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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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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브로서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26 허허 저 무전 이상하다 [새창] 2014-04-25 00:11:28 0 삭제
    고장나서 한 시간만에 고쳐온 무전기...
    125 팩트티비 보고있는데 너무 화딱지 나네요. [새창] 2014-04-25 00:10:37 1 삭제
    1 저도 너무 화나고 내일 출근을 위해 끌까말까 고민인데 차마 끄지 못하겠어요 ㅠㅠ 힘드네요. 안녕히주무시고(그럴 수 있을지) 내일도 힘 내요
    124 닉언죄) 아침양파님께서 그려주신 리본 교실에 인쇄하여 게시했어요 [새창] 2014-04-24 14:49:07 0 삭제
    칠판에 기말고사시간표는 오타입니다.....
    그런데 남자학교라서 저런 자질구레한 실수는 용서됩니다
    123 노란리본 흰색 바탕으로 바꿔주실 능력자분 계신가요? 인쇄용... [새창] 2014-04-24 08:56:54 0 삭제
    1 아뇨 원하던겁니다. 고맙습니다 ^^
    122 노란리본 흰색 바탕으로 바꿔주실 능력자분 계신가요? 인쇄용... [새창] 2014-04-24 08:44:08 0 삭제
    안 되면 최후의 수단으로 그렇게 하려구요.
    제가 워낙 곰손이라
    12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4-21 20:59:28 2 삭제
    그런데 부여같은 작은 도시에 저렇게 큰 아울렛이 들어서면서 그 지역 소상인들은 더 힘들어졌다고 현지인에게 들었습니다.
    경기가 더 안 좋아졌다고 하더라구요,..
    120 용수철로 후크의 법칙 실험할때에 비례가 잘 맞지 않네요. [새창] 2014-04-08 10:22:36 0 삭제
    지금 실험하면서 쓰는 글이 아니라서 알려드리긴 좀 그런데요, 가벼운 추를 여러개 사용하여 실험하면 초반에 약간 위로 볼록한 형태가 나오는 것 같았어요. 물론 용수철저울이 오래된 것이라 조금 실험기구가 엉성했을지는 몰라도 ^^:
    119 용수철로 후크의 법칙 실험할때에 비례가 잘 맞지 않네요. [새창] 2014-04-08 10:11:10 0 삭제
    1 x^3의 항이 추가된 것이 실제 용수철이라는 말씀이신거죠? 고맙습니다.
    118 주술사가 개풀 쓰네요 뭐지 [새창] 2014-03-27 09:24:10 0 삭제
    환영복제인가?
    117 SKT 보상금액 다 까봅시다... [새창] 2014-03-26 20:14:24 1 삭제

    일땡이구나!
    116 7주차 임신 입덧이 힘드네요 [새창] 2014-03-24 00:08:33 0 삭제
    제 아내도 지금 임신 약 9주차입니다. 한 달 전부터 입덧이 심해 출근도 겨우 하고 퇴근 하자마자 바로 눕고 씻기도 힘들어 그냥 자는 날도 많습니다. 남편인 제가 할 수 있는 일은 뭐 밥하기 청소 빨래 모든 집안일과 뒷수발 뿐이라는게 안타깝네요. 고통을 줄여주고 싶지만 제가 어떻게 할 수 있는 것도 아니고. 아내의 변덕이나 그런 것들은 다 받아주고 최대한 안 힘들게 하며 살고 있습니다. 작성자 분도 힘내세요. 1~2개월 후면 먹고 싶은거 마음껏 먹을 수 있는 시간이 온다잖아요 ㅠㅠ
    115 천 기저귀 써보신 분 계신가요? [새창] 2014-03-24 00:03:33 0 삭제
    우왕 댓글이 이렇게 많이 달려있는지 몰랐습니다 ㅠㅠ
    많은 분들께서 천기저귀에 대해 비추해주셨네요 ^^; 잘 알겠습니다.

    집사람이랑 이야기 해 보고 결정하도록 하겠습니다. 솔직히 저도 집사람도 육아에 대해서는 전혀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인데 이렇게 여러분들의 많은 조언 감사드립니다. 요새는 기저귀가 잘 나오는 모양이네요 ㅎㅎ 고맙습니다!
    114 천 기저귀 써보신 분 계신가요? [새창] 2014-03-23 01:33:22 0 삭제
    알겠습니다 ! 용기를 얻었습니다. 아기 빨래는 제가 하겠다고 하니 해볼 의사는 있다고 이야기하네요.
    고마울따름입니다 ㅠㅠ

    요새 입덧이 심해서 누워만 있네요 ㅠ;
    113 천 기저귀 써보신 분 계신가요? [새창] 2014-03-23 01:29:06 0 삭제
    아 또 그런가요 ㅠㅠ 저희 어머니께서 조카들 보시면서 애가 꼬치에 발진이 생겨서 맨날 벅벅 긁고 더 상처나고 하는 모습 보시면서 넌 나중에 천기저귀 꼭 써라 하신 말씀이 자꾸 생각나서요 ㅠㅠ;
    112 천 기저귀 써보신 분 계신가요? [새창] 2014-03-23 01:19:55 0 삭제
    아아 모든 분들 글 다 읽어봤는데 정말 힘들 것 같네요 ㅠㅠ

    그래도 아기를 위해서라면 써야겠지만... 지금 손윗동서 형님도 동서~ 한 번 써봐~ ㅎㅎㅎ 이러면서 놀리시고 ㅠㅠ

    사다 놓고 무용지물이 될까봐 걱정도 되고 그러네요..

    일단 그러면 신생아 때에는 종이기저귀 쓰다가 조금 커서 오줌 횟수 줄어들게 되면 천을 시도해보는게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

    많은 분들 조언 고맙습니다. 아기 키우는 거 귀엽고 재미있다는 이야기보다 힘들다는 이야기를 무용담 듣 듯이 하도 들어서 덜컥 겁부터 나긴 합니다만, 뭐 많은 분들이 잘 키워내시고들 계시니 힘이 나네요..


    는 뻥..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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