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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그배아니야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07-03
    방문 : 24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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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배아니야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83 여러분들은 어떨때 '이 사람과 사귀고 싶다' 라고 생각하세요? [새창] 2012-03-09 00:25:36 2 삭제
    상대방에 대해 별 생각 없다가
    불현듯 '그사람'이 생각이 나더군요. 책상앞에 창문이 있어서 얼떨결에 창문을 보니 제가 웃고있더군요.
    다음날인가 고백했던거 같네요.

    그다음은...
    382 컬투쇼 - 종갓집 며느리 [새창] 2012-02-18 12:43:57 4 삭제
    웃기기는 커녕 눈에 눈물 고이게 하네요.
    381 진중권의 트윗을 보고 한참을 생각했다. [새창] 2012-02-03 23:25:39 2 삭제
    이런 사람이 대한민국의 1/10 있어도 대한민국은 달라질꺼라 믿습니다만
    지금은 소극적인 노크만 하지만... 꽤 많은 노력을 했고
    그가 말하고 주장하는 것들의 사고방식이 알고보면 편협하고 고집적인것이 아닌 상당히 열려있다고 느낍니다.
    편협해보이고 독선적인 부분들은 다른 의미로도 볼수가 있어요.
    두드려 관심을 모은다. 라는 어떻게 보면 단순한 비평, 비판에 숨겨진 의도가 사실 다분히 많이 느껴집니다.

    부정하실순 없을겁니다. 그런 자들로 인해 우린 더 관심 갖고 진실에 좀더 다가서고 사고의 전환이 이루어질수도 있음을
    380 좌좀 좌빨 수구 꼴통 이런 단어에서도 차이가 있습죠. [새창] 2012-01-29 05:19:03 0 삭제
    좌, 진보적 사상 엔 빨갱이로 대응
    빨갱이라 지칭된 이들은 상대방의 무지함에 수구꼴통으로 대응
    수구꼴통이라 지징된 이들은 자신의 모습을 투영해서 좌좀으로 다시 대응 (수구꼴통 의미 자체에 무뇌적 편승을 이미 포함)

    이런식이지요. 그네들이 말하던 빨갱이중의 빨갱이 간부급은 남산에 끌려간것이 아닌 현재 많은 분들이 비싼 값으로 한나라당에 계십니다만?... 뭐 이런건 지겨운 말들이구요.

    대게 선무당이 사람잡는다고... 이래서 우익이 싸잡혀서 수구꼴통소릴 듣습니다.
    379 하루라도 남을 안까면 입안에 가시가 돋나보다. [새창] 2012-01-29 03:44:45 0 삭제
    예능을 안보니 깔수도 없네요.
    씨름이나 봐야지...

    아 설 지났구나
    378 대학등록금 폭등의 시초 [새창] 2012-01-29 03:12:10 1 삭제
    1그렇게 단정짓는 당신만의 잣대가 OUT 되는것은 어떨까요.
    이중잣대라는 그 편한 단정속에 얼마나 많은 국민이 포함될까요?
    대통령 자살한 나라 많지 않습니다? 그만큼까지 하고 자살한 대통령 많지 않습니다?
    치욕이건 타살이건 어떠한 원인이더라도 말이지요.
    377 대학등록금 폭등의 시초 [새창] 2012-01-29 03:12:10 4 삭제
    1그렇게 단정짓는 당신만의 잣대가 OUT 되는것은 어떨까요.
    이중잣대라는 그 편한 단정속에 얼마나 많은 국민이 포함될까요?
    대통령 자살한 나라 많지 않습니다? 그만큼까지 하고 자살한 대통령 많지 않습니다?
    치욕이건 타살이건 어떠한 원인이더라도 말이지요.
    376 세이코 시게차고 시바스리갈 마시던 사람은? [새창] 2012-01-23 02:44:36 0 삭제
    논쟁에 비판의 기준은 듣는이가 결정합니다.


    375 베오베 글중에서 여당을 싫어하는이유 네이트 댓글단넘이 있길래 [새창] 2012-01-23 02:29:50 0 삭제
    50% 일지도 모르죠. 90%일지도 모르고...
    궂이 10% 쓰신 이유가 있는건지 궁금하네요.
    374 이런식이면 아프리카 별창이 백배는 낫짘ㅋ [새창] 2012-01-23 02:21:08 1 삭제
    '알바들아 밥은 먹고 다니냐'
    상대를 주먹으로 한대 때리고
    상대에게 이제 내 턱을 때리라고 하시는군요.

