
2010-08-18 14:50:2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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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카콜라에 입사하십시오.
585
오늘의 날씨 Feat.배수연.swf
[새창]
2010-07-29 13:37:55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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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햐!
584
MISS A 뉴턴.swf
[새창]
2010-07-14 17:33:19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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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kms2289.megaplug.kr/100711/100712뉴턴.flv
583
왠지 짠한 김보민.swf
[새창]
2010-07-01 07:06:14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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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점에 대해서 너무나 죄송하게 생각하구요?
입니다.
582
왠지 짠한 김보민.swf
[새창]
2010-07-01 07:06:14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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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점에 대해서 너무나 죄송하게 생각하구요?
입니다.
581
대구는 존나 예전에 끝남
[새창]
2010-06-29 22:37:45
12
삭제
부산에서 대구로 이사온지 1년 7개월이 되었습니다.
부산에 비해서 잘 정돈된 도로며, 청결한 거리, 수목도 가지런하고,
신천을 좌우로 동로와 대로가 시원하게 달립니다.(물론 출퇴근 길에는 어쩔수 없지만.)
달구벌 대로는 동서를 가로지르며,
뭔일인지 모르겠지만, 도시고속도로도 참 편리하고 좋습니다.(앞으로 돈 받을 계획이라서 실망..)
북으로는 구미 공단, 서로는 화원과 마산을 잇고,
동으로는 포항과 한시간 거리, 남으로는 부산과 KTX와 신대구부산간 고속도로로 한 시간 거리
참으로 편리한 지역입니다.
그런데 답답한 곳입니다.
사방이 꽉 막힌 탓일까요?
모두가 그런 것은 아니지만 상당히 폐쇄적인 사고의 틀을 가지고 있습니다.
익숙한 것을 떠나서 새로운 경험을 시도해 보려고 하질 않습니다.
의류와 패션 산업은 구미에 다 빼앗기고,
부산, 포항, 마산을 이어주기는 하지만, 그저 이어주기만 할 뿐. 아무도 머무르지 않고 지나쳐버립니다.
선거에서도 이 사실이 너무나 여실히 드러나더군요.
전국이 민주당을 지지할 때 대구만 한나당입니다.
왜 그럴까요? 2~30대의 투표자들의 투표율이 낮았던 탓이라 생각됩니다.(제 생각이니깐...이해해 주시길)
상대적으로 2~30대 투표율이 높았던 타지역에서는 반전이 일어났죠.
그들의 투표율이 낮았다는 것을 증명하는 또 한 가지가 전국 투표율 최하위라는 불명예입니다.
물론 이 두 가지만으로 생각하기에는 부족함이 있겠지만...
제가 대구에 와서 가장 답답했던 것은
동사무소를 가기 위한 1km도 안 되는 거리를 자가용으로 세 번 U턴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좌회전이 안 되기 때문입니다.
물론 모든 거리가 그런 것은 아니지만,,,
제가 자주 다니는 길은 좌회전이 안되서 실재로 두 배의 거리를 매일 오가고 있습니다.
제가 보는 대구는..
대구는 변화를 두려워합니다.
대구는 조금 더 도전정신으로 무장해야 합니다.
대구는 사고의 틀을 깨뜨릴 필요가 있습니다.
대구는 젊은 사람들의 참여와 열정이 간절합니다.
젊은 이들에게는 이 글을 소개하고 싶습니다.
거창고등학교의 직업선택 10계명
1. 월급이 적은 쪽을 선택하라.
2. 내가 원하는 곳이 아니라 나를 필요로 하는 곳을 택하라.
3. 승진의 기회가 없는 곳을 택하라.
4. 모든 조건이 갖춰진 곳을 피하고 처음부터 시작해야 하는 황무지를 택하라.
5. 앞을 다투어 모여드는 곳은 절대 가지마라. 아무도 가지 않는 곳으로 가라.
6. 장래성이 없다고 생각되는 곳으로 가라.
7. 사회적 존경을 바랄 수 없는 곳으로 가라.
8. 한가운데가 아니라 가장자리로 가라.
9. 부모나 아내가 결사반대하는 곳이면 틀림없다. 의심치 말고 가라.
10. 왕관이 아니라 단두대가 기다리고 있는 곳으로 가라.
//성공을 바인딩하라, 강규형, 지식의날개, p.27//
대구의 교육은 뜨겁습니다. 특히 수성구는..
교육열과 더불어 편안함에 안주하기 보다는 젊음의 뜨거운 열정의 도전이 대구를 살릴 수 있다고 봅니다.
이것은 어느 정치인의 잘못도, 기성세대의 잘못도, 또 다음세대라 일컬어지는 학생의 잘못도 아닙니다.
우리 모두가 바꾸어야 할 의식이라 저는 생각합니다.
580
[소주]욕
[새창]
2010-06-03 21:52:0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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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cfile7.uf.tistory.com/original/136C0D224C0313AF4295CF
579
스,,,,승연아,,,.swf
[새창]
2010-06-01 12:13:5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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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지금 화 나고 있어~ 왜 멀어지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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