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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43	지상최강의 종교.jpg [새창]	2011-09-20 19:52:12	0	삭제
		모태신앙이지만 7년전 기독교를 등졌다. 기독교를 등졌지만 난 아직 구약의 환상에서 빠져나올수가 없다, 그저 추억의 환상으로 남겨졌으면 좋을것을... 이런자들때문에 나의 어린시절 구약의 환상이 산산히 부서진다.
	142	가카의 일대기...(딴지펌) [새창]	2011-09-20 19:48:11	15	삭제
		"오유는 덮어놓고 MB를 비판하는것 아니냐?" 라는 의견 많이 봤습니다만 대게 그런 질문 하는분들 시사,정치에 관한 관심 없거나 이해관계자이거나 잘못 알고 있거나 입니다. 노력하세요.
	141	가카의 일대기...(딴지펌) [새창]	2011-09-20 19:48:11	45	삭제
		"오유는 덮어놓고 MB를 비판하는것 아니냐?" 라는 의견 많이 봤습니다만 대게 그런 질문 하는분들 시사,정치에 관한 관심 없거나 이해관계자이거나 잘못 알고 있거나 입니다. 노력하세요.
	140	"MB 집권후 부채 881조 폭증...파국 직전" [새창]	2011-09-20 18:25:05	13	삭제
		다음 정권 국정감사가 전 너무나도 기대됩니다. 경제대통령의 업적 또한 다음 정권에서 어떻게 알려줄것인지,또 그내용은 어떻게 될것인지 너무나도 기대됩니다.
	139	[서프] 레임덕 이명박 대통령 부부의 '친인척 비리 시즌1' [새창]	2011-09-20 15:35:50	2	삭제
		노빠노빠... 할수있는 표현이 그정도입니까... 그럼 내스스로를 당신기준에 맞추어 정의해보겠습니다. 난 대한민국빠입니다. 국민빠입니다.민주주의빠입니다. 앞으로 그렇게 불러주시길 바랍니다. 친일빠님.
	138	현 시사문제 애매한거 정해드리는 넘, 애정넘입니다. [새창]	2011-09-20 15:25:25	1	삭제
		콘셉과 어우러지는 상식의 적절한 하모니
	137	현 시사문제 애매한거 정해드리는 넘, 애정넘입니다. [새창]	2011-09-20 15:25:25	4	삭제
		콘셉과 어우러지는 상식의 적절한 하모니
	136	현 시사문제 애매한거 정해드리는 넘, 애정넘입니다. [새창]	2011-09-20 15:25:25	14	삭제
		콘셉과 어우러지는 상식의 적절한 하모니
	135	그 남자의 삶 [새창]	2011-09-20 15:19:09	0	삭제
		...이게 골이되어 흉이 되진 않길 바랍니다. 장난에서 그치셧으면 좋겠습니다. 골이 계곡이 되어 먼훈날 상속분쟁 발생시 연락주세요. 현재 소유하신 개 또는 그개의 강아지 소유권은 둘중의 어느한분에게라도 드리지 않게 하겠습니다.
	134	[서프] 레임덕 이명박 대통령 부부의 '친인척 비리 시즌1' [새창]	2011-09-20 13:40:05	7	삭제
		여론에 대한 이해가 부족한 사람이군요. 그렇게 말씀하시면 당신이 진중권이나 전원책 처럼 진,보 진영중 하나의 논객이라도 되는줄 아십니까? 민주주의를 수호하는 법치가 땅에 떨어진 지금에 무슨 말씀을 하시는 겁니까 그외 각종언론은 언론으로서 견제노릇은 전혀 하지도 못하고 있는데 무슨말씀을 하시는 겁니까? 현재의 여론이 모두 MB탓으로만 돌리고 있는줄 아십니까? 그렇게 보이고 계시겠죠. 그러니 당신의 생각과 다른사람을 전혀 '이해'하지 못하는 것입니다. 당신은 당신의 가장 가까운 사람의 생각을 이해할순 있어도 다른 사람의 생각은 '이해'하지 못할 것입니다. 언젠가 존중과 이해의 카테고리가 당신의 마음속에 심어진다면 지금껏 당신이 말해온 모든것들에 대한 후회가 일련의 증오심으로 바뀔런지도 모르겠습니다. 이 민주주의 시스템이 언제 바뀔런지 모르겠지만! 민주주의가 계속 지속해간다면 10년 50년 100년이 지나면 후대의 사람들 당신같은 사람들을 보며 무슨 생각을 할까 자문해 보시길 바랍니다. 당신이 학자라는 생각은 할순 없지만 스스로가 지식계층에 포함되있다라고 생각이 든다면 당신같은 자들에 대한 역사의 평가가 두렵지 않으십니까? 운지버섯 야기분조타 당신들은 어떠한 이해관계가 있는지, 어떤 매체를 통해서 정보를 얻게되었는지 그러한 생각의 계기가 무엇인지... 우리는 대충 알고 있습니다. 당신도 저와 마찬가지겠지만 전 역사의 평가로 제가 당신같은 자들과 묶임으로서 평가받고 싶지 않습니다. 죽으면 죽었지...절대
