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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5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11-12 22:22:06	0	삭제
		팽이 같아요...
	35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11-12 22:22:06	0	삭제
		팽이 같아요...
	351	[스크랩]안중근의사가 이토를 죽인 이유[BGM] [새창]	2011-11-12 22:01:06	0	삭제
		안씨 성을 가진 사람을 만날때마다 안중근의사를 먼저 떠올리고 존경하게 되는 이 버릇... 그래서 여자친구도 존경하게된건가
	350	서울대나온 일베인의 패기 [새창]	2011-11-06 19:09:03	0	삭제
		...부(끄)럽네요...
	349	좌파가 주식투자를 해도 좋은가 [새창]	2011-10-30 05:28:45	0	삭제
		1 다중성에 대한 우회적인 비판으로 보이는데...너무 진지하셧습니다. ㅎㅎ
	348	좌파....우파...중도...편향...우우...그만해.. [새창]	2011-10-30 04:51:56	0	삭제
		글쓴이님 게시글에 내용중... "정치에 있어 좌와 우의 이분법적 사고를 타파 할 길이 없을까요?" 글쓴이님의 댓글의 내용을 보면... "개념을 물음에 부치는 것이지, 개념을 배척하는 것은 아니라는 말씀에 동의합니다." 본문은 시사하는 바가 크다고 봤습니다.지금 보니 글쓴이님의 작성 댓글로 드러나는 추상적인 정체성과 스텐스가 모순적으로 보여서 본문의 의도조차 모호해져버린듯한 느낌이 드는건 저뿐만이 아닐거란 생각을 해봅니다. 대한민국의 좌우 개념은 정말 난잡합니다. 신화적이던 극렬주사파들이 지금 어디에 있나요. '애국보수'라 자처하는 자들이 지지하는 한나라당에 있지요. 이미 개인적 야망,기회주의를 원인으로 좌,우가 바뀐채 '우익'이란 개념으로 정의내려지는 난잡한 나라입니다. 좌,우의 인식은 무시할수 없습니다. 만약 좌,우 라는 표현조차 버렸더라면 최소한 '그들'의 정체성은 아무도 모르게 되는 것입니다. 아...죄송합니다.댓글을 너무 막 썻네요. 박정희가 아직도 오롯한 우익이라는 생각이 너무 많은데... 개념과 사고 따위 필요없었던거 맞네요.
	347	좌파....우파...중도...편향...우우...그만해.. [새창]	2011-10-29 15:54:11	0	삭제
		민족주의란 커다란 역사적 사명아래 이루어져야함을 강조하신듯 한데... 알건 알아야 합니다. 우리나라의 좌우는 민족주의와 더불어 일어난 스팩트럼의 분화이기때문에 더더욱 간과 할수 없는겁니다. 단. 그에대한 정의와 흐름을 무시한채 우리를 나누고 상대를 비방하려는 악의적 목적은 분명히 자제해야겠습니다.
	346	좌파....우파...중도...편향...우우...그만해.. [새창]	2011-10-29 15:54:11	0	삭제
		민족주의란 커다란 역사적 사명아래 이루어져야함을 강조하신듯 한데... 알건 알아야 합니다. 우리나라의 좌우는 민족주의와 더불어 일어난 스팩트럼의 분화이기때문에 더더욱 간과 할수 없는겁니다. 단. 그에대한 정의와 흐름을 무시한채 우리를 나누고 상대를 비방하려는 악의적 목적은 분명히 자제해야겠습니다.
	345	정통시사주간지 시사IN의 탄생비화.avi [새창]	2011-10-29 00:24:31	2	삭제
		가슴을 울리네요.
	344	정통시사주간지 시사IN의 탄생비화.avi [새창]	2011-10-29 00:24:31	8	삭제
		가슴을 울리네요.
	343	정통시사주간지 시사IN의 탄생비화.avi [새창]	2011-10-29 00:24:31	10	삭제
		가슴을 울리네요.
	342	노무현 사진 올려놓고 그립다 그러는 사람들은.. [새창]	2011-10-29 00:11:34	0	삭제
		기대심리의 반증입니다. 기대는 클수록 희망의 거절에 대한 배신감은 체증합니다... 고인을 기립니다
	341	우익청년 윤성호 [새창]	2011-10-28 23:39:30	1	삭제
		주 내용은. 빨갱이 (북한)없이 존재 할수 없는 한나라당의 이분법적 논리를 거울에 비추어서 그들을 향해 강렬하게 비판하는 내용입니다. 잠깐 보시고 단정 짓는 우를 범하지 마시길 ㅠㅠ
	340	용어의 인플레에 살고 있는 우리들..... [새창]	2011-10-28 17:54:55	0	삭제
		이데올로기의 분화가 아닌 이분법적 감정 싸움이지요. 이에대한 아쉬움은 신간회가 해소되면서 생겼다봅니다. 특정당이 이분법적 감정싸움의 원흉을 끝까지 손에 쥐고 있는한 변하지 않을거라 봅니다. 어제 네이버 1페이지였나요. 종북.친북.촛불군중 을 종친초 라고 하더군요.
	339	오유 좌편향 아니라는글 봐도 난 모르겠다.. [새창]	2011-10-28 17:28:09	0	삭제
		so l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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