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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그배아니야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07-03
    방문 : 24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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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배아니야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88 조용한 일요일. 가족과 정치이야기는... [새창] 2011-10-23 23:38:24 2 삭제
    네...저도 야권지지하는 입장이지만 아버지 아들 입장으로서
    아버지께서 저렇게까지 말씀하시는건... 먹먹하지요.
    187 조용한 일요일. 가족과 정치이야기는... [새창] 2011-10-23 23:38:24 13 삭제
    네...저도 야권지지하는 입장이지만 아버지 아들 입장으로서
    아버지께서 저렇게까지 말씀하시는건... 먹먹하지요.
    186 나경원 박원순 살아온 삶 비교 [새창] 2011-10-23 22:53:10 1 삭제
    인포메일님이 그나마 작성자님에게 홍(붉을) 이라는 이유로 빨갱이라고 안한게 다행이네요.
    인포메일님 저도 신고대신 차단으로 그칠게요.
    185 나경원 지지자의 수준.jpg [새창] 2011-10-23 17:17:09 0 삭제
    논리가 통하지 않거나 참... 답 없는 사람을 대할땐 구경꾼을 대동시켜두고 하는게 최고이지요.

    웹은 구경꾼이 있어도 힘들죠. 정신승리하고 나가니까요.
    184 나경원 지지자의 수준.jpg [새창] 2011-10-23 17:17:09 1 삭제
    논리가 통하지 않거나 참... 답 없는 사람을 대할땐 구경꾼을 대동시켜두고 하는게 최고이지요.

    웹은 구경꾼이 있어도 힘들죠. 정신승리하고 나가니까요.
    183 [펌]최근 본 게시물중에 최고 JPG. [새창] 2011-10-23 02:45:26 1 삭제
    왜이렇게 훈훈해지는지...힘들기로 유명한 치매지만 이게시물은 아름다워 보이기까지 하네요.
    182 죄송합니다.저 ip신고좀 해주세요 제발 부탁드립니다. [새창] 2011-10-22 00:37:30 1 삭제
    '사람의 됨됨이와 능력은 무관하다' 던가요... 그런말 많이들 하시던데... 그말의 제외 대상이셧군요.
    뭐 리플 몇개 보고 도덕성 운운하는건 좀 웃기긴 하지요.
    181 후쿠시마에서 심장에 구멍난 아이 태어나다...[BGM] [새창] 2011-10-22 00:32:48 1 삭제
    아기의 일은 가슴이 아프군요...

    '일본은 고통스러워 했으면 좋겠다' 라는 생각엔 전혀 변함이 없지만요.

    180 후쿠시마에서 심장에 구멍난 아이 태어나다...[BGM] [새창] 2011-10-22 00:32:48 2 삭제
    아기의 일은 가슴이 아프군요...

    '일본은 고통스러워 했으면 좋겠다' 라는 생각엔 전혀 변함이 없지만요.

    179 오유인의 객관성을 실험해보기 위해 낚시를 해봤습니다. [새창] 2011-10-22 00:27:04 1 삭제
    얼마나 오유를 업수이 여겼으면 이런 가당치도 않은 의도를 실행에 옮기셧는지...
    또한 그 과정을 보여주는지...

    이것 참 (도리도리)
    178 오유인의 객관성을 실험해보기 위해 낚시를 해봤습니다. [새창] 2011-10-22 00:25:40 1 삭제
    ...이게 어째서 객관성을 실험한거죠?? 당황스럽군요.
    '다른 대통령과 전혀 다른 정책' 이었지요? 어째서 하나로 묶어서 현재의 대통령을 바라보는 시각의 방향성에 대해 왜곡시키는건가요...
    어째서 보는이들의 눈을 흐려놓고 객관성을 운운하시는거지요?
    어쨋든 그둘과의 어거지식 공통분모 찾아내셔서 짜집기로 낚시를 하셧군요.
    흑 과 백 은 있지만 다른건 왜 없는겁니까
    저울질 하시려면 무게도 저울질 하셧어야했는데...

    님 글쓰는 스타일로 써야겠군요.

    그렇게 스스로는 고고한 지식인 또는 정의의 관조자로 남기를 원하는건가요? 아니면 남들이 그렇게 생각해주길 원하는건가요?
    이세상의 많은 거짓중에 진실된 뭐 중용의 미덕의 화신으로써 사람들의 방향성을 객관성이라며 떠들어주시는것보다는
    차라리 골방에서 수음을 하시는편이 많은 분들의 시간을 잡아먹지 않을것이므로 혼자 해결해주시기 바랍니다.

    이해가 안되셧죠?
    다른 사람들의 댓글들에 반박해주시는걸보니 물론 그러시겠죠.
    님의 생각과 가치기준은 차갑고 날카로운 중앙에 계셔야 하니까 말이죠.