	133	나는 사실 노무현 대통령이 서거할 때 별 감흥이 없었다. [새창]	2011-09-20 13:18:05	1	삭제
		이것은 마치 사이비종교 집단과 같은 맥락으로 이해할수 있다. 자신의 신념을 소중히 하고 부동의 가치를 갖고 있는 사람이라면 더더욱 그렇다. 자신의 생을 던져서 옳다고 믿어온 그것의 근원자체를 부정당한다면 그는 자살하지 않는다면 그 사이비종교를 계속 믿을수 밖에 없다. 그것이 현재의 정치고 언론이다. 지금까지 믿어왔던 정치에관한 언론 특히 조선일보 중앙일보 동아일보 친일파로서의 맥을 계승하고 이미 그 죄또한 범상치 않은데 그것을 몰라 그것을 평생동안 믿어온자에게 그것을 부정한다면 그 어느누가 간단하게 그 무지를 탓하고 반성할수 있겠는가 그도 하나의 피해자일 뿐이다. 그렇다면 그 피해자는 하루속히 가해자를 가려내 진실을 보려하는 눈을 가짐으로써 피의자에게 죄를 묻게 할수 있는 것이다.
	132	제일 재밌게해본 RPG 겜이?? [새창]	2011-09-20 01:30:32	0	삭제
		초등학교때 창세기전 엔딩보고 울었습니다. 왕녀와 흑태자...
	131	[BGM]독도로 시비걸던 일본녀.jpg [새창]	2011-09-20 00:55:19	15	삭제
		실제로 많은 일본인이 독도 즉 그들이 말하기로는 다케시마에 대한 존재를 잘 모르고 있습니다. 소위 유학을 오는 일본인들도 마찬가지 입니다. 만날때마다 묻습니다. "독도가 너희땅이라고 주장하는 이유가 뭐야" "독도가 뭔데" "너희들이 말하는 다케시마" "몰라..." 끝까지 교육시켜서 돌려보냅니다. 자기나라에 돌아가 한국인중에 정말 독도 집착 정신병자라고 욕을해도 상관 없을정도로 세뇌를 시킵니다. 역사적 자료.국제법적무효 그들의 나라에서 볼수 없었던 자료들을 전부 보여줍니다. 모릅니다. 그들은 진짜로 모릅니다.현재 그들의 기억에 남은것은 원폭 뿐입니다. "원폭때 어땠어??" "...all gone" 손으론 하늘을 가리키며 하늘말
	130	[BGM]독도로 시비걸던 일본녀.jpg [새창]	2011-09-20 00:55:19	43	삭제
		실제로 많은 일본인이 독도 즉 그들이 말하기로는 다케시마에 대한 존재를 잘 모르고 있습니다. 소위 유학을 오는 일본인들도 마찬가지 입니다. 만날때마다 묻습니다. "독도가 너희땅이라고 주장하는 이유가 뭐야" "독도가 뭔데" "너희들이 말하는 다케시마" "몰라..." 끝까지 교육시켜서 돌려보냅니다. 자기나라에 돌아가 한국인중에 정말 독도 집착 정신병자라고 욕을해도 상관 없을정도로 세뇌를 시킵니다. 역사적 자료.국제법적무효 그들의 나라에서 볼수 없었던 자료들을 전부 보여줍니다. 모릅니다. 그들은 진짜로 모릅니다.현재 그들의 기억에 남은것은 원폭 뿐입니다. "원폭때 어땠어??" "...all gone" 손으론 하늘을 가리키며 하늘말
	129	깊은 빡침을 느낀 하나님의 정의실현 [새창]	2011-09-20 00:19:02	3	삭제
		모태신앙이며 기독교도인 저로서는 현재의 기독교에서 절망 그이상을 느낍니다. 하나의 종교가 정치와 결탁했다는 숨은 의미는 당시 사회가 극도로 부패했음을 역사가 반증 합니다. 그리고 그러했던 국가 모두는 '개혁''전복''새시대'라는 태풍을 맞아야 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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