    즉 이글을 본 사람들은 특히 X베
    '좌X이 아니면 알바인가?' '다르면 알바인가?' '맘에 들지 않게 말하면 알바인가?' 등등 으로 반응이 나올것이고
    '이정도 수준이 오유로군' 으로 일반화 한다면

    "그래 너희 수준이 그정도지. 내가 그러면 오유가 그런거냐?" 라는 레파토리가 나오겠지요.

    서울 시장선거 이후에 시게가 어수선해서 와보질 않았는데 이런 레파토리가 계속 되는군요.
    373 근데 솔직히 오유가 이중잣대가 쩌는건 맞거든 [새창] 2012-01-23 02:11:13 0 삭제
    재밌는 생각이네요.
    100명을 하나의 사람으로 뭉쳐버려서 하나의 인간으로 바라보시는 특별한 재주가 있으신듯 하네요.
    차라리 이렇게 말씀하셧어야죠.
    "XXX 라는 사람은 저번에 A라고 주장하더니 지금은 B라고 주장한다. 상황에 따라 너무 바뀌는거 아냐?"
    헌데 작성자는
    100명의 사람중에 10사람이 저번에는 A라고 주장하더니 다른 10사람이 B라고 주장하는 것을 지적하고 있네요. 80명은 아무말도 못했는데... 또한 A라 주장하던 사람들과 B라고 주장하던 사람들도 다 다른데 말이죠.

    추측과 가정은 내뱉는 순간 들킵니다. 그 밑천까지...
    중간정도 가시려면 추측과 가정은 혼자만의 추억으로 간직하시는게 좋겠습니다.

    372 시골집에 모여 노가리까다가 스맛폰을꺼내서 낄낄거리는데... [새창] 2012-01-23 00:19:33 2 삭제
    구경꾼 없이 논쟁하는건 논쟁이 아니죠. 우기면 누가 알아주나요.
    371 좌빨 인명,단체사전을 만듭시다 [새창] 2012-01-19 23:59:53 0 삭제
    좋네요...
    그것도 잊지 마세요. 한나라당 과 비 한나라당 말이죠...

    아 비한나라당은 빨갱이니까 님말이 맞네요.
    비한나라당 인명록 뭐 나쁘지 않은데요??

    그래도 별로 효익은 없을듯 합니다. 단적인 예로 전두환이 살아있고 박정희의 따님이 여의도에 저렇게 계신걸 보면...
    그런거 상관이 없나 봅니다.
    370 진중권 일베 발언 [새창] 2012-01-19 22:28:40 16 삭제
    웃긴 얘기 하나 해보죠.
    예전에 제가 면접 보던 회사의 이사장이 저에게 묻더군요.
    이사장왈"그래서 우익입니까 좌익입니까??"
    나"시장경제와 민족주의에 우선합니다."
    이사장"아니 그래서 우익이요 좌익이요??"
    나" 우익입니다."
    뭔가 따지고 싶었지만 참았습니다. 보기 좋게 떨어졌지요. 다른 면접자들은 제가 붙었다고 부럽다네 뭐네 떠들었지만 ...떨어질줄 알았습니다.

    어느곳에가서 정치성향을 묻는다면 자신의 손익을 따지지 않고 우익이라 말합니다.
    이런 제가 봐도 일베라는 즉 일종의 맹목적인 종교적 성향의 또다른 커뮤니티라 보이며 생각의 다양성을 떠난 문제이지 않을까 반문 합니다. 그렇지 않은 분들이 있겠지요. 결혼하고 아이 키우면서도 음담패설 패륜 관련 욕설을 계속 하나 두고 봅시다.
    369 끝장토론 일베인 출연 [새창] 2012-01-19 22:20:53 1 삭제
    발언자 (락시아님?) 에게 모욕감을 주고 싶진 않지만 아련한 추억 같군요.
    아무리 보아도 대학교 1학년 발표때 전날 술마시고 당일날 정신없이 나올때의 준비 모습과 다르지 않습니다.
    저도 발표전날 술마시고 급하게 노랑색테두리안에 A4용지로 워드 작업하여 풀로 대충 붙인것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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