    그래서 이걸 만드셧군요... 그래야 하니까... 아니... 그렇게 보여야만 하니까
    아...아니다. 중용의 미덕과 날카로운 정의의 기준을 가진님은 그런 남들 시선따위 의견따위
    의식하는게 아닌 많은 이들을 위해 계몽적 심볼의계기를 불러일으키고자 했으니까!

    그러나 그렇게 보이진 않더라도 스스로 저울의 중심에 있다고 스스로 단정하면 그만이었으니까......
    177 누가되든 나랑 무슨 상관?ㅋㅋ [새창] 2011-10-19 01:38:00 4 삭제
    여담입니다만...제 지인들 대부분이 그나라당 지지자들이죠.
    왜 지지를 하느냐 물어보면 한다라당 정치가 자신의 생각과 같다고 얘기합니다. 대게는... 뚜렷하고 구체적인 사실을 언급하여 자신의 생각과 일치시키는 분은 아직 한번도 못봤구요.
    대부분 보수,우파<-- 에 중점을 두고 지지를 하시죠. 뭐 제생각에 그나라당에 진짜 보수가...우파가...있는지도 잘은 모르겠네요;
    2:8 법칙도 나오고 뭐 많이 나옵니다. 개인의 도덕적 문제는 어떻게 생각하느냐 물어보면
    대~게는 정치인의 역량과 능력과 도덕성은 무관하다라는 말씀을 많이하시더라구요.
    또한 다수를 위한 소수의 희생은 어쩔수 없다라는 근거를 붙여주시는 분들이 상당히 많습니다.
    하지만 그건 말뿐입니다. 정작 스스로가 소수가 되어보면 180도 바뀝니다. 희생정신과 자애로움으로 겸비하신 분이 아니라면...
    그것도 나름대로 넘어가주고 물어봅니다.
    나"그럼 어떻게 정치를 했으면 좋을까요?"
    참 이런 유형의 대답 많이 들었는데요....
    "내 등 따시고 내 배부르면되죠." 또는 " 나만 잘먹고 잘살면 그만이죠"

    화가 납니다. 그러나 어느 한분은 여기서 한발 더 나아가 말씀 하십니다.
    "정치생각 나라생각 그런거 다 귀찮아...그냥 나 잘살게 해주면돼"
    뭐 이분은 절친이지만... 참 이런생각할떄 보면 한심하기도 하고...
    해줄말은 하나입니다.

    "그럼 가축처럼 사는거랑 다른게 없네요..."

    176 내곡동 또 거짓말 ㅡㅡ!!! [새창] 2011-10-18 17:21:28 1 삭제
    "정치인의 도덕성은 문제삼지 않는다. 정치만 잘하면 된다."라...
    MB초 그런 말씀들 많이 주셧는데요. 근래에 제가 자주 써먹는게 하나 있습니다.
    복수의 좋은 소재가 되지요... 직장 상사나 선후배들에게...

    "여당 MB 요즘 정치 잘하고 있는지 모르겠네요... 아직 도덕적 문제는 역시 그대로 많은거 같긴 한데... 그래도 경제 잘살리고 정치잘하면 문제는 없을텐데... 경제 신문들에선 참 말이 많네요. 어떻게 생각하세요??"
    대부분 대답은
    "아직 임기가 끝난것도 아니고 역량과 능력은 역사가 평가해주는거 아닌가??"

    전 대답해드립니다.
    "아 XX님 예전에 노통땐 쌍욕 하고 다니시던데..."

    반응
    "그땐 그양반들이 좀 심했자나~? 돈두 좀 받아먹었어?? 공약도 못지켰자나? 대통령이 약속도 못지키는데 무슨놈에..."

    "아 그렇군요"
    자...여기서 끝입니다. 더 대화를 진행할 필요 없습니다. 이대화를 듣던 지인들은 대충 감잡습니다. 조만간 이대화를 듣던이들과 대화를 하다보면 그들이 제게 말하거나 자기들끼리 그를 험담하기 시작합니다.

    맘에 안드는 직장상사에게 써주시면 좋습니다. 그후론 잘대해주시지만 그의 마음속엔 "(저새끼 언제 족칠까)" 라는 생각을 할수 있으므로 앞으로도 영원히 죽기직전까지 친해지고 싶지 않은 이에게 써주시면 GOOD
    175 10점 만점에 10점 (박원순 포스터) [새창] 2011-10-15 14:14:37 0 삭제
    와...
    174 시민을 대하는 박원순과 나경원의 자세 [새창] 2011-10-09 15:27:13 0 삭제
    이미 표심은 정해진걸로 생각합니다. 이런 영상아니었어도 충분히 예상가능한 사람이었자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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