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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78	저는 박원순후보가 정말 좋은 선택인건지 아직 잘 모르겠어요. [새창]	2011-10-27 01:01:45	0	삭제
		아는 지인중에 해박한이가 있다면 밥이나 술이라도 대접해서 배워야겠지요...
	277	배일도 몇표 받았나요? [새창]	2011-10-27 00:56:32	0	삭제
		둘다 뭐가 맘에 안드셧는지요.
	276	음모론의 끝을 달리는 온갖 망상 [새창]	2011-10-26 21:56:19	0	삭제
		저런 일들이 사실이고... 그러한 근거를 찾아내려 할때 망상이라 생각되는것들이 망상이 아닌 그럴듯해 보일때... 한편으론 그럴때 더 조심해야겠단 생각이 드네요.
	275	터키 성금 관련 정보! 제발 많은 분들에게 알립시다. [새창]	2011-10-26 21:51:05	0	삭제
		이건 화가 안날수가 없네요.
	274	터키 성금 관련 정보! 제발 많은 분들에게 알립시다. [새창]	2011-10-26 21:51:05	1	삭제
		이건 화가 안날수가 없네요.
	273	솔직히 이기는건 당연한거고... [새창]	2011-10-26 20:53:40	0	삭제
		그렇습니다. 제가 쓴 댓글에서 감춘 의미는 이것은 당연한 산물이 아닌 그들의 노력이 수반이 필요했어야 가능했다는 것이고 당연한 결과가 아니었으니 앞으로의 선거도 이러한 노력이 수반되어야만 가능하다는 말이었습니다.
	272	나경원 찍는게 개인의 취향이니 인정하란 분들? [새창]	2011-10-26 20:38:00	0	삭제
		이 게시글에... '오유의 편향성'운운 하는 댓글이 올라와줬으면 하는데요.
	271	솔직히 이기는건 당연한거고... [새창]	2011-10-26 20:28:07	0	삭제
		이기는게 당연하다니요... 그들이 직접 발로 손으로 행동으로 옮겨주었기에 가능한겁니다. 당연히 이기는건 원래 한나라당 아닌가요??
	27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10-26 20:10:12	0	삭제
		전 보수입니다. 할어버지는 6.25 참전 하셧구 아버지는 월남전에 참전하셧었습니다. 이런 제가 그들에게 배운건 민족이 소중하다는 생각과 그들에게 보장된 안정입니다. 보수는 보수입니다만 특정계급을 위한 안정을 지지하진 않습니다. 한나라당은 현재 70-80년대 운동권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때 그분들로 인해 우리나라 민주주의가 바로 잡힐수 있는 계기가 마련된겁니다. 또한 사회간접시설의 확충은 우리 경제 성장의 성장판이 되어주었습니다. 보십시오. 청계천과 한강의 모습 아름답지 않습니까?? 일본과의 관계는 사실 그렇습니다. 물론 과거는 과거지만 미래를 볼줄도 알아야겠지요. 더이상의 적대적 관계는 서로에게 득이 아닙니다. 또한 전 민족주의자로서 6.25를 일으킨 북한의 섬멸을 주장하는 반공정신과 그 생각이 같습니다. 그것을 대변하는것이 한나라당입니다. 아시겠습니까?? 이렇게 많은 한나라당의 지지이유가 있습니다. 위글은 제가 만약 한나라당 지지자라면 하고 쓴 글입니다. 또 위글을 반박하는 진짜 제 입장을 쓰고 싶지만 글이 넘 길어지겠네요.
	26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10-26 20:04:27	0	삭제
		제가 대변할 기회를 주시겠습니까
	26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10-26 20:02:50	0	삭제
		제경우와 비슷합니다. 일단 우파 좌파 그리고 보수와 진보에대한 개념 정리를 하시구요. 스스로에대한 정체성을 가지시다보면 1:1 논쟁에선 힘들수 있지만 다수가 보고 경청하고 있다면 글쎄요... 최소한 더 많이 생각하고 더 많이 알아본 글쓴님의 의견에 동조하지않을까요.
	267	투표율과 타 후보 당선과 무슨 관계가 있는지 알고 싶어요 [새창]	2011-10-26 19:50:41	0	삭제
		누구,누구를 찍는다 가 아닌 투표율의 의미를 생각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기성세대의 고정적 표심과 젊은층의 진보?적 성향을 봐야할텐데요. 그로인해 나온것이 네거티브입니다. 진흙탕싸움으로 변질시킨다면 젊은층의 투표율은 하락합니다. 그나마의 변동성이 사라지게 되는 것이지요. 남게 되는것은 기성세대의 고정표심입니다. 또 투표율의 의미는 정치적 관심,사후의 감시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10%의 투표율로 당선이 된자와 70%의 투표율로 당선이 된자 그중 누가 더 자신의 공약을 신경쓸까요. 최소한 후자입니다. 많은 관심이 있었고 그와중에 자신이 뽑힌것이라면 반대세력의 눈과 입 또 자신의 지지세력의 눈과 입에 민감하게 될것입니다. 그것은 또 미래의 정치생명과도 직결되기 때문이지요. 제가 생각하는 투표율은 이정도 뿐이네요...
	266	투표하고 왔는데요..이건 뭐 승질이 나네요 [새창]	2011-10-26 19:42:56	0	삭제
		투표소 오늘 조용히 옮겨진곳에 꽤 있는걸로 압니다. 공통점은 젊은이 유동인구가 많은곳이네요.;;
	265	싸인하다 죽어가는 김총수 ㅋㅋ [새창]	2011-10-26 19:40:29	0	삭제
		나꼼수는 아직 한번도 못들어봤지만... 매력적인 캐릭터로 보이네요.
	264	반대먹을 각오로 하나 물어보고 싶습니다 [새창]	2011-10-26 19:14:00	0	삭제
		더불어 좌빨,수꼴등의 표현이 사라져야 합니다. 이단어를 사용하는것 자체가 부끄럽다는걸 알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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