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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43	일본의 수군이 약했느냐 약하지 않았느냐에 대한 담론 [새창]	2014-09-03 06:45:31	2	삭제
		강하다의 의미가 서로 맞지 않는 것도 같은데요. 절대우위인지 상대우위인지 엇갈리는 것 같기도하고 아니면 둘 다 상대우위를 말하는데 핀트가 안 맞는건지.
	842	일본의 수군이 약했느냐 약하지 않았느냐에 대한 담론 [새창]	2014-09-03 06:42:45	3	삭제
		본문에 있네요. "말하자면 그 시절 동아시아 수군의 역활은 해상에서 적이 영토로 넘어오기전에 영격을 하기위한 목적으로 설치되었으며"
	841	일본의 수군이 약했느냐 약하지 않았느냐에 대한 담론 [새창]	2014-09-03 06:40:18	3	삭제
		"나중에 가면 왜성 하나 함락시키지 못하는 추태까지 나오게 됩니다" 다르게 해석하면 왜군은 성에서 나가지도 못 하는 상태에 빠지게 됩니다. 함락을 못 시킨게 추태이면, 나가지도 못 한 왜군은 "패잔병"이죠. 이것도 이해시켜 주세요. 적의 거점인 성을 점령 못하면 공격측이 그곳의 지배권도 얻지 못하는 건데 어떻게 이게 일본군이 나가지도 못하게 되는 것이죠? 조선 명군이 성에 둘러앉아서 백날 천날 있는 것도 아닌데 말이죠. 이건 일본군이 북상의 한계로 공세를 멈추고 점령지를 유지하기 위해 주둔한 것 아닐까요? 그리고 조잡한 철갑석 6척'도' 싸운 것이지 6척'만' 싸운 것도 아닐텐데요. 그리고 조선 배는 애초에 근해에서 싸우려고 만든 것이 아닌가요?
	840	[펌] 박정희 혈서/친일파 논란건에 대해서 다시한번 정리해봅니다. [새창]	2014-09-03 05:08:55	4	삭제
		구한말과 일제강점기에 일제의 한반도 침략을 지지ㆍ찬양하고, 일제 식민통치에 협력하여 한국의 독립을 방해하는 등 친일행위를 한 한국인의 목록을 정리한 게 친일인명사전의 친일부역자 수록 기준입니다. 이짓을 한 사람들이 그냥 보통의 일제의 조선인이라 할 수 있을지는 저는 잘 모르겠습니다.
	839	일본의 항복문서 서명 (feat.미주리) [새창]	2014-09-03 04:18:43	0	삭제
		참고로 천황표현은 고유명사이기 때문에 그냥 살려서 표현했습니다. 일본에 대한 추종은 아닌 걸 명심해주셨으면 합니다.
	838	일본의 항복문서 서명 (feat.미주리) [새창]	2014-09-03 04:16:50	0	삭제
		참고 페이지 http://mirror.enha.kr/wiki/%EC%9C%A4%EB%B4%89%EA%B8%B8#fn5 -윤봉길 http://mirror.enha.kr/wiki/%EC%95%84%EC%9D%B4%EC%98%A4%EC%99%80%EA%B8%89#s-2.1.3 -미주리호 http://ko.m.wikipedia.org/wiki/%EC%9D%BC%EB%B3%B8%EC%9D%98_%ED%95%AD%EB%B3%B5 -일본의 항복 http://ko.m.wikipedia.org/wiki/%EC%9D%B8%EA%B0%84%EC%84%A0%EC%96%B8 -인간선언
	837	설마 했는데 이상화선수 아이스버킷이용해서 게토레이 광고 했네요 [새창]	2014-09-03 02:15:54	16	삭제
		게토레이마크 붙이면 아이스버킷이 홍보 더 잘되는 듯 우매한 중생이라 그걸 깨닫지 못했네요. 게토레이 마크 붙여서 아이스 버킷 첼린지 실행 취지에 더욱 부합한다면 당연히 붙여야죠. 암요. 그냥 앞뒤로 게토레이광고도 붙이죠.
	836	일본의 수군이 약했느냐 약하지 않았느냐에 대한 담론 [새창]	2014-09-03 02:08:18	1	삭제
		일본 배가 빠른 이유는 약탈 시에 빠르게 왔다가 가는 게릴라식의 전투를 하기 때문아닌가요? 그에 반동으로 성장한 조선 수군은 왠만하면 더 강하지 않을까요? 그리고 게릴라군이랑 정규병이랑 그냥 싸우면 정규병이 더 쎈 건 당연하지 않나요?
	835	일본의 수군이 약했느냐 약하지 않았느냐에 대한 담론 [새창]	2014-09-03 02:06:09	1	삭제
		안시성도 고구려군이 성 안에 갇힌거군요. 고구려군 안습.흐규흐규ㅠㅠ 수성전 전문인 우리나라는 호구국가인가요? 성을 점령 못한 것이면 그 주변의 지배력을 얻지 못한 것 아닌가요? 성주위 포위만 백날천날 할 수 있는 것도 아니고.... 역발상의 천재이신 듯
	834	일본의 수군이 약했느냐 약하지 않았느냐에 대한 담론 [새창]	2014-09-03 01:02:04	7	삭제
		다른 사람들이 딴 글에 조선 수군이 왜구ㅢ 침입을 못 막았으니 약하지 않다고 하는 사람들도 있는 것 같은데 조선 수군은 왜구를 찾아서 격퇴해야하고 왜구는 수군을 피해서 상륙후 약탈만하면 되는데 길목이 정해져도 죽치고 있을 수도 없고 원거리서 탐지 가능한 게 아닌데 당연히 수군이 불리하죠. 상륙 후에 뒤늦게 가서 왜구 선박만 부순 적도 있는 걸로 아는데.
	83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9-02 03:52:07	0	삭제
		근데 촛불끄는 다른 사진도 많은텐데 왜 하필 빨간당이죠?
	83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9-02 03:50:57	0	삭제
		철학게시판 마크 촛불 사진의 내용 촛불 끄기인 것 같네요. 작성자님이 그냥 개그친 것같네요.
	831	뭐지 이건 해외 피규어인데ㅋㅋㅋㅋㅋㅋㅋ [새창]	2014-09-02 03:49:28	0	삭제
		저곳에서 근무한 적이 없다고 하셨는데 저기가 무슨 부대인가요?
	830	뭐지 이건 해외 피규어인데ㅋㅋㅋㅋㅋㅋㅋ [새창]	2014-09-01 17:44:12	0	삭제
		하얼빈버전 없나요?
	829	전래동화속에서 엿보는 원시사회와 문명의 태동 [새창]	2014-09-01 06:03:17	10	삭제
		단군 신화에서의 마늘은 아직 전래되지 못해서 달래일 수도 있다는 글을 본 적이 있는데. 뜬금없이 생각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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