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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02	산업혁명과 관련된 숙제를 받았습니다 도와주세요 [새창]	2014-09-14 19:54:25	0	삭제
		러다이트랑 디클로저운동을 기사로 넣으면 좋을 것 같아요.
	901	게임 캐릭터 변천사 [새창]	2014-09-13 16:26:59	19	삭제
		1 퇴화도 진화입니다?!
	900	인간은 왜 가시광선 밖에 볼수 없는가? [새창]	2014-09-12 01:59:57	10	삭제
		크큭. 내 눈에는 가.시.광.선 너.밖.에 보이지 않는다구.
	899	국내과자불매운동에 관해 좋은 생각이 떠올랐어요 [새창]	2014-09-07 16:26:05	23/40	삭제
		제가 쓴 댓글 보신 듯.ㅎ
	898	이번 다이렉트 게임즈에서 아르마3 세일 할 거같은대... [새창]	2014-09-07 07:48:50	2	삭제
		님이 기다리다 빡쳐서 사면 세일할 것 같네요.(농담농담)
	89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9-07 07:45:33	0	삭제
		마지막 말을 하신 이유를 모르겠네요. 제사를 천제에게 지낸 건 아니잖아요. 오히려 뜬금없는 구절같은데요.
	896	오빠 오늘이 무슨날인지 알아? [새창]	2014-09-07 07:38:04	100	삭제
		1 바보요.
	895	오빠 오늘이 무슨날인지 알아? [새창]	2014-09-07 07:32:31	8	삭제
		어이, 베오베 사물함은 두 블럭 위라구.
	89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9-07 07:31:02	0	삭제
		그리스에서 하늘의 신은 제우스였는데 제우스에 대한 제사는 신관만이 하였습니다.
	89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9-07 07:29:00	0	삭제
		그러면 처음에 중국에 선교하러온 선교사가 하나님을 옥황상제라고 했는데요. 이건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89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9-07 07:27:41	0	삭제
		의미의 유사성으로 장난치시는건가요? 황제가 예수 아버지한테 제사 지낸 것도 아닌데.. 좀 어거지성이 있는 듯.
	89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9-07 07:14:31	0	삭제
		뜬금없으실지 모르겠지만 갑자기 종교와 신념(예로 든게 신념이라고까지 할 수 있는지는)사이에 선을 그어버리니 만들어진 신에 나온 구절이 생각나네요. 사람들은 종교에 관하여 매우 관대하다. 양심적 병역 거부를 할 시에는 종교인은 여호와의 증인인 것만 밝히면 되지만 이성적 생각해 전쟁에 대한 혐오감으로 거부를 한 사람은 엄청난 량의 서류와 면접을 받아야하면서도 통과는 쉽지않다. 정확하지는 않지만 대략 이런 글이었습니다. 기분이 나빠지셨다면 죄송합니다.
	89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9-07 06:25:47	1	삭제
		그리고 제사행위는 죽은 사람을 잊지않았다는 표현하는 행위입니다. 3대 위까지 제사를 지내면 20년×3대 60년을 잊혀지지 않는다는거죠. 저는 제삿상에 조상님의 영혼이 있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제사라는 아직 잊지않았다는 행위가 죽을 사람과 아직 죽지 않은 사람에게 위안을 주는 행위이니까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니까 죽은 사람이 제사 안하는 기독교도면 자식이 제사를 특별히 지낼 필요가 없고 죽은 사람이 제사를 받기를 원하면 제사에 대한 신념이 없는 자식이라도 제사를 지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아니면 죽기전에 약속이나마 한다고 하거나요.
	88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9-07 06:19:30	0	삭제
		그리고 지방마다도 상어고기 같이 특별한거 올리는 곳도 많은데 말이죠. 문화란 유입되는 문화와 합쳐져 조화되는 건데. 너무 한식과 이질적이라고 생각되서 배타적인게 물 밖으로 나온 듯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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