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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5	아깽이가 너무 자꾸 물어요 [새창]	2014-10-26 23:16:13	0	삭제
		전... 이전에도 썼지만... 귀를 같이 깨물어요.... 깜짝 놀라더니.... 그 후로는 살상 깨물더군요. 갑자기 꽉 깨물면 지가 흠칫 하더니 도망가네요. 요즘은 그냥 무는 시늉만하는데...... 제가 깨물기 시작했네요 ㅡㅡㅋ 그래서인지 얼굴을 맞대면, 앞발로 저리가라고 밀어내요 ㅠㅠ 그래서 요즘은 흥정을 시작 중... 한 번만 깨물자!!! 싫어 저리가냥!!!
	94	너무 횡설 수설 쓴거같아 다시 글올립니다.. [새창]	2014-10-25 01:44:29	0	삭제
		고양이 카페에는 사전에 가능한지 알아봐야하는 걸로 아는 데, 강아지 카페는 그런 거 없나보군요.....? 쾌유를 빕니다.
	93	고양이 새끼때부터 키우신분들께 질문 [새창]	2014-10-24 16:48:40	2	삭제
		전.. 물 때마다 같이 귀를 깨물어 줬지요..깜짝 놀라서 "냥!" 하더니.. 물고 눈치보고 하다가..어느 순간에는 무는 시늉정도만 하더군요... 문제는.... 제가 물기 시작했어요;;;;;;;;;
	92	차노아씨 친부 사건에서 가장 역겨운점 [새창]	2014-10-07 10:51:49	1/13	삭제
		나우누리 시절 차승원 부인분의 글은 어디까지가 진실일까. 멋진 차승원이 될지. 호구 차승원이 될지. 내연남의 성공이 될 지는 그 당시 부인이 쓴 글의 진실성이 아닐까. 적어도 나우누리 시절의 글들을 기억하는 게 맞다면 절대 전자로는 전혀 안 다가온다.
	91	고양이 아벨 데려온 지 약 두 달~ [새창]	2014-09-27 12:16:30	25	삭제
		히~
	90	고양이 아벨 데려온 지 약 두 달~ [새창]	2014-09-27 12:11:57	8	삭제
		그런데 왜 꼭 사진 찍으면 좋겠다 싶을 때는 폰을 안 쥐고 있는지...;;;
	89	고양이 아벨 데려온 지 약 두 달~ [새창]	2014-09-27 12:08:15	16	삭제
		하....간식을 달라고!!
	88	고양이 아벨 데려온 지 약 두 달~ [새창]	2014-09-27 12:07:30	3	삭제
		헐..... 베오베라니.....ㄷㄷㄷ;;; //레드미 아직까지는 가슴줄을 꼭 하고 나가니... 가슴줄 없을 때는 나갈 생각을 안 하더라구요.. 항상 제가 나가자! 하는 편이라;;; 올리고 보니 맘에 드는 사진들이 더 있어서 올립니다!
	87	(본삭금)냄새가 적은 애완동물 질문해도 될까요? [새창]	2014-09-22 00:48:22	0	삭제
		다마고치.... 냄새는 주인하기 나름인 거 같아요. 개와 고양이의 경우는. 그 외에는 몰라서 패스...
	8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9-21 01:08:03	0	삭제
		한 엘레베이터에 2 가구씩만 사용하는 아파트에서, 바로 앞 집이 길고양이라고 봤을 정도인데, 상황 좋아야 한 동에 경비원 한 명일 텐데 그거가지고 서운할 수는 있지만, 너무 원망하시는 듯... 일반적으로 경비원분들에게 고양이 자체가 성가신 놈들 아닌가요... 민원들어오고.... 그넘이 떠는 게 무서워서 떠는 건지 전혀 관심없는 게 당연할 거 같은데... 찾기를 빕니다.
	85	아이패드 방석? [새창]	2014-09-14 00:29:55	0	삭제
		헐...제 고양이만 그런게 아니었군요 ㅡㅡ;;; 침대 위에서도 꼭 저러던데..
	84	내가 냥이 앞에서 화장실사용법 알려줄려고했는데 [새창]	2014-09-01 21:17:53	1	삭제
		이제 그루밍을 해 주셔야지요!
	83	게임제목을 한글화 해보자.jpg [새창]	2014-08-16 22:59:12	8	삭제
		진지빠는 건지 몰라도...와우가 한글화 했을 때의 충격이 이랬음.... 허나.... 자잘한 번역들이 너무 자연스러워서 아무렇지도 않게 동화되었죠... 파이어볼 이라고 쓰던 것들이 어느 순간에 죄다 화염구.... 이외에도 많지만... 와우 이전의 국산 게임고 그 이후의 국산게임의 번역도는....
	82	대통령 전속 사진작가의 마지막사진 (퍼온글) [새창]	2014-05-23 23:05:00	1	삭제
		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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